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지난 21일 대구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영미)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5년 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의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자활근로 참여자 증감률, △자산형성 지원, △자활근로사업 수익금 매출액 증가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대구중구지역자활센터는 각 지표에서 높은점수를 받아 전국 상위 40% 우수기관 100개소에 선정됐다. 대구중구지역자활센터는 2026년 현재 5개 자활기업과 13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반려동물 산업 성장에 발맞춰 지역자활센터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보호사업단(공간페로 강아지유치원 호텔 대구점, 명덕로 33)을 개소하여 반려동물 돌봄·호텔·유치원 등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규 자활일자리를 창출하고 자활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센티브를 지원받아 자활사업 활성화와 자활참여자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구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중화장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31일까지 관내 공중화장실 121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공원, 관광지, 전통시장, 역사, 지하철 등 이용객이 많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설 관리부서와 협조하여 시설물 관리 실태와 위생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중화장실 청결 및 위생관리 상태 △화장지·비누 등 편의용품 비치 여부 △기저귀 교환대 등 편의시설 관리상태 △비상벨 및 불법촬영 점검장치 등 범죄예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시설물 파손 및 안전사고 위험요인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설 보수나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여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객이 증가하는 휴가철 동안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설 안전점검을 강화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공중화장실은 주민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구청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학생의 교육 및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방학 키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인 이번 사업은 지난 3월부터 매주 토·일요일 총 30회에 걸쳐 운영한 ‘주말 키움 아카데미’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여름방학 한층 더 촘촘해진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오는 27일부터 초등학생 과정은 4주간 평일 오전 시간대에 운영되고, 중학생 과정은 3주간 평일 오후 시간대에 열린다. 주요 교육과정으로는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진로코칭’ △기초 학력을 탄탄하게 다져줄 ‘교과학습’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AI 활용 교육’ 등이다. 동구청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으로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 역량 함양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방학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성장의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 북구청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전국의 우수 떡볶이 전문점과 다양한 먹거리 및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참가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떡볶이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대표 분식인 떡볶이를 중심으로 지역 외식산업과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국의 다양한 떡볶이 브랜드와 지역 맛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구의 대표 음식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크게 떡볶이 부문과 프렌즈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떡볶이 부문은 실제 매장을 운영하면서 판매 메뉴에 떡볶이가 포함된 모든 음식 판매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은 지역 맛집 부문과 프랜차이즈 부문으로 구분되며, 지역 맛집은 동일 지자체 내에서만 운영하는 업체, 프랜차이즈는 타 지자체에서도 지점을 운영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프렌즈 부문은 축제의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푸드트럭, 식음 부스(밀키트 포함), 플리마켓 운영자를 모집한다. 떡볶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는 물론, 축제 분위기를 더욱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0일, 동구청에서 팔공메아리 명예 기자 4명, 제14기 블로그 기자 15명, 제4기 유튜브 기자 5명 위촉식을 개최했다. 팔공메아리 명예기자는 동구 구석구석 구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소식지에 담는 역할을 하며, 2년간 활동한다. 블로그 기자단과 유튜브 기자단은 블로그 및 유튜브를 통해 동구 주요 행사, 명소, 축제, 맛집을 소개하며, 임기는 1년이다. 팔공메아리는 2023년 모바일 소식지 제작, 2024년 어르신을 위한 팔공메아리 큰 책 발행, 2025년 팔공메아리 어린이 신문 창간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지역 대표 소식지로 거듭나고 있다. 동구청 SNS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제작하며, 주민들에게 구정 소식과 지역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동구 기자단이 다양한 구정 소식과 변화의 현장을 친근하고 생생하게 전달하며, ‘동구 미래, 제대로 다르게’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수성구가 지난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독일 카를스루에시(Karlsruhe) 대표단의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양 도시 간의 지속가능한 교류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알베르트 코이플라인 카를스루에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2명, 시립미술관장을 포함하여 4명의 대표단과 카를스루에 국립극장 극장장 및 공연단 7명, 총 11명이 참여했다. 먼저, 양 도시는 14일에 열린 ‘제2차 기후변화시대 대응 포럼’에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각자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15일에는 대구미술관과 카를스루에시 간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전시 기획과 교류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수성구는 연호지구에 조성 예정인 미디어아트 미술관과 독일의 미디어아트 예술기관인 ZKM(예술과 미디어센터, Center for Art and Media)과의 협력안을 알베르트 코이플라인 부시장에게 제안했다. 또한, 17일과 18일에는 카를스루에 국립극장 공연단이 수성아트피아와 간송미술관에서 콘서트 오페라 '리골레토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구청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전자투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공동주택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300세대 이상 △150세대 이상으로 승강기가 설치됐거나 중앙집중식·지역난방 방식 △150세대 이상으로 건축허가를 받아 주택 외의 시설과 주택을 동일 건축물로 건축한 건축물로 2026년 6월 기준 동구에는 154개소가 있다. 희망하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서는 공동주택 관리·운영에 관한 전자투표 실시 후, 동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올해 11월30일까지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구청 건축주택과에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 동구는 서류 검토 후 전자투표에 지출된 금액 전액을 공동주택별 1회에 한해 지원한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올해는 공공 전자투표 시스템을 이용한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민간시스템을 활용한 전자투표도 지원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투표가 활성화되고, 입주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는 주거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중구보건소 위생과 주관으로 배달 플랫폼 활성화 및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에 따라 높아진 조리환경 위생・안전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고,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 및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쓱싹쓱싹, 음식점 주방 청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중구 관내에 영업신고 또는 지위승계일로부터 3년 이상 경과한 식사류 취급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영업기간 및 주방환경 개선 필요도 등을 종합 평가하여 최종 12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청소업체를 통한 주방 환기시설(후드・덕트) 청소 용역을 지원한다. 