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임실군은 지난 13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자율 방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을 단위 산불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년 산불발생지였던 삼계면 삼계마을과 인근 오수면 서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주민 스스로의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주요내용은 ▲산불발생 원인 및 최근 산불사례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안내 ▲산불발생 시 신고 요령 ▲초기 대응 행동요령 ▲산불 관련 처벌 규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작년 3월 6.5ha의 산불피해가 있었던 삼계마을은, 군과 소방서를 주축으로 산불발생지 인근에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했음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사용법을 숙지할수 있도록 교육하는 등 산불이 발생했을 때 주민들이 선제적으로 초동대응하여 재산과 안전을 보호하는 기초 진화체계를 구축해야함을 강조했다.
임실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의 실수로 소중한 산림과 재산을 잃을 수 있는 재난”이며,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임실군은 산불조심기간(2026. 1. 20. ~ 5. 15.)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동단속을 통해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