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회장 김영진)는 20일 경상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날 포상 전수식에서 김영진 회장은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으며, 김경모 자문위원은 의장표창을, 한필숙 자문위원은 도지사표창을, 박상우 밀양시 행정지원과 주무관은 공무원 부문 의장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한 김영진 회장은 2019년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 협의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현재 제22기까지 4선 연임하며 협의회를 이끌어 왔다.
특히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민주평통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장표창을 수상한 김경모 자문위원은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도지사표창을 수상한 한필숙 자문위원은 협의회 주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자문위원 활동에 모범적으로 앞장선 점이 높이 평가됐다.
아울러 밀양시 행정지원과 박상우 주무관은 2년 6개월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 담당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각종 행사와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해 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공무원 부문 의장표창을 수상했다.
김영진 협의회장은 “수상하신 자문위원과 담당 공무원에게 진심으로 축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밀양시 민주평통의 의지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사회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