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교육부는 4월1일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성희롱·성폭력 상황 예방 및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성희롱·성폭력 에스오에스(SOS) 가이드'를 개발하여 배포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의 외국인 유학생 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한 성희롱·성폭력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피해를 당했을 때 적절한 대처 방법을 알지 못해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어 왔다. 이에, 교육부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성희롱·성폭력 피해 발생 시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국어 가이드 개발을 추진했다. 이번 가이드는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주요 유형, 문제 상황별 대처 방법, 친구나 지인의 피해를 알게 됐을 때 주변인의 역할, 도움 요청하는 방법 등을 유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한국어를 포함해 국내 유학생 수가 많은 국가의 언어로 번역하여 제공하며, 언어별로 쉽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자료(리플릿)도 제작·배포한다. 해당 자료들은 공문을 통해 전국 대학 인권센터, 유학생 지원기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당진교육지원청 다온실에서 관내 혁신학교 전입교원을 대상으로 ‘2026 혁신학교 전입교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혁신학교에 새롭게 전입한 교원들이 혁신교육의 방향과 추진 과제를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2026학년도 당진 관내 혁신학교 전입교원을 비롯해 혁신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배움자리에서는 혁신학교 운영의 철학과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천안용곡초등학교 안형숙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의 혁신학교 운영 사례와 실천 경험을 공유하며 참여 교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참석 교원들은 혁신학교의 가치와 운영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며 혁신교육 실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혁신학교는 교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학교 모델”이라며 “이번 배움자리가 전입교원들이 혁신교육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함께 실천해 나가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2026 이중언어(한국어) 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 및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고,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이중언어(한국어) 강사를 배치하고, 학생의 수준과 필요에 맞춘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협의회를 병행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 활동을 함께 추진하여, 학생들이 서로의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중언어(한국어) 교육 지원 사업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남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 사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질적 내실화를 위해 31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4월 2일 비대면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 대상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현장의 여건과 사업의 특성을 고려한 운영으로 교원의 참여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으며 ▲문해력 교육의 이해 연수 ▲기후‧생태전환교육의 이해 연수 ▲유보통합 시범 사업 운영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충남교육청의 정책 사업에 대한 이해와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문해력 교육과 기후‧생태전환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충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유보통합 기반 구축 ▲미래 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생태환경교육 강화 등 중점 과제와 연계하여, 현장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교육‧보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현장 사례 공유와 교원 간 협력적 배움을 바탕으로 유보통합 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연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문화재단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에서는 도내 예술인들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2026년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을 공고했다.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총 785백만 원 규모(개인별 대출한도 최대 30백만 원) 내에서 고용 불안정 및 소득의 불균형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예술인들에게 창업·경영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예술인이며, 강원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대출 보증서를 발급하고, 기존 신용도보다 유리한 조건(높은 한도·낮은 금리)으로 대출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출 실행 이후에는 대출액의 2%에 해당하는 이자 차액을 3년간 반기마다 지원하고, 기존 금융권 대출 이용이 어려웠던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자금 조달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자는 강원문화재단의 추천서 발급과 강원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협약은행인 신한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심사 과정에서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신청자는 보증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서 내륙권의 숨은 매력을 하나로 잇는 지속 가능한 체류형 여행 상품 발굴을 위해 이달부터 ‘오감자 페스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주, 홍천, 횡성, 영월, 평창 등 5개 시군이 지난 2007년부터 상생을 위해 운영해 온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 협의회’의 탄탄한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재단은 2024년부터 협의회와 함께 추진해 온 권역 공동 홍보의 성과를 바탕으로 영서 지역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쓸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오감자 페스타’는 취미·여가 플랫폼 ‘프립(Frip)’과 협업하여 개별 여행객(FIT)들을 대상으로 권역별 거점 숙소와 이색 체험을 결합한 1박 2일 체류형 상품으로 운영되며 기획전을 통해 다채로운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4월에는 ‘원주 피노키오 캠핑장’과 ‘영월 젊은달와이파크’를 거점으로 자연 속 캠핑과 현대 미술 체험을 결합한 감성 상품인 자연과 예술의 만남 ‘예술 치유(아트 힐링) 캠핑’을 선보인다.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지난해 좋은 성과를 거둔‘오감트레킹’사업을 더욱 확장하여,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한‘2026년 오감트레일’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오감트레일’사업은 러닝·트레일러닝 등 활동형 야외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하여, 기존 걷기 중심 콘텐츠에서 걷기와 러닝을 아우르는 트레일 기반 콘텐츠로 확대한 복합형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아울러, 본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자연·문화·먹거리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관광객이‘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오감(五感)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서, 도내 곳곳의 명소길을 걷고, 준비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며, 참여를 인증하는‘체험 중심형 종합 이벤트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일환으로 4월 1일 부터 진행되는‘오감트레일 인증챌린지’는 강원특별자치도 주요 명소길을 자유롭게 방문하고 인증하는 상시 참여형 이벤트로서, 위치 기반 어플리케이션(BAC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지정된 트레일 코스를 통과하며‘오감트레일 인증’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올 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목련, 깽깽이풀, 히어리, 장수만리화, 영춘화 등 이른 봄 대표 식물이 잇따라 개화하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1종 1속 밖에 없는 희귀식물이자 전 세계에서 한국에만 자생하는 특산식물인 미선나무는 개나리꽃을 닮은 작고 하얀 꽃과 함께 달콤하고 은은한 향기를 