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을 위한 ‘양산몰’입점 업체를 모집한다. 양산몰은 시민들에게 널리 이용되고 있는 ‘양산사랑카드’앱을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이용 가능한 온라인 쇼핑몰로, 간편한 주문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산몰은 시즌별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등 구매 촉진을 지원하고 있으며,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 관리 및 홍보를 대행한다. 특히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설 명절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해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2만원 이상 구매 시 7천원 ▲1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의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또 결제 수수료는 5%의 낮은 입점 수수료로, 타 온라인 쇼핑몰 대비 소상공인에게 경제적인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양산몰에는 90개 입점 업체와 1,345개 상품이 등록돼 있으며, 지속적인 입점 업체 모집과 프로모션 운영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입점 신청은 대행업체 코나아이 또는 양산시 민생경제과 소상공인팀을 통해 상시 가능하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와 내용은 전년과 동일하다. 국가기술자격 및 국가전문자격, 어학, 한국사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최대 10만 원까지 실비 지원하며, 연간 신청 횟수 제한 없이 개인별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올해 지원 이력 없는 청년이 선정 우선순위를 갖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월 9일)부터 양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하여 거주하고 있는 19세~39세 미취업 청년이다. 2026년 실시된 시험에 신청일 기준 응시를 완료하여야 하며, 공고일 이전 시험 응시자도 응시일로부터 양산시에 계속 거주했다면 소급 지원이 가능하다. 양산시는 정책 환류를 통한 사업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오는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미참여 시 2027년도 사업 선정 과정에서 최후순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가 청년 미취업자 고용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 신규 고용 청년 인건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이 관내 거주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사업체당 청년 1인에 대해 45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양산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사업 요건을 완화해 모집 대상을 관내 제조업 중소기업으로 확대했다. 소상공인을 제외한 중소 제조기업이라면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2025년 7월 1일 이후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모집 기간은 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양산시청 민생경제과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구 50만 대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본격적인 인구정책 설계에 나선다. 시는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정책팀’을 신설하여 전문성과 체계성을 확보한 데 이어 내달'양산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지방소멸 시대, 양산형 맞춤 전략으로‘정면승부’ 이번 용역은 '양산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에 따라 추진되는 중장기 기본계획으로, 저출생·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급변하는 인구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지침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양산시는 현재 경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 ‘양산만의 정체성’을 담은 인구정책 브랜드도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다양한 개별사업들을 하나의 통일된 브랜드로 통합하여 정책 간에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혜택을 쉽게 접근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주인구부터 생활인구까지,‘투트랙’전략 가동 시는 인구 성장의 핵심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는 지난 1월 30일 제277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과 보고안 등 자치도시위원회 소관 안건을 심도있게 심의ㆍ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 안전 확보와 공공시설의 효율적 운영, 생활환경 개선과 직결된 조례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건축물 해체 관리 기준과 문화시설 운영 체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제도 정비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건축물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허가 대상 기준과 관리 절차를 보다 명확히 하는 내용으로, 상위법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주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조문 일부를 보완해 수정가결했다. 또한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 문화마루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복합문화시설을 설치하고 그 시설의 운영 기준과 관리 체계를 규정하기 위해 제정한 조례로, 시설 운영의 명확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의 규정과 운영 조문 일부를 조정하여 수정가결했다. 이 밖에 체육시설 및 청소년시설 관련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연수행복체육센터 및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지난 1월 30일 제277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인천광역시 연수구 성인지 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안'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연수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ㆍ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개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아이사랑꿈터 운영과 관련한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이사랑꿈터 2~6호점 민간위탁(재위탁)' 추진 사항을 보고받았다. 먼저 이형은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 연수구 성인지 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안'은 성인지 예산제의 취지에 맞는 운영을 통해 연수구의 성평등 실현을 도모하기 위한 내용으로, 원안가결됐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국가 정책 수요를 반영하여 정원을 조정하는 내용으로, 원안가결됐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송수행자 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고문변호사 자문료와 소송수행자 포상금 등 관련 기준을 현실 여건에 맞게 정비하여 법률 자문 및 소송 수행의 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 콩세계과학관은 오는 2월 7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융합과학교실 2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 특산 콩인 ‘부석태’와 ‘과학’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으로, 지역 특산물에 대한 이해와 과학적 사고를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2월 7일에는 부석태를 활용한 쿠키 아이싱 체험이 진행된다. 