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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규 전북미래학교 교육과정 세우기 연수 운영

23~25일 31개교 교원 대상… 전북미래학교 철학 공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 신규 전북미래학교 교육활동 운영 지원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23~25일 전주대학교에서 올해 신규로 지정된 전북미래학교 31개교 교원 8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세우기 연수’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연수는 전북미래학교의 철학을 공유하고, 과제 이해 도모를 통한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전북미래학교는 필수과제로 △기초ˑ기본학력 기반 학력 향상 △AI 디지털 활용 교육 △전문적 학습공동체 중심 수업혁신 △미래역량 중심 창의적 교육과정을 추진한다.

 

이중 미래역량 중심 창의적 교육과정은 △IB 프로그램 △세계시민교육 △생태전환교육 △문예체교육 4개 중 1개를 선택해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신규 지정 학교들의 이해를 돕고, 연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급별로 나누어 23일에는 고등학교 10개교, 24일 중학교 11개교, 25일 유·초등학교 10개교 순으로 진행한다.

 

전북미래학교 운영 방향과 추진과제 설명과 함께 ‘생성형 AI 활용 교육 사례’ 특강도 마련된다. 미래교육 담론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교육활동에 실질적으로 사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또한, 전북미래학교를 운영 내실화를 위한 구성원 간의 협의가 학교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선화 미래교육과장은 “이 연수는 미래교육에 대한 교원의 역량 강화는 물론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전북미래학교가 창의적 교육과정 실천으로 미래역량을 갖춘 세계시민을 육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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