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에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운영되는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 2기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무용단'은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예술교육을 통해 신체 표현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협업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운영은 2025년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지난해와 유사한 체계와 교육과정을 유지하면서도 참여 아동의 성장 경험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전문 예술교육 단체인 딥컴퍼니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무용 교육을 제공한다.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신체 인식, 창의적 표현, 공동체 협업 과정, 정기공연 운영까지 포함된 통합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사업의 참가비, 교육비, 공연 준비 과정 등 전 과정이 무료로 지원되며,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로 문화예술 접근 기회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아동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집 기간은 3월 20일까지로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이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 홈페이지 내(남구청소년창작센터)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남구청소년창작센터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구청소년창작센터 관계자는 “꿈의 무용단은 단순한 무용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를 발견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지역 아동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