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인천 서구는 지난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구는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주거 등 복합적인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상담 창구를 마련해 구민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한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인 지난 3월 18일 현장 접점인 동 행정복지센터 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직무 교육을 실시하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구체적인 업무 수행 절차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절차는 ▲신청(본인, 가족, 기관 등) ▲돌봄 필요도 조사(방문상담 등)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돌봄 관련기관 실무자 통합지원회의) ▲서비스 의뢰 및 제공(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모니터링의 체계적인 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 서구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 위치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했다. 정비반은 검단행정과, 동 행정복지센터 및 자생단체들과 연계하여 통학로 주변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광고물을 중점 정비했다. 오래되어 추락위험이 있거나 보행자 안전에 위협이 되는 간판을 점검했으며,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어린이보호구역에 게시하거나 교통신호기 및 안전표지를 가리는 정당현수막을 정비했다. 서구 관계자는 “학생들의 통학에 지장을 주거나 청소년 정서에 악영향을 주는 유해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 서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관리체계, 개방·활용, 품질 3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수준을 진단하는 제도다. 서구는 공공데이터 개방 및 품질 관리 등 전 영역에 걸쳐 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데이터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서구는 공공데이터의 정확성과 최신성을 유지하기 위해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진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공공데이터 제공에 힘썼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위한 서구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행정을 강화하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청소년들이 서로의 마음을 지키는 ‘생명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6일 옥과고 전교생 2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실제로 친구를 도울 방법을 배우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보건복지부 인증 ‘보고·듣고·말하기 2.0’을 기반으로 구성돼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교육의 핵심 내용은 자살을 암시하는 친구의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신호를 포착하는 ‘보기’, 친구의 자살 생각에 대해 직접 묻고 깊이 경청하는 ‘듣기’, 혼자 해결하려 하지 않고 전문 기관에 도움을 적극적으로 의뢰하는 ‘말하기’ 3가지 단계를 통해 자살 위험에 놓인 친구를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또래 친구의 감정 변화와 위험 신호를 민감하게 인지하고, 필요할 때 주저하지 않고 도움을 건네는 방법을 익혔다. 이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서로를 지켜주는 학교 공동체 안전망 형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진지한 태도와 높은 공감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곡성군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아동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교육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DHD의 주요 증상과 진단 기준을 비롯해 학교와 가정에서의 지도 방법, 정서·행동 지원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ADHD 아이들의 학습 및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한 사례 중심 교육과 전문가 강의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가이드를 제공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ADHD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아직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 교육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문기관 및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곡성군이 지난 3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조성한 마을빨래방 운영을 본격 시작하며, 주민 생활 여건 향상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기부를 통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대표 사례로, 곡성군은 이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기부 문화 확산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으로 목표액을 달성한 현재 석곡면과 입면 마을빨래방이 운영에 들어갔으며, 세탁물 무료 수거·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불 등 대형 세탁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마을 빨래방 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체계를 구축한 점도 눈에 띈다. 석곡면 마을빨래방은 요일별로 “오늘은 우리 마을 빨래 하는 날”을 지정하고 빨래방 운영 규칙을 공지하여 각 마을회관에서 세탁물을 일괄 수거 및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면 마을빨래방은 입면 농협 차량을 이용해 1주일에 2개 마을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마을에는 별도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3일까지 2일간 곡성읍 묘천리 일원에 조성된 동화정원에서 ‘봄의 멜로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봄의 정취가 가득한 정원 속에서 음악과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동화정원은 지난해 가을 황화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며 인생사진 명소로 떠오른 곳으로, SNS를 통한 자발적 홍보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올 봄에는 초록빛 밀밭을 비롯해 수레국화, 양귀비, 안개꽃 등이 어우러져 한층 더 다채로운 봄 풍경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감성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5월 2일에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는 전자현악듀오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받는 V.O.S. 김경록이 무대에 오른다. 5월 3일에는 전자현악듀오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선보이는 국악퓨전밴드가 출연해 색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다양한 감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봄의 정취를 손끝으로 느낄 수 있는 화분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걱정이 인형과 장미 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양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해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신고‧납부기한은 일반법인 4월 30일까지이며 납세지는 법인의 등기부에 따른 본점 또는 주사무소의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이다. 