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신장2동은 지역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인 ‘언박싱 행복꾸러미 드림사업’을 운영하며, 장보기 취약가구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정기적인 안부확인으로 복지 사각지대 예방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언박싱 행복꾸러미 드림사업’은 관내 저소득 가구 가운데 마트와의 거리가 멀거나 이동이 어려워 장을 보기 힘든 가정을 대상으로, 필요한 먹거리 중심의 음식꾸러미를 직접 구성해 각 가정에 배달하는 사업이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 방문을 통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순선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매달 4명의 위원이 정기적으로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 등을 세심하게 확인하고 있다. 현장 방문 과정에서 파악된 애로사항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전순선 민간위원장은 “생활 여건상 장보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먹거리를 직접 전해드리며 얼굴을 보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매달 꾸준한 방문을 통해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이웃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이번 사업은 ‘필요한 지원을 필요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라며 “협의체 위원님들의 정기 방문과 안부확인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신장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