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관내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전북형 청년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월 12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지원으로 인력수급을 원활하게 하여 고용촉진을 도모하는 동시에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에는 총 7명을 선발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형 청년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 기업은 김제시 소재 상시근로자 수 3인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한 기업으로 상시 고용인원 외 미취업 청년을 추가로 채용하거나 기업에서 채용된 청년이 6개월 미만 근무 중이어야 한다.
서류심사를 거쳐 참여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기업에 최대 1년간 매월 7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고 취업 청년에게 2년간 최대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월 21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김제시청 성장전략실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계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고용 여건이 악화되고 있지만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청년 일자리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