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4월 8일 오전 10시 남울주소방서 서장실에서 중장비업체 ㈜하늘종합스카이와 ‘재난구호 및 상호 지원체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보유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소방력 부족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진석 남울주소방서장을 비롯해 김은숙 ㈜하늘종합스카이 대표 등이 참석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상호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지역 내 각종 재난 발생에 따른 신속한 상황조치와 적극적인 지원체계 협조 ▲고층건물 화재 및 인명사고 시 가용능력 범위 내 고소작업차 지원 등이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 내 고층건물 및 도심지의 협소한 도로에 적응성이 있는 민간자원을 활용한 협조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늘종합스카이는 고소작업차 13대, 중량물작업차 1대를 보유한 민간중장비업체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4월 17일까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선물용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안전성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는 시 식의약안전과와 구군 위생부서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홍삼·오메가3·프로바이오틱스 등 선물용으로 수요가 높은 제품 40여 건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검사 항목은 건강기능식품 기준·규격 전반으로, 기능성 성분 함량과 기준 적합 여부를 비롯해 납·카드뮴 등 중금속과 잔류 오염물질, 미생물 기준 충족 여부 등이다. 검사 결과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시와 구군 위생부서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하고, 제품 회수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만큼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밀하고 신뢰성 있는 검사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건강기능식품 109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시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구호(슬로건)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울산도서관을 비롯해 구군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35개 기관이 참여한다. 강연·토론회(세미나) 등 학술·토론 12건, 전시 37건, 공연 25건, 체험 프로그램 84건 등 총 158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행사로는 울산도서관에서 요리사이자 작가인 박찬일 요리사(셰프)를 초청해 음식과 삶, 요리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이 오는 4월 18일 진행된다. 같은 날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배우 문정희의 책 만남(북토크) 행사가 열린다. 구군별로도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중구에서는 오는 4월 12일, 종갓집도서관에서 지역 작가 강이라를 초청한 소통형 강연과 외솔한옥도서관에서 ‘봄날의 클래식 산책’ 공연이 마련된다. 남구는 오는 4월 12일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4월 8일 오후 3시 시청 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북한의 지속적인 미사일 위협 및 중동지역의 전쟁 지속 등 국제적 안보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에서 울산의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울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성룡 시의회 의장, 오세웅 제53사단장, 유윤종 울산경찰청장,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군‧경‧소방 지휘관, 구군 및 관내 주요기관 및 업체 비상계획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회의 내용으로는 지난해 통합방위 성과와 올해의 추진 방향 및 추진과제 발표, 대규모 가스·정유기지 폭발 시 대응 방안에 대한 기관별 심도 있는 토의 등이 진행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의 필요성에 대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은 석유화학공단 및 원전을 비롯한 핵심 산업시설들이 위치한 산업수도로 울산의 안보는 곧 대한민국의 안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시는 4월 8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북극항로 상업화 및 해양수도권 육성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울산항 기반 북극항로 시대 선도 전담(TF) 추진단’ 제2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발족한 전담(TF) 추진단의 제1차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확대·강화된 협력체계를 운영하고 실행 중심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울산시,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운영계획 설명과 북극항로 개발 및 해양수도권 육성 대응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이번 2차 회의 전담(TF) 추진단은 기존 공공·연구기관 중심에서 통관·에너지·조선·금융·산업 분야까지 참여하는 산·학·연·관 협력체계로 확대됐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 울산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울산항만물류협회에 더해 울산세관, 한국석유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울산상공회의소,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등이 참여한다. 특히 기존 7개 기관 10명 규모에서 12개 기관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손잡고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형(모델)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울산시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형(모델) 개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400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오는 2030년까지 총 480억 원(국비 포함)을 투입해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산업 확장에 따른 고밀도 서버의 발열 및 전력 소비 급증 문제 해결에 나선다. 이 사업은 울산 앞바다의 연평균 13.3℃ 해수를 활용한 ‘해수 냉각’ 방식이 핵심이다. 울산시는 단계별 연구를 통해 탄소 저감형 수중데이터센터 모형(모델)을 개발하고 성능 검증까지 마친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올해부터 주관연구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함께 연구개발에 착수한다. 먼저 수중데이터센터의 최적 입지 분석과 기본설계, 지반자료 분석 및 서버 냉각 성능 고도화를 위한 설계 작업을 거쳐 오는 2030년까지 성능 시험장 설치와 실증을 이어 나간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기존 육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강원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강원 지역 내 장기돌봄활동가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권기금을 활용해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만 55세 이상 장기요양요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원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장기돌봄활동가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편백볼을 이용한 소근육 발달과 자연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편백 팔찌 만들기’ ▲신체 감각을 동시에 사용하여 인지력, 신체 감각 지각력을 높이는 야외프로그램 ‘으랏차차 내 몸 깨우기’ 등이다. 