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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남구,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추진

2026년 4월 17일까지 신청서 접수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구민 건강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남구는 올해 6,900만 원의 예산으로 주택 11가구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 주택 4가구의 지붕개량, 비주택(창고 등) 1개소의 건축물 슬레이트 철거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주택 슬레이트 철거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한다.

 

비주택은 1동당 면적 200㎡까지 지원,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 계층에게 최대 1,000만 원, 일반 가구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지원금액 초과 부분과 지붕개량 대상자가 아닌 경우 지붕개량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 부담이다.

 

남구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31가구를 대상으로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했고 이를 통해 취약계층 등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사업 신청서는 건축물 소유자가 4월 17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 소재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구청 환경자원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환경자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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