이때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안분하여 각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안분대상 법인이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신고 대상 법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납부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 경과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낼 수 있으므로 일시 납부가 어려운 법인은 관할 시-군-구에 분할 납부를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과 고용위기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법인지방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임실군은 농작업,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이하여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 중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이 대표적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발열오한구토설사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SFTS는 치료제와 백신이 없고,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치명률이 높아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구체적인 예방법은 ▲ 진드기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갖춰 입기(밝은 색 긴옷, 모자, 손수건, 목이 긴 양말, 장갑 등) ▲ 진드기 기피제와 돗자리 사용하기 ▲풀 위에 옷 벗어놓거나 풀밭에서 용변보지 않기 ▲ 귀가 시 전신 샤워 및 작업복 분리 세탁하기 등이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하며,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반드시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임실군이 낳은 낭만 가객, 故 최갑석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제14회 최갑석 가요제’가 오는 5월 3일 오수의견관광지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임실군의 대표 축제인‘임실N펫스타’기간에 맞춰 개최되는 이번 가요제는‘삼팔선 너머’,‘고향의 그림자’등 애절한 보이스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최갑석 선생의 예술혼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 됐다. 가요제 참가 접수는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되며 만19세이상 성인이라면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신청은 임실군청 문화체육과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된 참가자를 대상으로 4월 26일 예심을 거쳐 최종 12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벌이게 된다. 5월 3일 진행되는 본선 무대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뮤지컬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명품 보컬 에녹, 정통 트로트의 여왕 문희옥, 에너지 넘치는 무대 매너의 소명, 경기민요의 현대화로 사랑받는 이미리 등 초특급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흥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임실군이 이번 주말 열리는 임실군 옥정호 벚꽃축제에 오는 관광객들을 위한 역대급 현장 이벤트를 마련, 군에 따르면 군정 홍보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홍보담당관에서는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열리는‘2026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를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임실엔TV’새 단장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 위한 현장 참여 이벤트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 행운의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옥정호의 절경을 배경으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체험과 유익한 정책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의 중심무대인 옥정호는 벚꽃이 절정을 이루며 화려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옥정호의 물안개와 벚꽃이 어우러진 수변 산책로와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은 관광객들에게 임실만의 특별한 봄 풍경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러한 자연경관을 적극 활용해 방문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축제 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회장 김봉희)는 ‘제22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 기간 중 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난 7일 창녕군장애인생활시설과 함께하는 ‘2026 행복나눔마켓’으로 환원하며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나눔마켓은 떡볶이, 어묵, 순대, 부침개 등 다양한 먹거리를 무료로 제공하며 지역 주민과 장애인시설 이용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앞서 부녀회는 소힘겨루기대회 기간 동안 음식 부스 운영뿐만 아니라 행사장 환경정비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도왔다. 부녀회는 당시 발생한 운영 수익금 전액을 이번 나눔 활동의 재원으로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 김봉희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기쁨을 느낄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우포따오기가 지난 6일 올해 첫 부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부화한 새끼 따오기는 2017년생 수컷과 2020년생 암컷 번식쌍이 장마분산센터 번식케이지에서 첫 산란한 알이 28일 만에 부화한 것이다. 군은 새끼 따오기를 위해 미꾸라지와 민물새우 등으로 만든 영양분이 풍부한 이유식을 직접 제조해 공급하고 있으며, 온도, 습도,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8주간의 체계적인 사육 과정을 거쳐 번식케이지로 이동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봄의 시작과 함께 전해진 우포따오기 첫 부화 소식이 군민들의 삶에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체계적인 증식과 훈련을 통해 야생 방사와 자연 안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창녕군이 운영 중인 스마트경로당이 어르신의 치명적인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며 주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건강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1월 26일, 길곡면 신덕노모당을 방문한 스마트경로당 관리자는 건강 측정 장비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이 과정에서 한 어르신의 산소포화도가 정상 범위보다 현저히 낮은 88%로 측정되는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평소 숨이 가쁘다는 어르신의 말을 들은 관리자는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즉시 자녀에게 연락해 정밀 검진을 권유했다. 이후 지난 4월 6일 다시 만난 어르신은 “대형 병원을 찾아 검진한 결과, 심장에 물이 차는 병을 진단받았다”며 “다행히 약물 치료가 가능한 단계에서 발견돼 건강을 회복 중이며, 스마트경로당 덕분에 큰 고비를 넘겼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스마트경로당은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30개소에 구축됐다. 이곳에서는 양방향 화상 장비를 활용한 노래교실과 체조교실 등 비대면 복지 프로그램은 물론 혈압, 자율신경, 심박수, 혈관 건강,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측정 등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구청은 지난 7일, 육군 제501보병여단 주관으로 ‘2026년 대구·경북 화랑훈련’ 대테러 합동훈련 현장을 점검했다. 훈련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에 미상 테러범이 침입해 폭발물을 설치하고, 인질극을 벌이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군 특임대와 경찰, 소방대원들은 긴밀한 협조 체계 아래 테러범 진압, 인명 구조, 폭발물 제거 등 실전과 같은 대응 과정을 선보였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최근 다변화하는 안보 위협 속에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 동구는 이번 화랑훈련 동안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며, 전시 전환 및 국지도발 상황에 따른 행정적 지원 절차를 숙달하는 등 지역 방위 역량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