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은 4일 오전, 2025년 성과관리 시행계획 자체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부서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한 해 동안 추진한 정책과 관리과제 가운데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부서를 격려하고, 성과에 기반한 책임 있는 업무 추진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1개 부서 ▲최우수상 3개 부서 ▲우수상 4개 부서 등 총 8개 부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부서들은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 국민 체감형 재난 예방 정책 추진, 구급·위험물·장비 분야의 현장 역량 강화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시상은 단순한 결과 중심 평가를 넘어, 정책 기획부터 집행 과정에서의 지표 관리, 실행력, 성과 분석까지를 함께 고려해, 현장과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성과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각 부서장들과 함께 한 해 동안 추진한 성과를 돌아보고, 수상 여부를 넘어 각 부서가 한 해 동안 성과관리를 위해 기울인 노력과 실행 과정을 함께 조명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성과관리는 점수로 끝나는 평가가 아니라, 한 해 동안의 정책 실행 과정과 관리 노력이 축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성과를 낸 조직과 공직자를 적극적으로 격려해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이번 시상을 계기로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하고, 성과관리 결과를 정책 개선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