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맑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15.4℃
  • 황사서울 10.6℃
  • 황사대전 14.8℃
  • 구름많음대구 21.1℃
  • 맑음울산 21.9℃
  • 황사광주 15.5℃
  • 맑음부산 18.2℃
  • 구름많음고창 11.7℃
  • 흐림제주 14.4℃
  • 맑음강화 8.3℃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3.8℃
  • 맑음강진군 16.2℃
  • 맑음경주시 23.1℃
  • 맑음거제 16.7℃
기상청 제공

사회

대전시, 해빙기 대비 건축공사장 등 안전 점검

건축물 50개소 대상 기초지반·가설 시설물 상태 등 위험요소 확인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3월 5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형 건축공사장 등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선다.

 

시는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시공 중인 일반건축공사장과 조립식 철골 구조(PEB) 공법 건축물 등 5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되고 사고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에 대비한 조치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해빙기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 ▲기초지반·절토부·사면의 변형 발생 여부 ▲가설시설물(흙막이, 거푸집, 동바리 및 비계 등) 설치 상태 ▲공사장 주변 관리 상태 등 해빙기 취약 요소 전반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지시하고, 위험 요인이 큰 공사장에 대해서는 현장 출입 통제와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하도록 건축 관계자에게 통보할 방침이다. 또한 재해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시정 여부를 확인하고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