내뿜으며 봄을 알리고 있으며 희귀식물 깽깽이풀은 매자나무과 깽깽이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투명한 연보랏빛 꽃잎과 작은 연잎을 닮은 잎이 매우 귀여운 매력을 지니고 있다. ▲ 우리나라 제주도에 자생하는 희귀식물 목련 ▲ 특산식물이며 황해도 장수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붙여진 장수만리화 ▲ 이른 봄에 노란 꽃잎이 포도송이처럼 모여 피어나는 희귀식물 히어리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산수유 등 10여 종의 자생식물을 도립화목원 내 전문·테마 전시원에서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벚나무류, 생강나무, 매화나무 등 다양한 봄꽃이 순차적으로 개화할 예정이며, 4월부터는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및 화목원 꽃지도 제공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 경제환경국은 31일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경제환경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제환경국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인구 유출과 지역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청년정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청년인구 유입 및 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토론과 의견 공유를 통해 ‘워라밸과 워케이션이 만드는 도시의 미래’를 모색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김선희 경제환경국장은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청년 정책 흐름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31일 강릉노인종합복지관 으뜸강당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한 운영과 올바른 청구 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장기요양기관 19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장기요양기관 착오·부당청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잡해진 급여 비용 청구 체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고의성이 없는 단순 착오로 인한 기관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부당청구 실제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현희 경로장애인과장은 “정직하고 투명한 운영이 곧 기관과 어르신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힘”이라며, “오늘 교육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관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데 실무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의 행정 역량이 강화되고, 부정수급으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차단하기 위해 정기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현장의 행정 역량을 높여갈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율곡국학진흥원이 2026년 상반기 인문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지역사회에 인문 정신과 전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시민 대상 인문 강좌와 전통 다도 교육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깊이 있는 독서와 토론,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강릉 지역에 인문 문화를 뿌리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멘토와 함께하는 독서토론 프로그램 ‘율곡독서토론 어서학당’이 개강한다. 이번 어서학당의 주제는 ‘치유: 삶의 상처를 보듬다’로, 현대인이 겪는 마음의 상처와 사회적 고통, 감정의 문제를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함께 읽을 도서는 《프로이트의 의자》, 《고통을 다스리는 민주주의》, 《화: 마음의 불꽃을 식히는 지혜》 등으로, 참가자들은 멘토와 함께 독서와 토론을 통해 치유와 공감의 가치를 나누게 된다. 이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율곡인문강좌’도 마련됐다. 이번 강좌는 ‘선비들의 묵향’을 주제로 진행되며, 차장섭 강원대학교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선비정신과 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저동 산12번지 일원에서 열리며, 우천 시에는 취소된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장소는 2023년 4월 11일 경포동에 발생한 대형산불로 산림이 소실 지역으로,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훼손된 산림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의미도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릉시 및 강릉시의회 60여 명을 비롯해 강릉시 산림조합, 임업후계자협회(강릉시협의회) 20여 명, 경포동 주민 2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식재 대상지는 3.11ha 규모로, 돌배나무 622본을 심게 된다. 식재수종은 복구 방안 및 입지를 고려한 산주 희망 수종을 최대한 반영했으며 산불 발생 시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는 숲으로 복구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식목 행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증가하는 디저트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쌀 소비 촉진 및 가공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향토음식교육 버터모찌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국내산 찹쌀을 활용한 디저트 ‘버터모찌’를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쌀 가공식품 제조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제작 과정을 통해 교육 효과와 현장 활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센터 내부 전문 인력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총 4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수별 12명씩 총 48명을 대상으로 하며,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주경야독관 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본 교육은 실습 중심 단기과정으로 운영되어 교육 참여자의 만족도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교육 결과를 반영해 향후 유사 과정의 확대 운영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박철균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국내산 찹쌀을 활용한 디저트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가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관심)지역이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재원이다. 강릉시는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인구감소 원인과 지방소멸 대응 사업 분야의 우선순위에 대한 주민 인식을 파악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설문 조사는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14일간 강릉시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구감소 원인과 정주여건 개선, 우선 추진이 필요한 사업 분야 등 총 17문항으로 구성됐다. 설문조사 결과는 오는 6월 말 제출 예정인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서’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는 강릉시가 확보할 수 있는 약 30억 원 규모의 기금 투자 방향을 결정하는 주요 기준이 될 전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시민참여 → 설문조사’ 메뉴에서 ‘2027년도 강릉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수립을 위한 주민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선택해서 참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한복문화창작소는 2026 찾아가는 초중고 한복문화 교육에 참여할 초등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우리 옷 한복을 직접 입어보며 한복과 한복문화에 대해 배우는 교육이다. 찾아가는 초중고 한복문화교육은 강릉한복문화창작소가 개소한 2023년부터 매년 운영됐으며, 지난 3년간 강릉시 관내 평균 26개교가 참여해 많은 학생이 한복문화교육에 참여했다. 올해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과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간 4학년을 대상으로 저학년 및 고학년 맞춤형 한복문화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한복의 독특한 특징을 배우고 직접 한복을 입어보는 체험을 비롯해 비석치기와 윷놀이 같은 전통 놀이를 하며 한복에 관해 학습하고 다채로운 한복문화를 향유할 수 있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20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30명 기준으로 강릉시 관내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모집은 4월 5일 자정까지 읍면 소재 농어촌 소규모 학교를 우선으로 진행되며, 이후 4월 6일부터 관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선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