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주시 회천3동이 9일 따뜻한 봄을 맞아 겨울 동안 쌓인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정리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회천3동장,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공무원 등 약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회천3동 관내 R4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도로변과 공터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함께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전희 회천3동장은 “이번 국토대청소를 계기로 지역 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회천3동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주민 참여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송랑유치원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유치원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화장실 개선 공사의 완료 상황을 확인하고, 유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시설과 급식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정모 교육장은 새롭게 단장된 유치원 화장실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유아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시설 개선이 실제 교육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현장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또한 유치원 관계자들과 함께 운영 협의 시간을 갖고 유치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교육지원청의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어 유아 급식지도 현장에도 직접 참여해 배식 과정을 살펴보고 급식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제공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급식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지도와 지원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교육시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주시는 지난 6일 육아종합지원센터 꿈누리강당에서 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제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의장, 시·도의원, 어린이집연합회 회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년간 제6대 회장의 공적이 담긴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공로패 수여 및 이임사, 연합회기 전달, 취임사,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6대 조은자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재임 3년 동안 함께 고생하고 힘써주신 연합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임 후에도 제7기 회장님을 도와 양주시 보육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7대 김성숙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유보통합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넘어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항상 회원들과 소통하며 정책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연합회의 합리적 운영과 실천적인 자세를 통해 직함보다는 행동으로, 약속보다는 성과로 증명하는 회장이 될 것을 모든 회원님들께 약속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합회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주시의회는 9일, 제386회 임시회를 열고 교통 및 사회복지 분야 재정분담 구조 개선과 재정책임 강화를 경기도, 정부에 각각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날,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재정분담 구조 개선 및 마을버스 지원 촉구 건의안’과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국가 재정책임 강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경기도는 배차 정시성을 확보하고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을 보장하는‘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2024년부터 추진, 전 노선을 27년까지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 제도를 전면 시행하면 연간 소요되는 예산이 약 1조 1천억 규모로, 이중 경기도는 30%, 시・군은 70%를 분담한다. 그러나 열악한 시군 재정을 감안했을 때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광역지자체의 분담률을 50%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기초지자체의 요구가 쇄도하고 있다. 양주시의 경우, 시내버스・마을버스 준공영제 예산이 2025년 약 66억 원에서 올해 137억 원으로 불과 1년 만에 106% 수직 상승했다. 양주시는 137억 원 중 119억 원을 시 자체예산으로 편성해 운영비용 대부분을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7일 광명광덕초등학교 주차장에서 ‘2026년 철산4동 한마음 윷놀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철산4동 동정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주민 간 화합과 세대 소통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통대항전·단체전·개인전 윷놀이 경기와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모습이 참으로 정겹다”며 “오늘 이 자리가 철산4동 주민들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화합하는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창환 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웃고 어울리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나눔과 화합이 이어지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철산4동 동정자문위원회는 2010년부터 매년 관내 초·중·고·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2025년까지 누적 188명에게 총 6천260만 원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보장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지원 공모’ 6개 부문을 통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공모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지원 사업을 하나로 묶어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원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술인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예술인(단체)의 실질적인 참여 기반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공모는 ▲청년예술인 지원 사업(청년예술인 또는 그룹·단체) ▲모든예술31 '광명_곳곳' 지원 사업(예술인·단체, 경기예술활동지원) ▲‘광명청년예술공장’ 2기 입주 작가(청년예술가) ▲‘예술공간 광명시작’ 공간 활용 사업 '광명시작에서 예술하기'(신진예술인) ▲'1인 1기' 시민 문화예술 활동 지원 사업(동아리·시민·예술 강사) ▲민간 문화공간 발굴 활성화 사업 '생기발랄 문화의집' 등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통합 공모는 지역 예술인(단체)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성장을 이끌기 위한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 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3월부터 시민 대상 맞춤형 독서 응원 프로젝트인 ‘책 읽는 광명시민 북(Book) 돋움’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조사 결과 국민 독서율이 50% 미만으로 감소하고 도서 대출량이 줄어드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하안도서관은 ‘독서 응원’과 ‘독서 온(ON)’이라는 두 가지 테마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독서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먼저 ‘독서 응원’ 사업은 생애주기별 맞춤형으로 사회적 역할 등의 변화를 겪는 시민을 격려한다. 3월에는 입학을 맞이한 초·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새내기 독서 스타트’를 시작으로, 4월에는 초등학교 1학년과 보호자의 ‘학부모 첫 동행 대출’, 8월에는 시험을 앞둔 수험생을 위한 응원 독서, 10월에는 자녀 양육에 힘쓰는 보호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차례로 선보인다. 독서 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돕는 ‘독서 온(ON)’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신규 회원이 30일 이내에 3권을 대출하는 ‘30일 챌린지’, 6개월 이상 대출 이력이 없는 회원을 대상으로 한 ‘다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상반기 정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책다(多)락(樂)’ 수강생을 오는 12일부터 모집한다. ‘책다(多)락(樂)’은 ‘도서관에서 배움으로 다양한 즐거움을 얻는다’는 의미를 담은 하안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총 9개 강좌를 구성해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 성인 대상 강좌로는 ▲영화와 함께 고전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영화로 보는 고전’ ▲식물 세밀화를 통해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는 ‘보태니컬 아트’ ▲기초 경제 지식을 쌓는 ‘실생활 기초 경제’ 등 3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유아 및 어린이 대상으로는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6개 강좌를 운영한다. 