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남이면 건천리 일대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지방상수도 공급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이 사업은 올해 1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고 현재 세부 설계와 관련 행정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해당 지역은 지하수에 의존해 생활용수를 공급받아 왔으나 수질 안전성과 공급 안정성 면에서 지속적인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물 복지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한다.
내년 사업을 발주해 배수관로 설치, 급수전 연결 등 본 공사에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해 상수도 공급 체계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남이면 건천리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사업에 나선다”며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설계와 행정절차 이행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