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시교육청은 학부모의 다양한 근무 형태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디서나 양질의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틈새봄’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틈새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간과 공간을 촘촘히 메우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2개 기관에서 실시한 거점형 돌봄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모델을 보완하고 확대한 사업으로, 거점형 6개 기관과 연계형 1개 기관, 총 7개 기관(유치원 3개원, 어린이집 4개소)을 운영한다. ‘거점형 돌봄기관’은 인근 지역의 타 기관 재원 유아까지 이용 대상을 개방하고 이른 아침과 저녁, 토요일 돌봄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추가 돌봄을 제공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다. 학부모는 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기관 정보를 확인하여 해당 기관에 직접 돌봄을 신청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올해 신규 도입되는 ‘연계형 돌봄’은 단독 돌봄 운영이 어려운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다. 아침과 저녁, 방학 기간 등에 연계 기관 간 돌봄 자원을 연결하여 돌봄 취약 환경에도 공백 없는 서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28일 물금청소년문화의집 3층 청춘비행 공연장에서 ‘제2기 청소년자치기구‧동아리연합회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자치의 이름으로 모인 우리, 별이 되는 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 ‘백랑’을 비롯해 농구, 댄스, 바리스타, 반려동물, 방송, 보컬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동아리 12팀과 대학생서포터즈 등 총 14개 청소년자치기구, 150여명의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출발을 알렸다. 행사에는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숙남, 정성훈 시의원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곽종포 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물금지역 청소년들의 밝은 에너지를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이 더욱 빛나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양산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사전 이벤트를 통해 시의장과 시의원이 직접 청소년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어 자치기구 임명 및 위촉, 활동 다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지난달 28일 카메라와 사진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사진교육 프로그램 ‘카메라로 세상을 담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카메라를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10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 이론부터 야외 촬영 실습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론 교육을 통해 카메라의 기본 구조와 종류, 렌즈 교환법 등 카메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사진의 핵심인 구도 잡는 법과 상황별 촬영 팁을 배우며 카메라의 작동 원리를 심도 있게 익혔다. 이어진 실습 시간에는 밖으로 이동하여 야외 촬영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직접 카메라를 조작하며 자연물의 생동감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냈다. 이후 촬영한 결과물을 직접 확인해보고, 서로의 작품에 대해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으로 교육은 마무리됐다. 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8일 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 푸른나무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4기째를 맞이하는 푸른나무봉사단은 청년 주도의 자발적인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양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획·실천하는 청년 봉사단이다. 이날 발대식은 봉사단의 비전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푸른나무봉사단 소개 ▲2025년 활동 소개 ▲2026년 봉사활동 계획 수립을 위한 분임토의 ▲참가자 본인소개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분임토의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봉사활동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 방향을 논의하면서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기획과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이를 통해 기존 봉사활동과 차별화된 다양한 실천 과제가 도출돼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출범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라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지난달 31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1실에서 ‘2026년 제1회 양산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양산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양산시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층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이를 바탕으로 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다 청년 친화적인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새롭게 수립된 양산시 제2차 청년 기본계획을 토대로 마련한 연간 계획이다. 매년 정책 효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청년 지원 방향을 발굴·보완해 나가기 위한 실행 중심의 계획으로 추진된다. 이번 시행계획은 일하고 즐기며 함께하는 청년특별시 양산 실현을 목표로 ▲일자리(자립) ▲생활·복지 ▲문화 ▲참여(소통) ▲고립·은둔 5개 분야 4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총사업비는 13,439백만원을 투입한다. 양산시는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해마다 실시되는 경상남도 사회조사는 도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통계 조사이다. 시는 원활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앞서 3월 30일 조사요원 교육을 마쳤다. 진주시의 조사 대상은 관내 전체 가구 중 표본으로 추출된 1000가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는 전문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면접 조사와 인터넷 조사를 병행한다. 주요 조사 항목은 보건, 가족·가구, 사회, 안전, 환경 등 5개 분야의 경남도 공통 항목 41개와 진주시 특성 항목 3개(성공적인 혁신도시 건설 조건, 서적 종류별 독서량, 도서관 이용 현황)로 구성돼 있다. 최종 조사 결과는 심층적인 데이터 분석을 거쳐 오는 11월 진주시와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공표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 응답해 주신 소중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며, 오직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민방위대의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민방위 기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방위 교육은 만 20세부터 만 40세(1986~2006년생)까지의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하며, 대원들의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먼저,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8일까지 상봉동 소재의 진주시 민방위 체험센터에서 1~2년 차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이 실시된다. 평일 집합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위해 4월 24일 19시~23시에 야간교육, 4월 25일 9시~13시에 주말 교육도 별도로 실시한다. 집합교육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재난안전 포털에서 교육 일정을 조회할 수 있다. 한편, 3년 차 이상의 민방위 대원은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의무 교육 시간은 3~4년 차 대원은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이다. 