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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교육청 ‘포용의 교육’ 실천을 위한 대안교육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위기학생 보듬는 대안교육은 교육 본연의 책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환경교육센터에서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을 따뜻하게 보듬는 '포용의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대안교육 기관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부적응과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안교육 기관 실무자의 역할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학년도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내실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대안교육 운영 우수사례 공유 △학생 위탁 절차와 운영 기준 △2026년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업 중단 예방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한 대안교육의 역할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위기 학생의 복교와 학업 지속을 목표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안전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인성‧상담‧예체능 등 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지역 대안교육 기관과 연계해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교육의 중요한 책무”라며,“앞으로도 학업 중단 예방과 위기 학생 지원을 교육의 핵심 과제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대안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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