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가 8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시 전국과실중도매인조합 연합회 수원시지회 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유철영 연합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유통 환경 속에서도 회원 여러분의 권익 보호와 유통 안정화를 위해 헌신해 오신 김영삼 전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하신 유철영 회장님께서 막중한 책임을 맡아 연합회를 더욱 굳건히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안정적인 유통 환경 조성과 상생의 유통 구조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적극적인 조달서비스 이용을 통해 조달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충북지방조달청에서 열린 포상 수여식에서 우수기관 트로피를 수여 받았다. 또한 조달업무 유공자로 선정된 김지혜 주무관은 표창장과 함께 포상금을 받았다.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은 조달청이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이용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달사업 이용실적과 조달행정 협조도, 조달사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선정한다. 청주시는 조달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추진과 계약 효율성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난해 조달서비스 이용 실적은 1천370억원으로, 전년 648억원 대비 111.4% 증가하며 조달사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김명영 시 회계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달서비스 이용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속초시가 2026년 1월 8일 일본 아오모리대학 관계자들과 관광정책 간담회를 열고, 속초시와 일본 아오모리시 간 관광 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아오모리대학 교수와 학생 등 8명이 속초시를 방문했다. 간담회에 앞서 방문단은 이병선 속초시장을 예방해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속초시장과 아오모리시장 간 친서를 상호 전달하며 양 도시 간 우호 협력관계를 재확인했다. 양측은 관광·학술 교류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교류 협력 의지도 공유했다. 간담회는 속초시청 본관 2층 디지털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다.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부시장과 아오모리대학 필드투어리즘 센터장(아오모리대학 종합경영학부 교수)의 인사말, 속초시 홍보영상 ‘속초 사계’ 상영, 속초시 관광정책 소개, 아오모리시 관광정책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경제관광국장과 관광과장, 관광과 소속 팀장 등도 참석해 질의에 답하고 양 도시 관광정책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논의에서는 해양·산악·도시 관광자원을 연계한 속초시 관광정책과 아오모리시가 추진 중인 관광정책 사례를 함께 살피며 상호 협력 가능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왕성희)는 지난 7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국무총리실 관계자가 내방해 차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수행하고 있는 일선 실무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실무자들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위기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및 맞춤형 지원을 위한 인력·제도적 보완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가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현장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상범 성과관리정책관실 행정사무관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실무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직접 듣는 의견이 정책 개선에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되는 만큼, 오늘 청취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보건복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12일부터 28일까지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시민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신년인사회는 특례시 지정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의 비전과 방향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정명근 시장이 시민과 직접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일상 속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월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서부권에서 동부권까지 29개 읍면동 전역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1차 1월 12일(남양읍, 새솔동) ▲2차 1월 13일(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3차 1월 14일(팔탄면, 우정읍, 장안면) ▲4차 1월 15일(정남면, 향남읍, 양감면) ▲5차 1월 16일(매송면, 비봉면) ▲6차 1월 20일(진안동, 화산동, 기배동, 봉담읍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부산 서구는 암남동 수산식품 클러스터 진입도로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8일 오후 2시 30분 구청장, 시·구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도로 개선사업은 부산시가 수산식품산업 혁신 선도도시를 목표로 2028년 준공 예정으로 추진 중인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대비한 것이다. 이번에 확장공사가 완료된 암남공원로는 차도의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해 운전자들이 차량 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보행자들도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곳이다. 그런데 이곳에 수산식품 개발 플랜트, 혁신성장지원센터, 수출거점복합센터 등 3개 핵심시설을 갖춘 연면적 1만7천978㎡ 규모의 수산식품 클러스터가 들어설 경우 대형 차량을 비롯한 교통 수요 급증으로 도로 환경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구는 이에 따라 암남동 산 153-3~190-2 일원의 암남공원로 내 굴곡이 심한 구간의 선형을 개량해 차량 통행의 원활함과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이와 함께 기존 노후 데크를 교체하고, 보행 및 방호 난간을 새로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교통사고 위험성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연구회(회장 김시용, 도시환경위원장)는 7일 오후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계속거주(Aging In Place) 실현을 위한 도시공간 조성방안 연구’에 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지난 3개월간 진행된 연구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해 도출된 경기도 맞춤형 AIP 활성화 방안 및 제도적 보완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연구는 도내 고령인구가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독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시공간의 물리적 환경 개선과 정책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연구진은 경기도의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조성부터 재개발·재건축 사업과의 연계, 스마트 기술 도입, 그리고 복잡한 법제도 정비 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연구의 핵심 성과로는 ‘경기도 지역사회 계속거주 도시공간 조성 지원 조례’ 개정안은 AIP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태조사 실시 및 기본계획 수립을 구체화하고, 지역사회 계속거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 범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웅비관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가칭)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미술단’ 창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장애인미술단을 창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학교에서 길러 온 예술적 재능을 일자리로 연결하는 장애인 예술 고용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는 자체 인력풀 가운데 미술단 단원으로 적합한 인원을 추천하고, 추천받은 대상자가 지원하면 경북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고용해 장애인미술단을 운영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장애인미술단 운영을 위해 사무실과 작품 활동실 등 전용 공간을 확보하고, 미술단 운영에 필요한 예산과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는 미술단 단원을 대상으로 한 사전 직업훈련과 직무 지도, 미술 관련 직무 분석 및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미술단을 창단해 창작 미술 작품 제작과 전시 활동을 추진하고, 교육시설 벽화 조성과 환경개선 등 다양한 예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상북도의회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는 1월 7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경민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 문화체육관광국, 경주시 포스트 에이펙본부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의 첫번째 발표를 맡은 모노플레인 정관호 대표는 Post-APEC 이라는 주제로 ▲메가 이벤트에 대한 기대치로 발생하는 장단점 ▲2025 APEC의 효과 ▲ MICE산업의 방향성 ▲경북의 Post-APEC 과제 등에 대하여 발표하며, 향후 경상북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제시했다. 