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 중 대학 연계 늘봄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공모 안내 및 선정 심사 과정을 거쳤으며, 도내 희망하는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겨울방학 동안 실시하고 있다.
대학의 특성과 전공을 살린 프로그램 선정
이번 대학 연계 늘봄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대학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11개 프로그램은 융합형, 놀이‧체육, AI, 사회‧정서, 창의‧과학 등 여러 영역의 프로그램들로, 4개 대학(대구보건대학교, 국립경국대학교, 경운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의 특성과 전공 역량을 살려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도내 19개 초등학교에서 총 20학급의 약 4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저학년 눈높이에 맞추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 운영
대구보건대의‘입속 탐험대’는 건강한 이 만들기 프로젝트 수업으로,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실습형 수업을 통해 치아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게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포항공과대의 메타버스 탐험대, AI 탐험대, AI 무비스튜디오 등 AI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 늘봄 프로그램이 단순 돌봄을 넘어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6년, 총 50학급 규모로 방학 중 대학 연계 프로그램도 추진 중
경북교육청은 2026년에도 방학 중 대학 연계 초등 돌봄·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해 총 50학급 규모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협력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사회성․의사소통 능력․문제해결력 등 전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 중심의 질 높은 초등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