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ktn@koreatimenews.com] 평택시는 본격적인 못자리 설치시기를 맞이해 벼 종자소독과 저온기 벼 못자리 육묘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전한 벼 육묘를 위해 철저한 종자소독으로 종자를 통해 감염될 수 있는 키다리병 등 병해충을 사전 예방하고, 못자리 설치에서는 보온과 환기 등 적절한 환경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못자리 설치시기는 벼 이앙시기를 고려해 역산하여 결정하면 된다. 육묘과정은 종자 침종 및 소독, 파종 및 상자 쌓기, 못자리 설치와 못자리 관리로 나눠져 일반적으로 약 30일정도가 소요된다. 종자소독은 30℃의 물에 종자소독 약제를 적용배율로 희석해 48시간(2일)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소독해야 소독효과를 높일 수 있어 종자내부에 감염되는 키다리병균을 소독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못자리 설치 후 이상저온이 발생하면 생육지연 및 입고병 등 병해발생이 우려되므로 보온을 철저히 해야 하고, 고온 등 이상기온 발생 시에는 부직포 조기 벗기기, 하우스 못자리 환기 철저 등 적절한 환경관리를 하는 등 벼 육묘과정에서 농가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ktn@koreatimenews.com] 평택시 송북동 자원봉사나눔센터에서 지난 14일 관내 어르신 10여명과 함께 ‘사랑의 빵 만들기 및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어르신 및 나눔센터 회원들은 지역아동센터 전달을 위한 사랑의 빵 150여개를 직접 반죽하고 정성들여 구웠다. 사랑의 빵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되어 이웃사랑, 나눔, 실천의 의미를 빛냈다. 송북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하미경 센터장은 “2021년의 첫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함께해주신 지역 어르신 및 회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와중에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태근 송북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가 갑갑한 시기에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참여해주신 송북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 및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해 따뜻한 송북동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ktn@koreatimenews.com] 의정부시 송산권역은 오는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주·정차과태료가 3배 상향됨에 따라 송산권역 관내 33개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집중 계도(단속)를 지난 4월 12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과태료 상향은 어린이교통안전을 위해 지난해 11월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따른 것으로 어린이보호구역내 주·정차위반 과태료는 승용차(4톤이하 화물차 포함)는 8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승합차(4톤초과 화물차,특수차,건설기계 포함)는 9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일반지역보다 3배 상향됐다. 금번 계도(단속)에서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과태료 3배 상향 안내문을 송산권역 어린이보호구역(33개소)내 주·정차 차량과, 통행하는 현장주민들에게 배포하여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근절에 주민의 자율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송산권역내 어린이보호구역은 ▲금오동 지역(금오초,의순초,예린유치원,예대 어린이집,라빈츠킨더어린이집,예쁜꼬마어린이집 등 6개 구역), ▲낙양동 지역(송양초,라트어린이집 등 2개 구역) ▲민락동지역(민락초,부용초,오동초,송산초,삼현초,송민학교,노벨유치원,샘터유치원,산내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ktn@koreatimenews.com] 의정부시 녹양동 주민센터는 4월 15일 휴먼시아 2~4단지 앞 도로변(녹양동-415-2, 411-4)에 줄장미(스칼렛) 가로화단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녹양동은 2020년에 The G&B City의 일환으로 휴먼시아 1,2단지 인도변과 녹양중학교 앞 산책로에도 줄장미를 심어 화려하고 아름다운 도심경관을 연출했다. 2021년 본원로 산책로에 줄장미 약 300주를 식재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휴먼시아 1~4단지에 이르는 긴 장미거리를 완성했다. 줄장미(스칼렛)는 해마다 꽃을 피우는 넝쿨식물로서 작년에 식재한 줄장미 역시 5월경 개화하여 올해에는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도심경관이 기대되고 있다. 녹양동 관계자는 “녹양동을 대표하는 수종인 장미가 곳곳에 있어 산책하는 주민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아름다운 장미가 만개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달래고 지친 일상에 활력을 가져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ktn@koreatimenews.com] 광주시 초월읍 행정복지센터는 16일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 입구의 무궁화 꽃길 조성을 위한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헌 시장, 임일혁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광복회 광주시지회장, 초월읍이장협의회장, 초월읍주민자치위원장, 초월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및 초월읍새마을부녀회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 및 회원 40여명이 참석했다. 해공 신익희 생가 앞 무궁화 꽃길 조성은 해공 신익희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생가 입구의 편도 80여m 구간에 조성했다. 또한, 식목행사 이후 이들은 서하교 일대 경안천변의 하천정화 활동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신 시장은 “독립운동가 생가에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를 심는다는 것은 후손들로서는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며 “해공 신익희 선생의 독립정신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초월읍은 식목행사 이후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기원 결의대회를 열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유치 시민참여 챌린지에 동참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ktn@koreatimenews.com] 의왕시는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을 위한 제1회 의왕시 아동권리 증진사례 공모전‘아동권리의 왕은 우리!’를 개최한다. 의왕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아동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의왕시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도 영유아 등 미취학 아동도 권리의 주체라는 인식개선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의왕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일상생활 속에서 아동권리를 발휘하거나 존중한 사례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이달 27일까지 사전 신청접수를 받은 후 사전접수를 한 어린이집에 한하여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별도로 사례를 제출받을 예정이다. 제출된 사례는 영유아 및 아동권리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심사위원회에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아동 4대권리(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를 기반으로 주제 적합성, 참신성, 중장기적 적용가능성 등을 두루 평가하여 총 4개의 수상기관을 결정한다. 시상과 작품 전시는 오는 11월에 개최되는‘제4회 의왕시 레지오 기록작업 전시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유복림 의왕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ktn@koreatimenews.com] 의왕시 이동에 소재한 ㈜성진자동차공업사에서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120만원 상당의 컵라면 3,000개를 의왕시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성진자동차공업사 곽화섭 부장은“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다.”며,“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힘든 시기에 함께하는 나눔은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의왕시에서도 지금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처리 후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ktn@koreatimenews.com] 심규언 동해시장이 16일 시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주사를 맞았다. 