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환경교육센터(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2026년 제1차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환경교육사 3급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16조)에 따른 국가전문자격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전문 인력이다.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거주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환경교육사 자격평가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면 되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14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본과정은 온라인 교육 ‘환경교육단짝’을 통해 무료로 진행되며, 이후 필기평가와 대면 실무과정을 거쳐 환경교육 교수학습 방법과 프로그램 개발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
현재 전국 환경교육사 양성기관은 총 15개소로 2급 1개소, 3급 12개소, 2·3급 통합 2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충청권에서 유일한 3급 양성기관으로, 지역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131명의 환경교육사를 배출했으며, 2023년 재지정 심사를 통과해 2028년까지 양성과정을 지속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기관 내 환경교육사 자격을 보유한 전문 인력이 전 과정에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실무과정 참여자를 위해 연수동 숙박시설을 무료로 제공하고, 강의실·세미나실·강당 등 다양한 교육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타 지역 교육생도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교육사 양성과정은 환경교육도시 청주의 핵심 인재 양성사업”이라며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