이어서 두번째 발표를 맡은 경북대학교 이경용 교수는 'Post-APEC, 지속가능한 지자체 디자인을 위한 경북의 의식과 과제'를 주제로 5E(Exploration, Enjoyment, Empty Zone, Exchange, Economy)를 설명하며, 도내 22개 시군의 지속가능한 브랜딩과 아이텐티티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유토론 시간에는 ▲Post-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 복지, 행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총 9건의 기관표창을 수상, ‘작지만 강한 연천 교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동안 미래로 도약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 지원을 추진한 결과, 교육부장관 기관표창 2건, 경기도교육감 기관표창 7건을 수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책임 있는 교육행정 운영에서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은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초등 늘봄학교 부문 우수상) ▲교육복지사업 학생통합맞춤지원 체계구축 유공 등 2건이다. 특히 늘봄·방과후학교 부문에서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학교-지역 연계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학생통합맞춤지원 체계구축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정서 지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연천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감 기관표창 7건을 수상하며 교육정책 추진력과 행정 역량도 함께 입증했다. 수상 분야는 ▲경기공유학교 활성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월 8일, 동두천 싸이언스타워에서 ‘동두이음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의 교육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은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공교육 진입을 돕기 위한 위탁형 대안교육기관으로,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을 맡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한국어 집중교육 ▲대학 연계 방과후 진로 프로그램 ▲ 송내중앙중학교와 연계한 글로벌 문화교류 ▲지역 내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 사회 적응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학생 4명이 법무부 kLPT(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자격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보였으며, 수준별 맞춤교육과 체계적인 학습 관리로 실질적인 언어 능력 향상을 이뤄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동두이음’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어랭귀지스쿨 학생과 학부모, 원적교 교사 및 관리자, 지자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성장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무대로 꾸며졌다. 학예회, 작품 전시,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발표가 이어지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8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세 번째 일정으로 강하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날 오전 강하면 다목적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문명덕 강하면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강하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강하면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강하면 발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년 강하면의 주요 계획으로 △강하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강하대교 신설 △국지도 98호선 양근대교 건설공사를 통한 차량 정체 해소 및 강상·강하 지역 도시가스 공급 추진 △강하면 일대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하며, 양평의 관문인 강하면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양평군 채움사업 포함 건의 △환경교육선 선착장 유치 요청 △항공방제 및 농업용 드론 활용 교육 지원 등 생활 밀착형 건의 사항이 제시됐으며, 이에 대해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주시 백석읍은 8일 백석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하며, 백석읍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 복지 조직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이 따뜻한 백석읍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 선출된 제6기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희숙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놓치지 않는 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백석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교육청이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의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 심의 절차와 관련한 법 개정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공식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하기로 했다. 이번 안건 상정 논의는 8일 오전에 열린 수도권교육감협의회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제안하고 서울·인천교육감이 동의하면서 성사됐다. 해당 안건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공식 안건으로 채택되면 교육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 하이러닝을 비롯해 대부분의 시도교육청이 공공 교수‧학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개인정보가 출판사에 축적되는 디지털교과서(AIDT) 체계와는 구조적으로 다르다”며 관련 법령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법 개정 이전이라도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우선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협의해 하이러닝 등 공공기관 플랫폼과 민간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에 대해 공급기관이 체크리스트를 직접 작성·제공하도록 하고, 이를 에듀집(EduZip)에 탑재할 계획이다. 학교는 해당 자료를 내려받아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안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주시 회천2동은 지난 6일 제6기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지역 내 복지 향상에 뜻을 함께하는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지역 사업가, 통장 등 민간위원 22명이 참석했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의 임기 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연계를 비롯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 운영을 이끌 임원진도 함께 구성됐다. 위원장과 부위원장, 감사, 총무를 중심으로 발굴조사·나눔지원·전문지원 분과가 구성돼, 보다 체계적인 협의체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6기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고행준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들과 협력해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 공동체의 핵심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