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재)함양군장학회는 4월 8일 함양농협 하나로 여성산악회(회장 김말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함양농협 하나로 여성산악회 회원들이 충남 태안 안면도 자연휴양림으로 산행을 떠나는 자리에서 이루어졌으며, 회원들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함양농협 하나로 여성산악회는 함양농협 여성 조직의 하나로, 회원들이 함께 산행과 친목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단체다. 회원들은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하나로 여성산악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7일 도시가스 공급사업자인 경남에너지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대한 보급 확대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공급 기반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생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관련 인허가 절차의 신속 처리 등을 담당하며, 경남에너지는 ▲도시가스 공급시설 구축 타당성 검토 및 시행 ▲안전관리 강화 등을 맡게 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이번 협약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보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4월 7일 울진군 덕구온천 야외주차장 내 실물화재 실험장에서 ‘2026년 경상북도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조사 분야’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소방서 화재조사관 44명이 참가해 실제 화재현장에서 축적한 감식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주거용 컨테이너를 활용해 실제 화재 상황을 정밀하게 재현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발화 원인과 화재 진행 양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화재조사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 재현도를 높여 실전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성주소방서 소방장 이형우, 소방교 전광록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안동소방서 소방위 황성기, 소방사 조힘찬이 차지했다. 장려상은 상주소방서 소방장 김도은, 소방교 김수연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논리적인 감식 결과 도출을 통해 정확하고 과학적인 화재 원인 규명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최우수 수상팀은 오는 5월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북도는 8일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초대형 산불 피해극복 현장 회의를 열고 산불 피해 추가지원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경상북도 관계자, 산불 피해 5개 시군 부단체장과 산림조합장 및 피해자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피해 주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초대형 산불 지원 제도를 설명하고, 추가 피해지원 내용과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서 피해 주민·단체들과 향후 추가 지원 및 복구·재건 방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피해 주민들은 복구가 장기화되면서 실제 생활과 생업 회복에 필요한 지원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특히 산불로 인한 직접 피해뿐 아니라 비공식·무형적 가치 하락, 생업 중단에 따른 소득 감소, 산불 후유증으로 인한 건강 악화 등 2차 피해도 적지 않지만, 현행 제도상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경북도는 이러한 2차 피해와 생업 회복 문제를 제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추가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여 납세자의 원활한 신고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각 사업연도 소득에 대해 부과되는 지방세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의 본점 또는 주사무소가 광양시에 소재한 법인이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로 안분해 해당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광양시는 집중신고기간 동안 납세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전자신고 시스템 이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위택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신고 마감일에는 접속이 집중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신고를 당부했다. 또한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도 함께 운영한다. 광양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내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은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한다. 재해나 경영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31일과, 4월 7일 총 2회기에 걸쳐 관내 한부모·조손가정6가정 12명을 대상으로 자기돌봄 프로그램 ‘마음충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한부모 및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디저트를 만드는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부족했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여,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가족 기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활동하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조손가정의 조부모는 “손자와 함께 디저트를 만들어보니 서로의 마음이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의령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단위 맞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일상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이 4월, 가장 찬란한 순간을 맞았다. 형형색색 15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하며 정원 전체가 거대한 꽃물결로 물드는 지금, 순천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네덜란드정원 일원에서 튤립을 주제로 한 봄 축제 ‘튤립 왔나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정원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참여형 봄 콘텐츠로 기획됐다. 먼저, 100명이 참여하는 ‘튤립 드로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만개한 튤립을 배경으로 태블릿을 활용해 자신만의 봄날을 그려내며, 완성된 작품은 디지털 아카이빙을 통해 기록될 예정이다. 꽃을 보는 경험에서 나아가, 봄의 순간을 직접 남기는 새로운 정원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튤립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튤립 볼펜 꾸미기, 튤립 풍선 만들기, 나만의 가든 도어벨 제작, 튤립 향기 향수 만들기, 플라워 타투 체험 등 오감으로 즐기는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네덜란드정원의 상징인 풍차 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지난 7일 2026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추진에 앞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대상마을 114개소의 마을대표와 조리원 23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실시하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 및 추진 요령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법, 여름철 식재료 관리법 등 위생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가사부담을 경감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조리 및 급식 장소를 갖춘 마을을 대상으로 하며 농번기 중 25일 이내에서 탄력적으로 공동급식을 실시할 수 있도록 개소 당 242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5년에는 118개 마을에 지원하여 마을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으며, 올해는 당초 80개소에서 120개소로 군비를 추가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 동안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덜어주고, 점차 약화되고 있는 농촌 공동체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영광군은 의료기관 내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금연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3일과 4월 7일 두차례에 거쳐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 의료인,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병원과 외부 주요 동선에 금연 홍보 활동을 펼치고, 금연 안내문 배부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금연문화 확산에 힘썼다. 