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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원시 '2026년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시행계획' 추진

어린이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 조성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어린이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체계적인 관리·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성장기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학교 및 학원가 주변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식품으로 인한 위해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관리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운영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지정·관리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관리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교육 및 홍보 등이다.

 

특히, 학교 주변 등 어린이 이용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 관리의 밀도를 높이고, 위생 관리에 취약한 업소는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지도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병행해 관리의 실효성을 높인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어린이는 식품 안전에 취약한 계층인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교육·홍보를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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