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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 서구, 2026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노후 공용시설 보수 등 9개 사업에 7억 5,400만 원 투입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 및 관리비 절감을 위해 ‘2026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전했다.

 

지원 대상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스마트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에너지 절약 △공동체 활성화 △공동체 활성화 시설 △단지 내 교통안전 시설 설치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외벽 도색 △가로등(보안등) 전기료 지원 등 9개 사업이다.

 

총 7억 5,4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공동주택 내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수리 지원사업이 신규 추가됐다.

 

지원이 필요한 공동주택은 구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서구 공동주택과에 문의하면 된다.

 

신청은 1월 21일부터 2월 26일까지 받으며, 현장 조사와 서류심사를 거쳐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과 관리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의 안정적인 관리와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 한 해 동안 174개 단지를 대상으로 8억 1,300만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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