의료기관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건물 내부는 물론 부지와 주차장까지 전면 금연구역이지만, 외부 흡연으로 인해 환자와 주민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사례가 있어,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금연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보건소 금연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들의 금연 인식이 더욱 개선되고, 의료기관 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지난 4월 7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영·섬유역협력단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생활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저소득층과 소규모 자영업자 등 서민들의 일상생활이 크게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번 성금은 더욱 의미가 크다. 기탁된 성금은 영·섬유역협력단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모은‘물사랑 나눔펀드’를 통해 마련됐다. 한승철 협력 단장은 “유가 상승 등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께 희망과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의 위기를 군민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관심과 나눔을 보여준 영․섬유역협력단에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섬유역협력단은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024년부터 노후 지방 상수도의 누수 저감 및 유수율 관리에 힘쓰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영광군은 4월 8일부터 4월 22일까지 관내 실업자 및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 과정’(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은 고령화 사회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노인 인지건강 관리 및 치매예방에 대한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발급받을 수 있는 자격증으로, 장기요양서비스 대상자들 중에서 치매를 가지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기간은 5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이고, 영광읍에 위치한 해인평생교육원에 위탁하여 1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과정을 진행하며, 이론 교육과 현장체험활동 등으로 구성하여 실시한다. 교육비는 전액 영광군에서 지원하며,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영광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의 취약계층 실업자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과 동일하다. 이번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 과정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해인평생교육원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이 내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확보를 위해 잰걸음을 걷고 있다. 8일 성흥택 산청군수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들은 2027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이하 지특회계) 예산 확보를 위해 경남도를 찾았다. 예산담당관실을 방문한 이들은 산청군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관련 사업이 지특회계의 도 자율편성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내년도 지특회계 건의사업은 총 62건 791억원으로 신규 11건 27억원, 계속 51건 764억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산지일관기계화(임대농기계구입) △AI기반‘스마트동면방주’표준모델 실증 및 보급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에너지절감 △공공하수관로 설치사업 △마을단위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등이다. 성흥택 권한대행은 “정부의 재정분권 강화와 지역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따라 지특회계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산청군의 주요 현안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 2월 2027년 국도비 대책보고회 및 2026년 공모사업 추진현황 대책보고회를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함양군은 산불 피해 마을 주민의 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산불 발생 당시 대피 및 피해를 경험한 4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스트레스 검사와 재난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상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 총 5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스트레스 측정기기를 활용한 생체 반응 기반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재난 경험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불안, 우울, 수면 문제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고위험군으로 판단되면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로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 이후 나타나는 심리적 반응이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동아리 대표와 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거창군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소개 ▲지역동아리연합회 및 청소년어울림마당 안내 ▲보조금 집행 절차 ▲예산 집행 기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사용 방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함께 보탬e 시스템 활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동아리 운영과 예산 집행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앞서 거창군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2026년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참여팀을 모집했으며, 전문심사위원회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34개 동아리를 최종 선정하고 4,155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325만 원이 증액된 규모로,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 확대와 함께 높은 참여 열기를 반영한 결과다. 거창군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한마음축제와 연계한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 박람회 및 공연)과 다양한 특성화 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 서산시는 8일 운산면 용현1리 마을회관에서 제4회 4.8 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사)소운이봉하선생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운산면 보현산 만세봉에서 거행된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개최됐다. 이완섭 서산시장, 최수길 (사)소운이봉하선생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된 28명을 기리는 뜬쇠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또한, 4.8 만세운동을 기념하는 기념비 제막식이 진행됐으며, 마을회관과 만세봉 입구를 왕복하는 걷기 행사로 마무리됐다. 4.8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8일 소운 이봉하 선생과 용곡 허후득 선생, 운산면 용현리·태봉리 주민들이 보현산 만세봉에 올라 전개한 독립 만세운동이다. 시는 지난해 5월 독립기념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독립운동가 40명을 발굴했으며, 이 중 만세봉 독립운동에 참여한 28명이 3.1절 기념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