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마을방범 CCTV 유지관리 및 노후 장비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잦은 장비 장애를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방범 취약 지역에 대한 감시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이며, 올해 상반기에는 총 200,000천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110여대의 카메라가 교체 및 신규 설치될 예정이다. 하반기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재원을 추가 확보하여 노후 장비 교체 물량을 확대하고, 방범 취약지역 보강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대상은 읍·면·동에서 운영 중인 CCTV로, 2023년 이전에 설치된 장비를 유지관리하고 필요 시 통합 교체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후·고장 장비 교체를 통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장애를 최소화하고, 장비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것이다.
한편, 2025년에는 수시 점검 및 수리가 총 378건 이루어졌으며, 노후 CCTV 교체 및 신규 설치 69개소, 총 459대를 보강한 바 있다.
남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화질 저하와 잦은 고장을 해소하고 범죄 취약 지역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