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와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미세먼지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녪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된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 소재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가운데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의무 대상 시설을 보유한 사업장이다.
시는 전류계, 차압계, 온도계, 게이트웨이, 가상사설망(VPN) 등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60%(부가가치세 제외)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3월 17일 오후 5시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사업자는 해당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3년 이상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하며, 측정 자료는 한국환경공단의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그린링크)으로 실시간 전송해야 한다. 3년 이내에 시설을 철거하거나 가동을 중단할 경우에는 사용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환경 규제 이행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환경 관리 체계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기업과 함께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