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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주군, 2026년 청년 취업·고용 지원 강화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올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취업·고용 지원 정책을 강화해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울주군은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현실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취업 준비부터 구직 활동, 취업 연계까지 전방위에 걸쳐 지원에 나선다.

 

18세부터 39세까지 울주군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사업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청년 면접비 지원사업 △중소기업 청년 인턴사업 등 청년 수요에 맞춘 다양한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100만원 이내에서 취업을 위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와 수강료를 지원한다.

 

올해부터 교재비도 지원 항목에 포함해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또한 구직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과 청년 면접비 지원사업을 운영해 1인당 연 최대 4회까지 지원한다.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은 구직 면접 시 무료로 정장을 대여하며, 올해부터 기존 정장 대여에 면접용 구두까지 지원 품목을 확대한다.

 

청년 면접비 지원사업은 면접 1회당 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 청년 인턴사업은 울주군 소재 중소·중견 제조업체가 울주군 거주 청년을 인턴으로 채용할 경우, 최대 9개월간 매월 80만 원의 인건비를 기업에 지원한다.

 

인턴은 정규직 전환 시 100만원, 9개월 근속 시 200만 원의 격려금을 받을 수 있어 청년 고용의 지속성과 안전성을 높인다.

 

각 사업별 지원 대상과 세부 내용은 울주군청 홈페이지 또는 울주군 청년정책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취업 준비 단계부터 실제 고용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 고용률을 제고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청년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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