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지난 5일 함양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지회장 이영일)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411개소 경로당 회장, 노인회 임원진과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안의실버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연주 공연에 이어 노인 강령 낭독, 내빈 인사말 및 축사, 장학금 전달식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영일 지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노인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해에도 모든 마을경로당에 활력이 넘치기를 바라며, 노인회가 지역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고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와 소통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서울 은평구는 이달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 ‘청춘백세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춘백세학교’는 신체·정신·사회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으로, 신체 기능 유지와 인지기능 저하 예방을 지원하며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다. 불광·구산·응암 보건지소 내 건강장수센터 3곳에서 동시 운영되며 ▲건강체조 ▲노년기 건강관리 ▲영양·구강 교육 ▲마음돌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이며 비용은 무료다. 신청은 가까운 보건지소 건강장수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되며, 정원 마감 시까지 연중 수시로 접수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및 문의는 ▲불광보건지소 ▲구산보건지소 ▲응암보건지소로 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금서면 매촌리(산청 IC인근)에 위치한 한방약초산업특구 내 상업시설용지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분양 대상은 금서면 매촌리 1428번지를 포함하는 상업시설용지 5필지로 총3962.8㎡ 규모이다. 분양신청은 전국 만 19세 이상의 개인 누구나 가능하면 개인사업자와 법인은 제외된다.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산청군청 한방항노화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한방약초밸리지구 분양을 추진하여 한방약초산업특구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 2022년부터 한방약초밸리지구 주거용지 34필지, 상업용지 4필지를 분양 완료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5일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으로, 대덕구는 현재 취약계층 아동 146명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사례관리와 함께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지원 등 4개 분야 25종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16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운영 계획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구는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 오감 발달 책 놀이 프로그램’과 ‘가족사진 촬영’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은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봉성면 금봉리에 소재한 군 테스트베드와 경영실습임대농장에서 스마트온실 운영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농업기술과 부서직원 20명이 참석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테스트베드와 경영실습임대농장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 3월 준공된 스마트온실 테스베드와 경영실습임대농장은 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어 2000㎡ 규모의 ICT 융복합 첨단 스마트온실 2동에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 및 친환경에너지 냉난방 시스템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과 입주사이 공백기간을 메우기 위해 테스트베드 온실에는 작년 4월에 여름딸기, 10월부터 겨울딸기 실습재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경영실습농장에는 10월부터 토마토 실습농장으로 활용된 바 있다. 현재 테스트베드 온실에는 3구역으로 나누어 신소득 작목 실증재배를 위해 겨울딸기, 커피나무 및 만감류, 리시안셔스를 시험재배하고 있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테스트베드 성과 공유회를 통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와 고창군 공무원노동조합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상호 기부했다.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에서 5일 열린 기탁식에는 양 노조 위원장 및 임원 각 20명씩 총 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공감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박덕하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직사회가 먼저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남귀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도 “이번 상호 기부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길 기대하는 마음에 동참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정착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주소지가 군산이 아닌 개인이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연간 2,000만원까지 고향사랑e음 및 농협 창구를 통해 기부 가능하다.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이 제공되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5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소통에서 기간제 사서 등 현장 근로자 등 80여 명의 의견을 듣고 시민 중심의 품격 있는 도서관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소통의 시간에 앞서 도서관 4층 종합 자료실에서 1일 도서관 사서로 참여해 시민들의 도서 대출 반납 업무를 경험했다. 또 자료를 찾는 시민을 안내하고 반납 도서를 정리하는 등 현장 업무를 체험하며 사서들의 일과를 가까이에서 살폈다. 이어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시립도서관 직원들과 마주 앉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소통 참석자들은 ▲노후화된 공공도서관 컴퓨터 장비 교체 ▲다양한 분야의 도서관 장서 확충 ▲악성 민원에 대한 보호 체계 강화 등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안정된 근무 환경에서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만큼 관계 부서에 제안을 살펴볼 것을 지시했다. 최민호 시장은 “도서관은 시민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공간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여러분이 곧 도서관의 얼굴”이라며 “언제든 시민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은 5일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일원에서 세풍일반산업단지(이하 세풍산단)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산업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도와 광양시 관계자, 유관기관, 입주기업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식전행사와 경과보고, 기념사, 착공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세풍산단 조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와 의지를 모았다. 