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한국예총 문경지회는 2026년 3월 19일 18시 30분 문희아트홀에서 제8대 문경예총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식전공연, 내빈소개, 감사패 수여, 이임사, 예총기 인계, 취임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4년의 임기를 마친 박희업 지회장은 “그동안 문경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신임 회장님께서 문경예총을 잘 이끌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며, 예총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신임 백승길 지회장은 “그동안 문경예총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주신 박희업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문경예총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남일 문경시 문화관광농업국장은 “지난 4년 동안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으로 문경예총을 이끌어 주신 박희업 지회장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롭게 취임하는 백승길 지회장님께서 문경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더 큰 도약을 이뤄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2026년 여행가는 봄, 혜택 총정리 봄 여행 지금 떠나볼까요? 열차·항공 할인부터 숙박세일페스타, 여행 이벤트까지! 4월~5월 대한민국 곳곳으로 떠나는 여행 ◆ 여행가는 봄이 뭐예요? 국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여행하기 좋은 4월과 5월에 집중적으로 국내 여행을 지원하는 캠페인입니다. · 철도 할인 · 항공 할인 · 숙박세일페스타 · 여행 상품 할인 · 지역사랑 휴가지원 · 5월 바다가는 달 · 근로자 휴가 지원 · 5인 5색 취향여행 ◆ 여행가는 봄, 여행 비용 부담은↓ 혜택은↑ △ 철도 할인 ·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 철도 할인쿠폰 지급 · 테마열차 5개 정기노선 50% 할인 · 내일로 패스 탑승권 2만 원 할인 - 판매기간: 3.16.(월)~5.31.(일)/내일로 패스는 3.25.(수)부터 판매 - 탑승기간: 4.1.(수)~5.31.(일) △ 항공 할인 · 네이버 국내선 항공권 구매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최대 2만 원 지급 - 판매기간: 3.16.(월)~5.31.(일) - 탑승기간: 4.1.(수)~5.31.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상품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인천 관광상품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테크노파크와의 업무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인천의 우수 관광자원을 활용한 실물 관광상품(기념품, 특산물 등)을 보유하고 있으나 디자인 고도화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소재 관광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1,600만원으로, 시각(브랜드·포장) 디자인 개발(최대 1,100만원)과 이를 활용한 샘플 제작 및 컨설팅(최대 500만원)이 원스톱으로 지원된다. 단순한 디자인 개발 지원을 넘어 실제 시장에서 판매 가능한 형태의 샘플 제작까지 지원해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선정된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판로개척 사업과 연계해 팝업스토어 입점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다각적인 사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중소 관광기업으로, 실물 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김제시 요촌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가 도심권 문화축제와 다양한 컨벤션 행사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하며 주변 상권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회복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시가 관리하고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는 김제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365일 연중 무휴로 운영되며 오전과 오후, 야간, 휴일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대관신청서를 작성하고 승인을 얻어 일정한 사용료를 납부하면 된다. 요촌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조성된 지평선 복합어울림 창업지원센터는 김제시 상공회의소,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사무실이 입주하여 활발하게 운영 중이며, 지평선 시니어클럽이 운영하고 있는 시니어 커뮤니티센터는 지평선 족욕카페와 마을밥상이 입점하여 본격적인 운영을 펼치고 있다. 도심속 열린문화 공간인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를 알아보자. # 김제시민들의 추억이 깃든 구)제일극장 부지에 자리한 새로운 명소 요촌동 금만사거리에서 구산사거리로 이어지는 동서로 가로변에 위치한 축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경남관광재단은 20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BNK경남은행, 경남관광협회와 함께 ‘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및 무장애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경남 관광의 품격을 높이고,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 경남관광협회 윤영호 회장을 비롯해 제1기 관광동행매니저 양성교육 교수진과 교육생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BNK경남은행의 후원을 통해 추진 동력을 얻었다. 경남관광재단이 사업 기획을 맡고, BNK경남은행이 예산 지원과 홍보를, 경남관광협회가 운영 지원을 맡아 3자 협력 체계가 구축되면서 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출발하게 됐다. 세 기관은 △경남 지역 인재를 대상으로 한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무장애 관광사업 참여 및 지원 △경남 열린 관광지 발굴 및 홍보 △관광복지 확대를 위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의병의 성지' 의령군이 개최하는 '홍의장군축제'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51회를 맞는 홍의장군축제는 반세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에 나서는 전환점으로, 의병정신을 과거의 역사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가치로 확장하는 ‘현대적 선언’의 의미를 담았다.