이날 접종은 정부가 백신접종의 신뢰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백신접종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심 시장은 예진표 작성과 예진, 접종, 이상 반응 관찰 대기까지 모두 30여분에 걸쳐 접종을 마쳤다. 심규언 시장은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한 첫걸음인 백신접종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백신 접종을 독려했으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세밀한 백신 접종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해시는 전체 시민의 70% 백신 접종을 목표로, 지난 1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추진 중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ktn@koreatimenews.com] 의정부시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15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긴급 위기 가구에게 주거환경개선을 위한‘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시대로 인해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 요즘,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에게는 더욱더 힘든 시기이고 지역에서 많은 봉사활동이 중단되면서 상황이 더 나빠졌지만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봄을 맞이해 관내 긴급 위기 가구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은 민‧관 협력 사업으로 2017년 10월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주거환경 취약계층 39가구에게 싱크대 교체, 도배, 장판, 창문수리 등을 실시했으며, 협력 기관(단체)으로는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현숙), 가능제일교회(담임목사 명재민), 한일씽크(대표 박성규), 의정부시 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용걸) 등이 있다. 정준모 흥선동 복지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지역에서 많은 봉사활동이 중단됐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의 긴급한 위기가구에 대한 틈새를 매꿔주신 협력 기관(단체)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ktn@koreatimenews.com]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송산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옥)가 4월 15일 방문해 직접 만든 고추장 38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미옥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지만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껏 고추장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기탁된 고추장은 송산3동의 독거 어르신과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연말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비롯해 각종 공공시설 방역활동 실시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모범적인 자생단체로 알려져 있다. 김보경 복지지원과장은 “어려운 시기에 귀하게 후원하여 주신 송산3동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ktn@koreatimenews.com] 의정부시 신곡2동은 주민주도의 마을복지계획 추진을 위한‘신곡2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주민위원’을 모집한다. 주민위원 신청자격은 신곡2동 성인 주민(거주자, 신곡2동 소재 직장인 등)으로 4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민센터 2층 보건복지팀에 신청 접수하거나, 시 홈페이지 모집공고의 신청서식을 작성하여 이메일로도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추진단 주민위원은 지역사회의 소규모 복지문제의 해결을 위한 마을복지계획 수립·실행·평가 시까지 마을복지계획 추진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상래 신곡2동장은 “주민주도의 마을복지계획 추진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신곡2동 마을복지 공동체 조성에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ktn@koreatimenews.com]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4월 15일 의정부시 봉사단체인 가능동 새마을부녀회가 직접 만든 고추장 35개를 가능동 주변 어르신 및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고추장은 가능등 새마을부녀회에서 힘을 모아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직접 만든 고추장을 정성을 다해 준비한 것이다. 이순희 가능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서 생활이 힘든 지역 저소득층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일반 기성 제품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준비를 했다.”며 “작게나마 열심히 준비했으니 드시고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홍승의 가능동장은 “가능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항상 기부를 하시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ktn@koreatimenews.com]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4월 15일 가능동 소재 자연암이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에 지원해달라며 쌀(10kg) 4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자연암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항상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 쌀을 후원했으며,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지속적으로 매년 쌀을 후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홍승의 가능동장은 “항상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을 가져주시는 자연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사랑의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ktn@koreatimenews.com] 의정부시 호원2동행정복지센터는 4월 14일, 15일 이틀에 걸쳐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봄맞이 꽃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호원2동은 코로나19로 상춘객들의 여행이 힘들어진 요즘 지역 주민들이 출퇴근, 등하굣 길에 봄의 완연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주변 등에 꽃길을 조성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호원2동주민센터 청사 앞, 회룡역 광장 부근, 호원초등학교 담벼락에 꽃길을 조성했으며, 화분 38개, 화단 3개소에 메리골드, 노벨리아, 버베나 등 4천500여 본의 봄꽃을 식재했다. 꽃길 조성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초화류 식재 내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사업을 진행했다. 호원2동 자치민원과장은 “코로나19로 웃을 일이 잘 없는 요즘, 출퇴근길 등 이동 중에라도 봄꽃을 보며 잠깐이라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유휴 공간을 발굴해 꽃길을 조성하는 등 아름다운 호원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ktn@koreatimenews.com] 의정부시는 시민의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과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문화활동,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청소년오케스트라 지원사업을 통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향유권 신장 및 문화 양극화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종사자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사업, 공연장 대관료 지원사업, 비보이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의 문화향유권 접근성 제고를 위해 거리로 나온 예술, 경기도 문화의 날, 지역화폐 드림 사업 추진 등 문화도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화양극화 해소 찾아가는 문화활동 의정부시는 2021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에 참가할 30개 공연단체를 선정해 소외지역이나 외부 활동이 어려운 계층을 찾아가 다양한 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해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문화복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공연(영상 촬영)을 병행 실시하고 비대면 공연 시 공연단체가 소외시설에 영상을 전달해 시설 내 관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