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서구청은 2024년 6월 착공하여 2025년 12월 준공한 내당도서관이 개관 준비를 마치고 2월 10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대구 서구청과 교육청이 협력해 경운초등학교 내 조성한 학교 복합 시설인 내당도서관은 ‘책을 통해 세상을 보다’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133억 원(구비 68억 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65억 원)이 투입되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816㎡ 규모로 조성됐다. 일반 자료실, 유아어린이 자료실, 책방 구석, 내당 다함께돌봄센터, 고요한 서재, 열린 서재 등 다양한 복합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구름 계단은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층을 연결하는 통로이자 방문객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조성됐다. 서구 어디에서나 10분 이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책세권’ 이 추가로 마련되면서 권역별 교육 거점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취임 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도서관 확충 사업의 결실로 내당도서관이 개관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서구는 수준 높은 교육 기반을 조성하여 우리 지역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