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의병정신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홍의장군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이름 없이 나라를 지킨 무명 의병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고 체험하는 의령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47년 동안 ‘의병제전’으로 이어져 온 축제는 2023년 ‘의령홍의장군축제’로 명칭을 변경하며 새롭게 출발했다. 이후 ‘2024~2025 경상남도 지정 우수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2026~2027년’에도 연속 선정되며 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군은 올해 51회를 맞아 ‘의병! 미래를 밝히다, K-모두의 의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의병정신을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보고, 즐기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감성갱도2020은 오는 28일까지 신진작가 초대전 최은희의 'AN EMOTIONAL BOND'를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꽃과 나비, 식물 등 자연의 이미지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기억, 관계의 의미를 탐색하는 회화 작품이 소개된다. 작가는 자연에서 느껴지는 생명력과 싱그러움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소소한 기쁨과 사랑의 감정을 캔버스에 담아냈다. 최은희 작가의 작품은 수채화를 기반으로 한 섬세한 표현과 수많은 점의 축적이 특징이다. 붓 끝으로 하나하나 점을 찍어 꽃과 식물, 배경의 색채들을 만들어 독특한 색감과 깊이 있는 화면을 연출한다. 이번 전시 제목은 자연과 인간, 기억과 감정이 서로 연결되는 순간을 의미한다. 작가는 멈추고 싶었던 순간과 흔들리는 마음 속에서도 분명히 빛났던 삶의 장면들을 화면 위에 담아내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감성갱도2020 관계자는 "이번 초대전은 자연의 생명력과 인간의 감정을 섬세한 수채화와 점의 축적을 통해 표현한 최은희 작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봄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한시 관광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한시 이벤트는 다양한 연계 이벤트로 울주군 방문 관광객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시간과 지역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새롭게 리뉴얼된 K스탬프투어 모바일 앱을 이용한 ‘봄꽃 가득, 울주’ 이벤트와 ‘울주와봄’ SNS 여행후기 인증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봄꽃 가득, 울주’ 이벤트는 울주군 내 지정 봄꽃 명소 10개소 중 8개소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한 뒤 선물을 신청하면 된다. 주요 코스는 울주군 벚꽃 명소인 △작천정 벚꽃길 △서생포왜성 △두서면 차리마을 벚꽃길 △회야강변 벚꽃길 등이다. 울주군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거쳐 총 70명을 선정해 울주특산품을 제공한다. ‘울주와봄’ SNS 여행후기 인증 이벤트는 ‘봄꽃 가득, 울주’ 이벤트 코스 중 1개소의 사진과 울주군 숙박시설, 식당, 카페 중 1개소 영수증을 첨부해 개인 SNS(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여행후기 작성자 중 70명을 추첨해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파주시는 지난 18일 성매매집결지 내 ‘성평등 파주’에서 파주시장, 시민, 저자 들이 함께한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성매매집결지 폐쇄 과정에서 시민들이 겪은 경험과 목소리를 담아 발간된 책 '여기 새로운 꿈의 터전을'(저자 이하영 외 26명)이 출간된 것을 기념해 진행됐다. 이 책은 시민들이 직접 저자로 참여했다. 행사는 시민들의 ‘한 줄 낭독’으로 시작됐다. 짧은 문장이었지만, 그 안에는 집결지의 시간과 아픔, 그리고 변화에 대한 염원이 담겨있었다. 이어 한 활동가가 성매매 피해를 겪은 뒤 탈업에 성공한 한 여성의 글을 대독하며 현장은 깊은 울림에 잠겼다. 해당 글에서 성매매피해자는 䶧년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한다고 했을 당시에는 각자의 상황이 있는 건데 야속하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제가 아직도 그 곳에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너무 끔찍하다”라며 “혹시 유혹에 빠져 헛된 기대를 하며 성매매집결지로 향하는 여성들이 없도록 지금처럼 꾸준한 지원을 통해 용주골을 꼭 없애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장에 참석한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마포구는 21일 BTS 공연 이후 레드로드를 찾는 방문객을 위해 레드로드 R6 구간에 ‘별빛 터널’을 점등하고, 빛과 공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봄철 관광객 맞이에 본격 나선다. 구는 지난 19일 ‘별빛 터널’ 점등식을 열고 레드로드의 봄밤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빈과 이상희 교수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점등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며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끌었다. ‘별빛 터널’은 기존 에어돔 내부의 아치형 트러스 구조물을 활용한 경관 조명 콘텐츠다. 화려하면서도 은은한 빛과 입체적인 조형 연출을 통해 레드로드의 낮과 밤에 새로운 매력을 더하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레드로드 일대에서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이어지며 거리 전체가 하나의 공연장으로 변모한다.