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8일과 26일 울주군 소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발달이해교육 - 영유아 행동, 발달로 이해하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시간 온라인 교육(Zoom)으로 진행됐으며, 발달 지연 및 경계선 영유아에 대한 이해와 정서·행동 특성에 따른 맞춤형 보육전략을 주제로 교육했다. 특히 교육 효과 증대를 위해 사전요구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실제 고민과 사례를 강의에 반영했다. 1차 교육은 이수정 교수(위덕대학교 특수교육학부)가 ‘발달이 느린 영유아 발견 및 정서행동 특성에 따른 맞춤형 보육전략 공유’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발달 수준(정상·경계·지연)을 판단하는 관찰 방법, 정서·행동 특성에 따른 보육 접근 방법, 발달 수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육 전략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차 교육은 ‘경계선 및 발달지연 아동 선별 및 보육방법’을 주제로 경계선 및 발달지연 영유아 선별 방법, 맞춤형 보육 방법 및 중재 전략, 가정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다뤘다. 민선영 센터장은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익히는 키즈중고마켓을 비롯해 수공예품과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일반 판매자들도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키링 만들기, 색칠놀이, 대형젠가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온산콘서트’에서는 온산읍 지역 청소년들이 준비한 태권도 시범, 댄스 동아리, 풍물패 공연이 펼쳐진다. 여기에 마술, 버스킹과 같은 전문 공연팀의 무대가 더해져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플리마켓을 넘어 주민과 판매자들이 함께 소통하면서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경제활동을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을 즐기면서 주민들이 행복한 시간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까지 누적 일자리 2만4천개 창출, 고용률 65.5% 달성을 최종 목표로 설정했다. 울주군의 일자리 창출 실적은 매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연차별 실적은 △2023년 1만3천761명(목표 대비 91.5%) △2024년 1만2천279명(목표 대비 116.3%) △지난해 1만4천581명(목표 대비 104.8%)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아울러 지역 고용 여건도 개선세가 뚜렷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울주군 인구 감소세가 증가세로 전환됐다. 또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는 증가하고 실업자는 감소하는 등 노동시장 상황이 전반적으로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과 여성의 고용률 상승, 고용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통영시가 통영 관광 통합플랫폼 ‘통영U투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편의성 향상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고 26일 밝혔다. 통영 관광 통합플랫폼‘통영U투어’는 그동안 흩어져 있던 통영의 관광 정보와 예약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플랫폼으로, 여행 계획부터 예약, 현장 이용까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예약·결제, 관광 안내, 체험 콘텐츠까지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은 ▲맞춤형 여행 추천 ▲원스톱 관광 예약 ▲강구안 스마트관광 체험시설 안내 ▲투어가이드 챗봇 및 플랜비짓(Plan-Visit) ▲통영관광지도 등으로 구성돼 통영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원스톱 예약·결제’기능이 눈길을 끈다. 여객선, 유람선, 숙박 예약을 각각의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통영 관광 통합플랫폼‘통영U투어’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문화관광해설 신청도 온라인으로 가능하며,‘통영 투어패스’를 이용하면 주요 유료 관광지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통영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년 지역 디지털 콘텐츠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이순신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충무공 이순신 탄생 480주년을 기념하고 이순신 장군 관련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지역 문화콘텐츠를 활성화하고자 추진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전국 3개 지자체를 선정해 각 국비 3억 원을 지원한다. 이에 통영시는'이순신의 선택, 한산도'를 주제로 기 구축된 미디어아트 시설을 연계한 차별화된 사업 계획을 제안해 공모 선정의 쾌거를 거뒀다. 시는 강구안 바다를 배경으로 한‘실외형 이순신 미디어 영상관’을 컨셉으로, 바다와 도심을 거닐며 자연스럽게 이순신의 서사를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제시했다. 시는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강구안과 통제영거리 일대의 주요 미디어아트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전략적 거점이자 준비의 공간이었던 한산도에서의 일상과 이순신 장군의 인간적인 면모를 담은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상영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종합청렴도 향상과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오피스 과외’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개월간 본청 실·과 및 사업소 등 27개 부서 대상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행정의 최일선인 읍·면 공무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앞선 교육에서 호응이 높았던 스마트 TV 활용 방식을 유지하여 기존의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양방향 소통 중심의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구성하여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취지 및 10대 행위기준 안내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공유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을 실시한다. 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공직자가 지켜야 할 핵심 가치”라며,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가족센터는 3월 25일부터 4월 28일까지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지원교육 ‘라탄공예 자격 과정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행복지재단 ‘2026년 한국정착 多이룸·꿈이룸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직업역량강화 사업으로, 결혼이민여성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특히 최근 친환경 인테리어와 핸드메이드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에 맞춰 실질적인 취·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국제공예디자인협회 수료증 취득 과정으로 운영되며, 라탄 엮기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라탄 타원형 트레이, 전등 갓 등 총 6개 작품을 제작하며 공예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함께 익히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결혼이민여성 리모 씨(고성읍, 캄보디아)는 “평소 관심 있던 라탄 공예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기대가 크다”라며, “기술을 배우는 과정에서 자신감도 얻고, 참여자들과의 교류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고성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여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해빙기를 맞아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붕괴, 낙석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해빙기 안전점검’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6년 3월 25일 오전 8시, 고성초등학교와 고성읍 시가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해빙기 안전점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지역사회 전반의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군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취약시설 발굴·관리자 지정, 위험시설 점검 등 선제적 예방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해빙기에는 지반이 얼고 녹는 현상이 반복되며 땅속 수분이 증가하기 때문에 공사장, 축대, 옹벽 등 각종 시설물의 구조가 약해질 수 있는 시기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겨울에서 봄으로의 계절 전환기인 해빙기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주변에 균열, 붕괴 등 위험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행정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민 여러분이 안심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이 사회재난예방분야 경상남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고성군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철저한 안전관리 노력의 결실로 보인다. 