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동궁원에서 개최한 특별 문화행사 ‘설날! 시끌벅적 동궁원’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8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설 연휴 기간 동궁원 방문객 1만 5천여 명 중 약 60%가 행사 기간에 집중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 동안 동궁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타로 체험 부스와 신년운세 자판기 등 이색 프로그램을 비롯해 윷놀이‧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 현장 참여형 이벤트가 다채롭게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화분 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경기도 안양에서 방문한 한 관람객은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마련돼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 즐겁게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명절을 맞아 동궁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