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레드로드 R5 버스킹존에서는 오후 6시부터 9시 보컬과 댄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시간대별로 펼쳐져 주말 내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레드로드 발전소 갤러리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개화예술공원 내 모산조형미술관에서 윤유담 작가의 조각전 ‘바라보는 곳, 끝엔 무엇이 있을지 모른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바라본다’는 행위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관계를 탐구하는 윤유담 작가의 조각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과 그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인간의 내면을 조각으로 풀어내며, 우리가 서로를 어떻게 이해하고 판단하며 관계 맺고 살아가는지를 질문한다. 윤유담 작가는 동물 형상의 페르소나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드러낸다. 작품 속 동물들은 단순한 재현의 대상이 아니라 인간의 감정과 심리를 투영하는 존재로 등장한다. 눈의 방향과 시선의 흐름, 몸의 긴장된 자세에는 경계와 불안, 회피와 긴장 등 복합적인 감정이 담겨 있으며, 이러한 형상은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또 하나의 자아로 기능한다. 작가는 인간의 삶을 아픔과 시련, 원망과 공허, 극복과 충만이 반복되는 감정의 흐름 속에서 바라본다. 그의 조각은 특정 사건을 설명하기보다 감정의 흔적과 시간의 층위를 머금은 상태로 존재하며, 한 순간의 장면보다 그 전후에 놓인 감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은 3월 19일 봉화군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제6기 신입생 40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봉화군캠퍼스 학장인 박현국 봉화군수, 경북전문대학교 최재혁 총장, 서일보 평생교육원장, 박종학 총동창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생 대표의 입학선서와 입학허가 선언,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는 100세 시대에 발맞춰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학습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경상북도와 봉화군, 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협력해 운영된다. 올해는 연간 30주 과정으로 경북학과 인문학 등 7대 영역의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이와 함께 자원봉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신중년경제캠프, 사회참여 활동 및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폭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를 통해 군민 여러분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지길 바란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속초시 시설관리공단은 오는 3월 23일부터 노학동 척산생활체육관 1층에 위치한 실감형 스포츠 체험관 'SPORTS NEXT LEVEL(속초 ICT스포츠 체험관)' 시설 고도화 및 콘텐츠 점검 작업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연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에 처음 개관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속초 ICT스포츠 체험관은, 디지털 스포츠 트렌드 변화에 발맞추어 체험 환경 개선을 목표로 새 단장을 진행했다. 이번 재개관을 통해 변경 및 강화된 주요 운영 내용은 최신 실감 기술(XR·AI)을 전면 도입하여 기존의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려, 더욱 현실감 넘치는 확장현실(XR) 디스플레이와 인공지능(AI) 모션 인식 기술을 적용해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ICT스포츠 과정으로는 이머시브 볼더링, AR 브레이킹, 스케이트보드 레일을 기초 학습한 뒤 VR 에베레스트, 브레이킹, VR스케이트보드를 실전 체험 할 수 있다. 예약 방법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이선규 이사장은“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상운면에서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 3월 19일 밀레니엄숲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풍년기원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상운면 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기관·단체장 및 지역 인사, 12개 이동 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민 화합 증진과 풍년 기원을 위한 장으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상운면 풍물패의 흥겨운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면민의 무사 안녕과 무재해, 풍년 농사를 바라는 정성스러운 기원제가 진행됐다. 이어진 화합의 시간에는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다졌다. 2부 행사로 펼쳐진 이동별·단체별 윷놀이 대항전은 면민들이 하나 되어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활기찬 봄기운 속에서 주민 간의 결속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권정원 상운면 체육회장은 “풍년 농사와 주민 화합을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면민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우정수 상운면장은 “행사가 성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고자 정태춘․박은옥 콘서트 ‘나의 시, 나의 노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3월 27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된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큰 관심을 모으며 1층 객석이 매진됐고, 추가 관람 수요에 따라 2층 객석을 오픈했다. 정태춘과 박은옥은 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음악가로,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대를 관통하는 음악과 메시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시적인 가사와 진정성 있는 음악 세계를 바탕으로 사회와 삶을 담아낸 노래를 선보이며,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정태춘․박은옥의 대표곡과 함께 삶과 시대를 담은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시와 노래가 어우러진 서정적인 무대를 통해 관객과 공감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공연은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