후드・덕트는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름때와 오염물질이 쉽게 축적되는 시설로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지만 자체 청소가 어려워 위생 및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 처음 추진한 이 사업에는 총 22개 업소가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사업 참여업소 만족도 조사 결과 ‘주방환경 개선에 도움이 된다’, ‘향후 사업에 재참여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각각 92%를 차지해 사업 효과와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지난 15일 자매도시인 충북 제천에서 ‘자매도시 청년 교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처음 추진한 본 사업은 자매도시 청년 간 교류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 청년들은 제천의 문화와 지역을 체험하고, 지역 현안과 청년들의 고민을 주제로 한 강연과 토론에 참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류를 통해 대구 중구와 충북 제천시가 자매도시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며 “서로 다른 지역의 청년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는 10월 제천 청년들이 대구를 방문하면 꼭 다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청년교류 사업이 대구 중구와 제천시 청년들이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간 청년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들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 간 상생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구청은 공중화장실 56개소에 양방향 비상벨 설치를 완료했다. 양방향 비상벨은 위급 상황 시 버튼을 누르기 어려운 경우에도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사전에 등록된 구조 요청 음성인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를 인식해 자동으로 신고가 가능하게 했다. 구조 요청 음성이 인식되면 즉시 동부경찰서 상황실과 연결되며, 양방향 음성 통화가 가능해 이를 통해 신속한 현장 출동과 초동 대응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동구청은 동부경찰서와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비상벨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공원은 주민 누구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인 만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범죄 예방과 안전한 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구청은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5일간 수영장, 키즈카페, 야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등 30개소가 대상이며,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사용·보관 △무등록·무표시 제품 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 음식점 내 조리식품 10건을 수거해 살모넬라, 장출혈성 대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등 식중독균 항목에 대한 검사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회수‧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여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식품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 점검과 위생관리를 강화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지역 지자체 최초의 워터페스티벌로 주목받은 ‘청년축제-달성워터스플래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달성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다사읍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하루 동안 1만 5천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상 LOGOUT, 달성 스플래시 TIME!’이라는 부제 아래 진행된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일상을 벗어나 워터쇼와 음악을 즐기며 소통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관람 구역 중 ‘달성군민존’은 사전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석 매진됐으며, ‘일반존’ 역시 조기 매진을 기록해 개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올해는 무대 규모와 출연진 라인업이 한층 더 강화됐다. 계명대학교 연극뮤지컬과 및 비사응원단, 스트릿댄스팀 ‘LMS크루’, 지난해 청년축제 장기자랑 우승자인 곽무성 등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인기 아티스트 청하, 김하온, 자이언티, 넉살, DJ수빈 등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워터쇼와 함께 축제 분위기를 이끌었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부대 프로그램도 호평을 받았다. 타투 스티커 및 페이스 페인팅 체험 등 청년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 북구청은 오는 7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칠곡시장 야외공연장에서'2026 칠곡시장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가족 참여형 문화 행사다.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시장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시장을 방문함으로써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사생대회 주제는‘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칠곡시장’이며,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사생대회와 함께 마술 공연, 버블 공연, 솜사탕·팝콘 무료 제공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이번 어린이 사생대회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전통시장에 대한 즐거운 추억을, 가족들에게는 전통시장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 주민과 함께 문화 관광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5일, ‘2027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동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 중 84건, 17억 2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의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 및 결정까지 함께하는 제도로, 동구는 올해 초부터 제안 공모, 실무부서 검토 및 동별 회의와 위원회 심의 및 주민투표를 거쳐 이날 총회에서 최종안을 확정했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안전을 위한 시설 정비, 생활환경 개선 및 소규모 시설 확충 등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형 과제들로 구성됐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구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직접 반영하는 의미있는 제도인 주민참여예산제 발전에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최종 선정된 사업들을 예산에 반영하여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5일, 연일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취약 소외계층의 안전을 점검하기 위해 신암동 쪽방 일대를 방문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무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쪽방 주민들의 거주환경을 확인하고,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폭염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쪽방 거주민들이 여름을 안전하게 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는 등 폭염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청은 하절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동별 민·관 합동 폭염대책반을 꾸려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사회안전망과 쪽방상담소의 후원을 받아 냉방용품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