민방위 교육은 법정 의무 사항으로 정당한 사유 없이 불참하면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논개시장 아케이드 구간(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뒤편)에서 ‘2026년 올빰토요야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빰토요야시장’은 전통시장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2년도부터 운영해 온 진주시의 대표적 야간 관광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야시장에는 15개의 매대가 참여하며 ▲야끼누들 ▲피자핫도그 소금빵 ▲불초밥 ▲가문어대파꼬지 등 새로운 먹거리가 추가돼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시민 참여형 거리노래방 ▲추억의 놀이 존을 매주 운영하고, ‘진맥 페스타’와 ‘올빰가요제’ 등 월별 테마 이벤트까지 더해져 토요일 밤의 활기를 더할 계획이다. 올해는 특히 ‘스탬프 투어’와 ‘영수증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해 인근 전통시장과 상점가 방문을 유도해 원도심 활성화에도 더욱 힘쓸 예정이다. 진주시상권활성화 관계자는 “올빰토요야시장이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상권과 문화가 결합한 야간 축제로 더욱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 “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초등학생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진주시가 3월 초 물의 소중함과 물 사랑, 물 절약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해 총 29개교에서 233점이 출품했다. 심사는 미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맡아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눠 진행돼 우수작 총 160점이 최종 선정됐다. 수상 결과, 저학년 부문 대상은 김다솜 학생(금호초·물은 결국 사랑입니다), 고학년 대상은 이가연 학생(도동초·최고의 물)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대봉 심사 위원장은 “공모에 참여한 작품들이 어린이의 시선으로 물의 소중함을 다양하게 표현했으며, 완성도 또한 우수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상작은 오는 4월 3일까지 진주시청 2층 ‘갤러리 진심 1949’에서 전시되며, 어린이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표현한 물의 소중함을 시민들도 감상할 수 있을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봄철 벚꽃 시즌을 맞아 실크 산업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참여형 문화 행사 '진주 실크로드 아트 페스타'를 오는 4일과 5일까지 이틀간 진주실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진주실크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박물관 주변의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려 봄철 관광객 유입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실크는 오랜 전통을 지닌 지역의 대표 산업으로, 이번 행사는 단순 전시·관람을 넘어 실크 생산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실크 문화랩(선 캐처·이니셜 키링·와이어 아트·색동 키링 만들기) ▲누에 생태 관찰 ▲전통 베틀 시연 및 체험 ▲전통 환술 공연 ▲플리마켓 ▲진주실크 판매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박물관 1층 중정에서는 누에 관찰과 전통 베틀 체험을 할 수 있어 실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1층 체험실에서는 실크를 활용한 공예 프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3월 31일 진주시청 5층 기업인의 방에서 ‘3월 시민과의 데이트’ 행사로 진주시 e스포츠협회 회원과 서포터스(Supporters)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e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 e스포츠협회는 2021년 10월 출범 이후 지역 대회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e스포츠 활성화에 힘써왔으며, 서포터스 역시 2022년부터 제1기 출범을 시작으로 올해 3월 제5기 서포터스가 새롭게 출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회원은 “e스포츠는 성장 잠재력이 큰 산업인 만큼, 지속적인 대회 개최와 콘텐츠를 지원해 더 많은 시민과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오는 4월 24일 개최 예정인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대회 유치와 인프라를 확충해 지속 가능한 e스포츠 선도 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2024년 5월 경상국립대학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청소년나누go봉사단은 지난28일 당항포 관광지에서열린 하하호호 팝업놀이터 현장에서 “웃음으로 잇는 나눔,하하호호 자원봉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팝업놀이터에 참여한 아동과 보호자 등 관광객 300여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12명의 청소년 봉사자들은 자원봉사 홍보를 위한 ▲슈링클스 만들기 체험 부스 운영 ▲하하호호 팝업놀이터 행사 운영지원 등 다방면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직접 그림을 그려 굽는 슈링클스 만들기 체험부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아이와 함께 의미있는 자원봉사 체험을 하며 예쁜 기념품도 만들고, 즐거운 추억까지 쌓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 관광객들에게 자원봉사의 가치를 전달하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3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성읍 수남유수지생태공원 잔디광장(동외리 319-3)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캠페인 및 기부형 플‧프리마켓’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우리봉사단과 고성읍 캠프지기 40여 명이 활동인원으로 참여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 행사에는 약 150여 명의 군민이 참여했으며, 자원봉사 안내 및 홍보, 체험 부스, 플‧프리마켓, 전시,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기부형 플‧프리마켓은 올해로 6회째 운영됐으며, 지역 농산물과 공예품, 벼룩시장 등의 품목이 기부형식으로 판매됐다. 이 플‧프리마켓에서 모인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등 자원봉사 활동에 사용됐으며, 앞으로도 고성군에 기부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에는 9월과 11월에도 기부형 플‧프리마켓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미순 고우리 회장은 “군민 모두가 자원봉사에 쉽게 참여하고 기부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3월 30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고성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업장 안전·보건의 중요사항을 노사 공동으로 심의·의결해 근로자 안전과 보건을 유지·증진하고,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해 안전관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용자 측 대표로 공동위원장 직무대리 류해석 부군수와 근로자 측 대표 천재호 공동위원장 등 노사 양측 13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업재해 발생 현황, 2026년 1분기 추진 실적 및 2분기 추진 계획 등을 보고했다. 특히, 제1호 심의·의결 사항으로는 ‘2026년 작업환경측정 시행’의 상·하반기 측정 대상과 관련하여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고 1개 대상을 추가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됐다. 류해석 부군수는 “고성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사업장 안전·보건의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해 근로자 이해와 협력을 구하고, 안전·보건 유지·증진을 위한 실질적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심의·의결 사항의 성실한 이행 및 관리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을 맞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고성군민 문화행진‘봄바람 난리 부르스 2탄’'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성군민 문화행진’은 2026년 5월 2일부터 5월 3일까지 이틀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고성 문화예술 행진, 공룡 캐릭터 행진, 브라스밴드 등 고성의 역사·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진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행진을 문화예술단체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문화자원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관광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자격은 지역 내 거리공연이 가능한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재단 문화예술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는 2026년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버스킹공연, 체험부스, 공룡 라이브쇼 및 캐릭터 포토타임 등 봄의 온기와 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