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 지난 22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사)한국택견협회,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와 ‘2026 Co-Work Project : AI 혁명시대 글로벌 택견 홍보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반크가 주최하고 (사)한국택견협회가 주관했으며,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충주시, 충주시립택견단 관계자 등이 참여해 AI 혁명시대를 맞은 무형유산 택견이 전통과 정통을 유지면서 세계로 확산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한국택견협회의 올해 주요 사업과 관련해 반크 소속의 연구위원들의 다양한 조언이 이어졌으며, △한국 역사‧문화 왜곡에 대한 AI의 문제점 △글로벌 택견 홍보 전략 △글로벌 참여형 택견 동작 콘텐츠 챌린지 △세계화를 위한 공식 영문 정보 플랫폼 구축 등에 대한 제안이 제시됐다.
문대식 한국택견협회 총재는 “시대를 앞서가는 젊은 감각의 반크 덕분에 전통을 지켜온 택견이 새로운 미래를 앞서갈 수 있는 방향성을 찾았다”며 “반크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한 전략적 대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전통문화를 지켜온 한국택견협회와 대한민국 무형유산 택견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갈 협업과 상생의 초석을 마련한 것이 이번 세미나의 가장 큰 성과”라며 “반크의 아이디어와 한국택견협회의 추진력이 조화를 이루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반크 소속 젊은 연구원들은 디지털 세대의 감각을 바탕으로 ChatGPT, GEMINI 등 다양한 AI 모델이 무형유산 택견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생성하는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시 관계자는 “충주의 대표 무형유산인 택견이 반크와의 협업을 통해 AI 혁명시대 글로벌 무예문화 콘텐츠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한국택견협회와 반크의 협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택견협회와 반크는 송암배 전국택견한마당, 세계택견대회, 택견 활성화 워크숍 등 올해 충주에서 열리는 주요 택견 행사마다 협력해 새로운 택견 대중화·세계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