새해를 맞아 부석태를 첨가해 만든 복주머니 모양과 말 모양의 쿠키를 다양한 재료로 꾸며보는 체험으로, 창의성과 흥미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2월 21일에는 새의 비행 원리를 모방한 생체모방 비행기인 스카이플랩버드 제작 체험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제작 과정을 통해 생체모방 과학 기술에 대해 이해하고 완성된 비행기를 직접 날려보며 과학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 부석태를 활용한 제과제빵 체험은 맛과 영양은 물론 전시 연계 효과도 높아 매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7일에 진행되는 부석태 쿠키 아이싱 체험은 접수 첫날 모집 인원이 마감될 정도로 신청 열기가 뜨거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는 2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2027년도에 영주시가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 사업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 안전사고 예방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뿐만 아니라, 영주시에 영업장을 둔 사업체 대표자 및 임직원, 영주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영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사업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온라인(시청 홈페이지)으로 신청하거나 방문(시청 기획예산실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우편, 팩스, 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담당 부서의 실무 검토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와 시민 선호도 조사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2월 3일 옥구읍을 시작으로 11일까지 12개 읍면동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정책 방향과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기술, 지역별 영농 현안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기후변화로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재배 기술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최근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해지고 작물 생육과 병해충 발생 양상의 큰 변화로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순회 교육은 식량작물 분야를 중심으로 ▲3일 옥구면·개정면 ▲5일 옥서면·성산면 ▲6일 대야면·회현면 ▲9일 서수면·미성동 ▲10일 옥산면·임피면 ▲11일 농촌동·나포면 등 총 12회에 걸쳐 기술보급과 담당 지도사들이 진행한다. 순회교육과 별도로 원예작물 분야는 재배농가 및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회관에서 2월 내 집합교육으로 실시한다. 일정은 ▲25일 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위한 품종으로 ‘신동진’과 ‘수광1’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매입품종 선정은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농협, 농업인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여건에 적합한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산시는 품종별 지역 재배 적응성, 시장 선호도, 수량성 및 품질 안정성, 병해충 저항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관계기관 및 업무 관계자의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매입품종을 결정했다. 선정된 ‘신동진’과 ‘수광1’은 군산 지역의 기후와 토양 여건에 대한 적응성이 우수하고, 안정적인 생산과 균일한 품질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동진’은 밥맛이 우수하고 재배 안정성이 높아 그동안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농가 신뢰를 받아온 군산시 대표 품종이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기 위해 2023년에 개발된 품종으로, 우수한 밥맛과 품질등을 유지하면서도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여수시의회는 30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여수시,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전남동부권 열린포럼과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 여수지역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여수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차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수시민을 비롯한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발제자로 나선 이정록 전남대 명예교수는 규모의 경제 확보와 공간적 불균형 완화 등을 들며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영철 전남대 명예교수는 산업 고도화와 교통·교육·의료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합 이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은 박계성 지역발전협의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이정록 전남대 명예교수, 이영철 전남대 명예교수, 정금호 전남대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진행됐다. 질의응답으로 ▲여수대·전남대 통합 당시 약속된 교육·의료 인프라 이행 촉구 ▲율촌산단 기업도시화와 소부장 실증 거점 조성 ▲여수공항 국제선 유치와 활주로 연장 ▲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동해시는 관내 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총 사업비 총 46억 6,200만 원 규모의 기업지원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지원 시책은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 지원을 비롯해 급변하는 산업 패러다임에 맞춘 제조업의 인공지능(AI)전환, 시장 판로 확대, 인력난 해소 등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5개 분야 1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기업 자생력 강화를 위한‘경영안정지원’분야에서는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추천 및 이차보전을 통해 이자 부담을 덜어주고, 소상공인 및 소기업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노란우산 신규 가입 장려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맞춤형 성장 지원’분야에서는 중소기업 맞춤형 토털마케팅 지원, 수요자 맞춤형 기업지원, 지식재산 첫걸음 지원사업 등 6개 사업을 통해 기업의 기초 역량을 강화한다. 아울러 소재·부품·장비 선도기업 육성 지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 공예품개발 지원사업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는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굿뜨래장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선발 인원은 굿뜨래장학생 162명, 향토 장학생 2명, 재능 장학생 6명으로 총 170명이며, 신청 대상은 중학생·고등학생·대학생으로 공고일 1년 전부터 부여군에 주소를 둔 군민 또는 군민의 자녀와 재경·재인천·재전 군민회 자녀, 부여군 기업인협의회 회원 자녀가 신청할 수 있고, ▲성적 우수 ▲장애인 ▲다문화가정 자녀 ▲재능 학생 등의 분야로 선발한다. 신청은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 누리집에서 학생 본인이 굿뜨래장학금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첨부서류와 함께 평생학습관에 우편 발송 또는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는 2000년 설립한 이후 2,338명의 학생에게 2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이외에도 중·고등학생의 국내·외 연수지원, 충남 서울학사 운영 등 지역을 빛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저소득 아동 가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부여읍행정복지센터에 현금 241,500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금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가져와 판매하는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의미를 더했다. 부여군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올해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도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과 시민스피치 공모전 상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미란 센터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기회를 만들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새 학기를 준비하는 아동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건태 부여읍장은 “작은 손으로 모은 정성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큰 빛이 되고 있다.”라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여군 2기 지역먹거리 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군민과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역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5개년(2026~2030년) 종합계획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여군 주요 농업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 15명이 참석했고, 제1기 지역먹거리 계획 성과 평가, 부여군 지역먹거리 SWOT 분석, 제2기 과업 수행계획 등이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1기 지역먹거리 계획의 성과 평가를 토대로 ▲실현할 수 있는 사업의 발굴 ▲공공급식·로컬푸드 연계 강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지역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각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계획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부여군 여건에 적합한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부여군의 미래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