세풍산단 조성사업은 도로·용수·배수시설 등 기업 활동에 필수적인 기반시설을 구축해 안정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광양만권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공영개발은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일원 133만㎡(40만 평) 규모로, 총사업비는 3,813억 원이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산업용지의 적기 공급과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영개발 방식으로 전환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함으로써 추진 기반을 확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세풍산단을 전남 남해안권의 육상·해상풍력, 태양광 등 풍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 이하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고 미래 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소년 직업탐색 꿈지락(樂)’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운영할 분야별 전문가의 프로그램 제안을 공모한다. ‘꿈지락’ 사업은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유망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여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전자우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해당 직업 분야의 전문가, 전공자, 현직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산울동에 위치한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의 최신 시설과 전문화된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평생교육원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현장감 있는 실습과 깊이 있는 체험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미래 유망 기술을 포함해 청소년들의 직업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군이며, 선정된 제안자는 평생교육원의 파트너로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원장 이금의)은 3월 5일부터 3월 10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자녀 지도 자격 ▲직업 역량 강화 ▲디지털 자격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 총 34강좌를 개설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구)평생교육학습관이 올해 교육문화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조치원읍 조치원중고길 10-1로 이전한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지역주민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3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총 499명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교육문화원 누리집 ‘강좌·신청’ 란을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원 평생학습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자기계발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의 확산을 위한 자율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인 ‘2026년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민관학 거버넌스’에 참여할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 80명을 모집한다. 민관학 협의체는 UN대학 지정 세종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세종RCE)의 시민 실천분야활동가로서, 세종시의 변화를 주도해 가는 주체적 역할을 수행 하게 된다. 민관학 협의체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세종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전 지구적 가치에 공감하며 연대와 협력을 위한 자발적인 학습과 실천으로 운영된다. 모집은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4월 중에 분과별 주제와 운영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후 월 1~2회 정도 협의회를 운영하여 주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분과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사람(People) ▲번영(Prosperity) ▲지구환경(Planet) ▲평화(Peace) ▲파트너십(Partnership) 5개와 ▲학교지역연계를 추가하여 총 6개로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남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과 마주온(충남형 미래교육 통합플랫폼)을 통해 중고등학교 교감 및 교사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 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 평가와 학교생활기록부 운영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현장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2026 중ㆍ고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 지침 주요 개정 사항 ▲평가 계획 수립 및 점검 방법 ▲ 전문계열 학생 평가 운영 안내 ▲ 2026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 학생 평가ㆍ학교생활기록부 강조 사항 등이다. 연수에 참여한 업무 담당자들은 학생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와 관련된 각급 학교의 평가계획과 학생 평가, 학생부 자체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교내 전달 연수를 통해 관련 내용을 공유하는 등 현장 안착을 위한 후속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 성취평가 모니터링과 학생평가ㆍ학교생활기록부 상담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생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을 구성ㆍ운영함으로써 학교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인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기업과 협력하여 국산 니파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박쥐를 자연 숙주로 하며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고위험 감염병으로, 치명률이 40~75%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현재까지 상용화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으며, 세계보건기구(WHO) 및 감염병혁신연합(CEPI)에서도 우선 대응이 필요한 감염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지난 2023년에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을 수립하며 선정한 백신 개발 우선순위 감염병 9종에 대해 국내 기술 기반의 백신 개발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확보한 백신 후보물질과 국내 기업의 기술 역량을 활용하여 면역증강제 플랫폼, 메신저리보핵산(mRNA), 인공지능 기술 등을 적용한 니파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니파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동물모델 효력평가, GMP 생산 공정 확립을 본격 추진 중이고, 이후 안전성 평가(2027~2028년)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과 (재)청도우리정신 문화재단은 2026년 3월 4일 13시 지역 청소년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상호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활동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을 넘어서는 청소년 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 청소년 관련 교류협력 사업 개발 및 공동이행 △ 청소년지도자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 청소년 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 개발 운영 협력 등에 대한 사항이다. 이복우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은 기관 간 단순한 교류를 넘어 청소년 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라며 “ 앞으로도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기회를 확대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자원봉사센터가 제과·제빵 재능을 활용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재능키움 전문봉사단 양성교육’ 및 ‘행복을 굽는 베이커리 봉사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과‧제빵 전문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재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이를 다시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는 모집을 통해 선발된 성인 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총 10회기에 걸친 1차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은 센터 내 조리실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전문적인 제과·제빵 기술을 익히게 된다. 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행복을 굽는 베이커리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정성껏 만든 빵과 쿠키, 미니 머핀 등을 관내 어르신 세대와 아동시설,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으로, 연간 20회에 걸친 나눔 활동을 통해 약 800여 세대에 따뜻한 간식과 함께 안부와 정을 전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센터 송천규 센터장은 “전문 기술을 갖춘 재능봉사단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시민 중심의 나눔 문화를 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