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6일 오전 10시,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강원특별자치도로 진입하는 첫 관문인 홍천군 남면 유목정리를 방문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추진 일정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경기도 용문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을 연결하는 단선전철(32.7km)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 995억 원 규모다. - 철도가 개통되면 홍천에는 홍천역과 남면역 두 개의 역이 생기게 되며 홍천에서 용문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버스 45분에서 철도 24분으로 단축되고, 청량리까지는 1시간 30분대, 용산까지는 1시간 50분대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철도 개통 시 하루 2만 3천 명 수송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기존 대중교통수단인 버스를 기준으로 시외버스 약 500대에 해당하는 대량 수송 효과다. 교통망 개선에 따른 생활권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수도권 주민들이 은퇴 후 귀향‧귀농‧귀촌을 선택하는 여건이 개선될 뿐 아니라, 관광‧체류 중심의 생활인구가 정주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6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의회 임원과 읍·면 봉사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의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뜻깊은 의견을 나눴다.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1996년 설립 이후 현재 22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역 축제 지원을 비롯해 급식 봉사, 집수리 봉사, 어려운 이웃돕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박성근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장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협의회 회원 모두가 더욱 열정적인 마음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미 부군수는 “지난 한 해 극심한 자연재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은 거창군의 영웅”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로 지역사회를 따뜻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읍은 5일 인구 1만 5천 명 사수를 목표로 인구 증가 및 전입 독려를 위한 “창녕읍愛 주소 갖기” 캠페인을 본격 추진했다. 읍은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사회적 여건 속에서도 인구 1만 5천 명 선을 유지해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학교(기숙사), 관내 관공서, 기업체 등을 방문해 전입 상담과 절차 안내, 각종 지원 제도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신봉근 읍장은 “주소 이전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창녕읍에 거주하고 있다면 주소도 함께 이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구 1만 5천 명 사수를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전입 독려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읍은 지난 4일 관내 42개 경로당 회장․총무 연석회의를 통해 각 마을에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전입을 독려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영산면은 5일 영산면 청소년지도위원들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방지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과 일반음식점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청소년 보호와 탈선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펼쳤다. 하회근 면장은 “늘 청소년을 위해 수고하시는 청소년지도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 홍의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31일 가례면 여꾸섬에서 열린 ‘제1회 빙판썰매축제’에 참여해 먹거리 운영 지원과 행사 안내, 현장 정리 등을 맡으며 축제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힘을 보탰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병박물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27만2,920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2012년 개관 이후 역대 최다 관람객 수를 달성했다. 이는 전시 콘텐츠 확충과 군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이 성과를 거두며, 의병박물관이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의병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인증평가에서 연속 2회 경남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전시·교육·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10월 제2전시관 개관으로 전시 환경이 확대되면서 관람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현재 의병문화학교와 인문학 콘서트, 문화유적 답사, 어린이 체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청년·예술인 지원을 위한 특별전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보순회전인 이건희 컬렉션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10월에는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과 연계해 퇴계 선생 처가 ‘향념’을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20억 원을 투입해 본관 상설전시실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오는 11일 정읍역 광장에서 아동 성폭력 근절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제20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해 아동 대상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도내 4개 권역 센터가 연대해 추진된다. 정읍을 비롯해 전주, 군산, 익산의 청소년성문화센터가 같은 시간대에 각 지역 거점에서 동시에 캠페인을 전개하며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할 예정이다.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은 지난 2006년 발생한 용산 아동 성폭력 살해 사건을 계기로 제정됐다. 정부는 이를 추모하고 아동 대상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매년 2월 22일을 추방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정읍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 성폭력 없는 안전한 정읍을 만들어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들을 만난다. 현장에서는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과 함께,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메시지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6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진로·진학의 결과로 마음의 무게를 안고 있는 고3 학생들을 향한 깊은 보살핌과 배려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언급하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학생들 곁에 교육이 먼저 다가가야 한다고 말했다. 