주요 강좌는 ▲생각 톡톡 책놀이터 ▲창의 놀이수학 ▲역사 속 보물을 찾아라! ▲문해력 탄탄 글쓰기 등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이 부담한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 강좌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는 오는 19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도심 속 정원을 관리하는 ‘2026년 정원돌보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정원돌봄사업’은 시민이 우리 동네 정원의 주인이 되어 식물을 직접 돌봄으로써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는 시민 참여형 정원 관리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해 ‘시민참여정원 1기’ 조성에 참여한 113명을 정원돌보미로 자동 배정하고, 이번 공모로 선발될 신규 참여자 47명을 더해 총 160명 규모의 정원돌보미를 구성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식물과 정원 가꾸기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이나 관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발은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전문부문’과 일반인 대상인 ‘일반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1일 최대 4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하며, 가드닝 전문 교육 및 체험 놀이 프로그램 제공, 정원 활동 용품 지원, 탄소포인트 지급 등이 이루어진다. 또한 연말에는 우수 활동가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이며,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자매결연도시인 독일 오스나브뤼크시와 협력해 ‘국제 여름 어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장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명시 청년들에게 수준 높은 어학 교육과 유럽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선발된 장학생은 오는 8월 17일부터 9월 14일까지 약 4주간 독일 오스나브뤼크 응용과학대학교에서 총 90시간의 집중 독일어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연수 과정에는 기업 견학, 스포츠 활동,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4일간의 베를린 방문 일정으로 독일의 역사와 사회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시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교육비(890유로)와 숙박비(약 320유로), 현지 건강보험료를 지원한다. 항공료와 식비 등 일부 개인 경비를 제외한 핵심 비용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3월 3일 기준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독일어 능력은 필수 요건이 아니지만, 영어 또는 독일어 구사가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평가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추진한 ‘2025년 민·관·군 협업 6·25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에서 전국 최초 민관군 협업 6.25전사자 유가족 찾기 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월 9일 국방부장관으로부터 감사장과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식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6.25 참전 유공자회 도 지부가 참석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00년부터 6·25전쟁 당시 전사했으나 아직 수습되지 못한 약 12만 3천여 명의 호국용사 유해를 찾아 신원을 확인하고 국립현충원에 모시는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1만 1,522구의 국군 추정 전사자 유해가 발굴됐지만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는 270명(2.3%)에 그쳐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연도별 신원확인 현황을 살펴보면 2000년부터 2026년까지 총 270명의 신원이 확인됐으며, 발굴 지역 기준으로는 도에서 확인된 전사자가 1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하고 있다. 도는 시·군 보훈·민원 담당 공무원 교육과 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는 9일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가 익산시청을 방문해 2025년도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기금 1억 6,196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진현욱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장, 김종관 익산시청지점장이 참석했다. 적립기금은 익산시와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가 맺은 협약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법인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보조금카드 사용금액의 0.1~1%를 적립해 마련된 금액이다. 세부내역은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 1억 1,203만 원, 공무원 복지카드 2,835만 원, 보조금카드 2,158만 원 등 총 1억 6,196만 원이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제휴카드 적립기금 누계액은 19억 4,103만 원에 달한다. 진현욱 지부장은 "익산시와의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매년 제휴카드 기금 적립은 물론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에 함께해 주고 있는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예순)는 지난 9일 금산군청 일원에서 제118주년 3.8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에서 여성 노동자들이 참정권과 노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외친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구호에 의미를 두고 ‘빵과 장미 나눔’이 진행됐다. ‘빵’은 생존권을, ‘장미’는 존엄과 삶의 질을 상징하며 국제연합(UN)에서 이를 기념해 지난 1977년 3월 8일 공식 기념일을 지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임예순 회장을 비롯한 여성단체 회원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공유하고 성평등 사회 실현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주민들에게 빵과 장미를 나누며 기념일의 취지를 알렸으며 이어 농협중앙회까지 거리 행진을 진행했다. 특히, ‘나눌수록 커지는 가치’ 슬로건 아래 여성의 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메시지를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임예순 회장은 “세계여성의 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제4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체험활동과 식사 간담회를 진행하며 본격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제4조에 의거 청소년이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제4기‘조타’는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정기회의, △체험활동(레이저 서바이벌), △식사 간담회를 통해 위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위원장은 “체험활동과 식사 간담회를 통해 다른 위원들과 친해질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진행될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는 2026년 정기회의,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전문교육, 기획활동, 정책활동, 타지역 교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아주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8일, 지역 내 외국인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적응 및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도 상반기 한국어 교육 개강식’과‘외국인노동자 리더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개강한 한국어 교육은 외국인노동자들이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총 9개 반의 수준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여 이들의 근무 시간을 고려해 일요일에 운영된다. 또한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와 예절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 내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외국인노동자들이 단순한 지원대상에서 벗어나 보다 주체적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가교역할을 할‘외국인노동자 리더단’ 발대식이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7개 국적의 노동자들로 구성된 리더단은 △환경정화 활동 △지역축제 홍보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자국민들과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이러한 리더단의 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막연한 편견과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