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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동구가족센터, 제물포구 출범 맞춰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오는 7월1일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공동육아나눔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 공공 돌봄 서비스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출산·육아 친화적 생활환경 조성 기반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동구가족센터는 2025년 12월 31일로 박문로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을 종료했으며, 2026년 7월 1일부터 신흥동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연계·통합 운영 체계로 전환할 예정이다. 센터는 지역 기반 공공 돌봄 서비스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출산·육아 친화적 생활환경을 조성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속성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2026년 7월부터 제물포구가족센터에서 운영될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자유놀이 공간 제공 ▲품앗이 돌봄 활동 ▲부모교육 및 가족 참여 프로그램 ▲이웃 간 육아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육아지원 서비스가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그동안 박문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온 주요 사업으로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동일하게 지역 수요와 가족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기존 박문로 공동육아나눔터 공간은 오는 3월부터 지역 맞춤형 노인시설로 활용돼 세대별 맞춤형 복지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미희 센터장은“행정구역 개편을 계기로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체계를 더욱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준비를 진행 중이다”며“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육아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가족 친화 도시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와 동행하고 서로 돕는 가족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동육아나눔터 이용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제물포구 출범 일정에 맞춰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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