실패가 아닌 새로운 출발 윤건영 교육감은 지금의 결과가 학생의 노력이나 가치 전체를 규정하지 않는다며 이 시간은 실패가 아닌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어렵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경험이 훗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고3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 것을 당부했다. 글로 전한 위로, 실천으로 이어지는 약속 충북교육청은 이미 교육감 명의의 서한문을 통해 수험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을 존중하고, 결과와 상관없이 학생 자체가 소중한 존재임을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의 자랑스러운 고3 여러분은 우리의 희망이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소중한 존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상담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오는 27일부터 성인 대상 2026년 읽걷쓰 성장학교 1기 ‘AI와 함께 만드는 나의 첫 동화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동화책으로 완성하는 강좌로, AI 기술을 글쓰기와 결합해 새로운 창작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강의는 관련 분야 전문강사인 김정훈 강사가 맡아 AI 활용법, 동화 구성 및 표현 방법을 비대면(ZOOM)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별 작품집을 제작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1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20일부터 성인 대상 영어 동아리 ‘영어명작 리딩톡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활동가와 도서관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부응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영어 명작을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참여자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향상한다. 참가 신청은 9일 오전 10시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영어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특허정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9일부터 어린이자료실에서 초등교과 연계 책꾸러미 대출 서비스 ‘책마중’을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어린이가 독서를 통해 교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학습 이해도를 높이고 독서 흥미를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 방식은 초등 1학기 교육과정 수록 도서 및 연계도서 5권을 전용 가방과 함께 제공하는 ‘책꾸러미 대출’ 형태로 운영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교과 과정과 연계된 독서를 통해 학교 교육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학습 지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아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고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에 맞춰 지난 1월 31일부터 오는 2월 8일까지 태백산국립공원 제1주차장에서 ‘청년창창루트 태백산마켓’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기창업 청년과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 청년이 함께 참여해, 태백시와 지역 청년들의 이야기가 담긴 상품을 직접 기획하여 제작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로컬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켓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개발한 캐릭터 굿즈(키링, 스티커 등)를 비롯해 태백의 풍경을 담은 포토 엽서, 일러스트 굿즈(컬러링 포스터, 캘린더)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태백산 눈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준비 단계부터 운영까지 주체적으로 참여해 진행되고 있다”며 “남은 운영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방문해 지역 청년들에게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재)고령문화관광재단이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손잡고 고분군을 활용한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재)고령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일,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중 단위과제인 '아동·청년·노인 세대공존 프로젝트, H.O.P.E. 통합모델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2026 고령 대가야축제’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산동 고분군 음악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핵심 협력 과제로 설정하고, ▲2026 고령 대가야축제와 연계한 고분 음악치유 프로그램 공동 개발 ▲RISE 사업 기반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 문화·관광·치유 연계 콘텐츠 공동 확산 ▲사업 성과 분석 및 후속 사업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에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은, 역사적 공간이 지닌 시간성과 자연 환경에 음악치유를 접목함으로써, 세계유산의 가치를 감성적으로 전달하고 세대 간 공감의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고령군은 운수면 꿈트리농장(대표 이승)과 덕곡면 팜앤더담(대표 최재영)에서 한라봉 3㎏ 70박스(210만원 상당)를 고령군 드림스타트에 후원받았다. 이번에 한라봉을 후원한 ‘꿈트리농장’과 ‘팜앤더담’은 각각 2013년과 2018년 귀농하여 고령군에서 시설 보조사업으로 지원받아 한라봉 재배를 시작했으며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드림스타트에 한라봉을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후원자는 “정성을 다해 농사지은 수확의 결실을 취약계층 아동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아동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고령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매년 정성이 가득 담긴 귀한 농산물을 아낌없이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2월 4일 우곡면 낙동마늘양파작목반에서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05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우곡면 낙동마늘양파작목반 반장 박영호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고령군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고령군은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우곡면 낙동마늘양파작목반에 고마움을 표하고 “어느 때보다 어려운 가운데에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남다른 관심에 감사하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최고의 교육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