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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도, 2026년 지역언론발전 지원사업 공모

3월 20일까지 접수… 지역 현안 기획취재 및 특집 제작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언론발전 지원사업’ 공모를 3월 20일까지 실시한다.

 

이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언론발전지원 조례'에 따라 지역 현안에 대한 심층 보도를 장려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 언론이 공익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년 차를 맞는 이 사업은 총 4,500만 원 범위 안에서 제주 현안 관련 기획취재·보도 및 특집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내용은 제주 지역 발전과 도민 복지 증진 등을 위한 사항이다.

 

지난해에는 KCTV 제주방송 대한민국 최초의 생태법인 ‘법인명 곰새기’와 제주MBC 창사특집 ‘공유지의 희극’을 다룬 2건이 선정됐다. 두 사업은 생태법인의 의미를 공론화하고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 하는 성과를 거뒀다.

 

접수된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언론발전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 중 지원 금액과 선정 대상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3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등기)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재병 대변인은 “지역언론발전 지원사업이 지역 언론의 가치를 높이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제주 지역 발전과 도민 권익 향상에 기여하는 우수한 콘텐츠가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역 언론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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