시설물 안전관리·점검 추진, 물놀이 및 지역축제·옥외행사 안전관리, 어린이놀이시설 점검, 재난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지표 등에서 모두 상위 기준을 충족했다. 분야별 평가 우수 성과로는 △ 시설물 안전관리·점검 추진 부문에서는 제3종 시설물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점검대상 시설물 65개소에 대하여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장밀착형 안전관리체계를 운영했다. △물놀이 안전관리 부문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지역 전수조사 및 기본계획·특별대책을 수립하여 군민과 방문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했다. △지역축제 및 옥외행사 안전관리 부문에서는 순간최대 1천명 이상 참여가 예상되는 대규모 축제에서 대면 안전관리 심의를 실시하고 지적사항은 모두 조치 완료했으며, 행사진행요원 대상 안전조끼도 모든 행사에 착용하게 하여, 사고 예방 및 현장 안전의식을 높였다. △어린이놀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6년('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최근 정부가 적극행정 기본법 제정추진과 공직사회 혁신을 통해 적극행정을 핵심 정책기조로 추진하고 있는 흐름 속에서, 고성군이 선제적으로 제도를 정착시키고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 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성군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 △적극행정 확산 노력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한 노력도 등에 높은 점수를 획득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무엇보다 기관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과 실행 역량 강화 의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경남 군부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고성군은 적극행정으로 발굴한 우수시책을 내실있게 추진해 군민 만족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3월 25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농산물 유통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군 관계자와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등 농협 관계자와 쌀전업농 회장, 부추연합회 회장, 시금치작목반 대표 등 지역 농업인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전국적 유통망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쌀, 부추, 시금치를 우선 공급받고 점차적으로 농산물을 확대하여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고성군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및 유통 확대 △농산물 품질 향상 및 브랜드 가치 제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판로 확대 등이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는 "고성군과의 협약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어린이도서관은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내 아이를 위한 아트북 만들기‘아이랑 아트북’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가 직접 만든 책을 아이에게 선물함으로써 자녀와의 정서적 교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은 4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며, 그림책과 다양한 책 만들기 기법을 접목한 창작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단계별로 책 만들기 기법을 익힌 후, 가족과의 일상을 주제로 참여자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을 완성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뿐 아니라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달 31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행사 및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심사위원회를 열고, 8개 분야 공모 사업을 통해 총 165개 단지에 6억 512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분야별 선정 내용은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사업’으로 원앙마을2단지 등 15개 단지에 2억 4,721만 원 △‘공동주택 가로등(보안등) 전기료 지원사업’으로 월평타운 등 105개 단지에 1억 2,400만 원 △‘공동주택 에너지절약 지원사업’으로 원앙마을1단지 등 7개 단지에 6,739만 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지원사업’으로 새한2차 등 5개 단지에 3,000만 원 △‘소규모 공동주택 외벽도색 지원사업’으로 정든아파트 1개 단지에 2,000만 원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은아1단지 등 23개 단지에 8,800만 원 △‘공동체 활성화 시설 지원사업’으로 도안베르디움 등 2개 단지에 852만 원 △‘스마트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으로 관저어반힐스 등 7개 단지에 2,000만 원이다. 서구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26일까지 총 170개 단지의 신청을 받았으며, 공동주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도안동 1777번지 일원 공한지에 조성된 임시 공영주차장의 개방을 앞두고 사전 현장 방문 점검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주차장 구획과 무인 주차관제 시스템을 직접 점검하며 시설물의 가시성과 이용 편의성, 접근성 등을 확인했다. 해당 주차장은 남대전농협 유휴 부지를 활용해 조성됐다. 작년 9월 토지 무상사용 승낙에 따른 협약 체결 이후 11월 착공했으며, 오는 4월 6일부터 정식 개방·운영에 들어간다. 평일 30분, 토·일·공휴일 1시간의 무료 주차 시간을 적용해, 주변 상권 이용객의 편리성을 높이고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통상적인 도심지 주차장은 1면당 약 1억 2천만 원의 조성 비용이 필요하지만,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은 토지 보상 등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효율적 재정 운영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해 도심 주차난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진주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의료급여의 재정 절감을 위해 추진해 온 지역 주도형 의료급여 특화사업 ‘찾아가는 건강 누리사업 시즌Ⅲ’를 4월부터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근골격계 및 우울증 질환자에서 파킨슨 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의료급여 수급자 50명을 대상으로 보다 폭넓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효과적이고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노인맞춤 돌봄센터’와 연계 추진한다. 월 1~2회 의료급여 관리사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3~6개월간 개인 질환별 맞춤형 운동 실시, 반려식물 기르기를 통한 심리적 안정 지원 활동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즌Ⅲ에서는 파킨슨 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찾아가는 건강 누리사업 시즌Ⅱ’에서는 의료급여기관 이용률 58.1% 감소, 의료급여 재정 58.5% 절감, 만족도(매우 만족) 90.3%라는 성과를 거두며 큰 호응을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