운영 일정은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 3회,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므로, 참가 신청 및 문의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장기요양요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장기돌봄활동가들이 숲속에서의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얻으시길 바라며,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 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전국의 출향인과 기부자들이 횡성군에 보내온 소중한 마음이 횡성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여는 ‘종잣돈’으로 재탄생한다 횡성군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올해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의 미래 자산 형성 기반을 돕는 ‘초등 취학아동 청약통장 개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입학준비금 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아동 명의의 청약통장에 군이 직접 10만 원을 입금해줌으로써 아이들이 성인이 됐을 때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시드머니(Seed Money)’를 선물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관내 초등학교 신입생 179명이며, 사업비 약 1,800만 원은 전액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으로 충당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실시한 ‘고향사랑기부금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당선된 제안을 2026년도 기금사업으로 최종 선정하여 실제 정책으로 구현한 사례다. 지원 가능한 통장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한하며, 반드시 아동 본인 명의로 발급받아야 한다. 기존에 이미 청약통장을 보유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월군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2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4명, 조사지원담당자 2명, 조사원 14명 등 총 2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 및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5월 4일 발표되며, 이후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영월군청에서 집합교육을 받은 뒤 본격적인 조사 업무에 참여하게 된다. 경제총조사는 전국 사업체의 규모와 분포, 고용구조 등을 파악하는 국가기본통계 조사로,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정확한 통계자료 구축을 위해 책임감 있고 성실한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경제 실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들의 대표 생활체육 축제인 '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오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영월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월군체육회가 주관하며 영월군이 후원한다. 축구, 테니스, 탁구, 파크골프 등 15개 종목에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 3,215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영월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평일에 열리는 대회인 만큼 지역 전반에 활기찬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개회식은 15일 오후 4시 영월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가수 홍자의 축하공연과 지역 가수들의 무대가 마련돼 참가 선수단과 군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영월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체육활동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영월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월군재향군인회(회장 김승한)는 4월 7일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제59주년 단종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청령포 경내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왕과 사는 남자’ 테마와 연계해 단종의 애달픈 역사가 서린 청령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회원들의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회원들이 참여해 청령포 경내 산책로와 주변 녹지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관람시설을 점검하는 등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김승한 영월군재향군인회장은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꾸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함께 충절의 고장 영월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재향군인회는 매년 단종문화제 기간에 맞춰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4월 3일 고씨굴 관광단지 일원에서 라일락과 자작나무 300주를 식재하는 식목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 의식 제고를 위한 나무심기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의 배경으로 알려진 청령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직원들은 관광객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관광지 조성에 힘썼다. 영월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공단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녹지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에 위치한 난고김삿갓문학관은 올해로 4회를 맞은 기획전시 ‘김삿갓을 기리는 영월의 얼 - 詩와 書와 刻의 만남 展’을 마련하고, 4월 7일 오후 3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영월 난고선양회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영월의 대표 인물인 김병연(김삿갓)의 삶과 시에 담긴 문학적 가치와 의미를 다양한 예술 형태로 재해석한 전시다. 특히 난고김삿갓문학관과 영월 난고선양회가 협력해 추진한 이번 전시는 김삿갓의 문학 정신을 현대적으로 조명한 문화 협업 사례로 주목된다. 전시는 ‘詩’(부제: 방랑·해학·자유·고뇌)를 중심으로 공모 선정 작품과 난고선양회 회원들이 제작한 서각·조각 작품 등 총 42점을 선보인다. 캘리그래피와 사진 전사 등 다양한 미술 장르를 접목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고진국 난고선양회장은 “난고 선생의 문학 정신은 오늘날에도 영월 문학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전시가 그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詩와 書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월군은 박물관고을특구 영월의 2026년 공립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젊은달 와이파크, 영월동굴생태관, 라디오스타박물관이 참여해 전시와 공연,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먼저 젊은달 와이파크에서는 섬유예술가 이상미의 특별전 ‘실로 그리다’가 4월 11일부터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손바느질로 제작된 대형 설치 작품을 통해 영월의 역사적 의미를 재해석한 체험형 전시로, 관람객이 작품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4월 25일과 26일에는 김별아 작가의 소설 『영영이별 영이별』을 바탕으로 한 낭독극과 창작극, 무용 공연 등 다양한 융복합 공연이 전시 공간에서 함께 진행된다. 영월동굴생태관에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동굴 생태를 주제로 한 인형극을 운영한다. 교육적 요소와 재미를 결합한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디오스타박물관에서는 가을 시즌에 라디오페스타를 개최한다. 야외 음악회와 토크 콘서트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복잡한 행정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4월부터 ‘마을행정사’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을행정사 제도는 국가전문자격사인 행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행정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민원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외국인 등)과 소상공인 등의 권리구제 및 고질민원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행정사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4월부터 마을행정사를 운영하며,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해 폐광 실직근로자 산재 상담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출입국 분야 전문 행정사 2명을 배치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폐광 실직근로자 산재 상담은 허우석 행정사(도움지기 행정사사무소), 외국인 계절근로자 출입국 상담은 김태현 행정사(새솔행정사사무소)가 각각 전담한다. 상담은 전화 및 이메일 상담과 함께, 매월 둘째 주 수요일(김태현 행정사)과 넷째 주 월요일(허우석 행정사)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13시부터 16시까지 출장 상담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