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요리교실 프로그램 ‘따숨밥상–자립을 지원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센터 등록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식생활 능력을 기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지난 3월 23일 진행된 1차 프로그램에서는 ‘든든한 집밥 만들기’와 ‘기본 한 끼 요리 배우기’를 주제로 수업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스스로 한 끼 식사를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자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생활 기술을 익혔다. 센터는 이번 1차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내가 만드는 인기 분식’, ‘편의점 재료로 만드는 간편요리’등 청소년의 흥미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요리교실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쌓고, 자립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백중하 센터장은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는 능력은 자립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라며 “앞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지난 25일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소양교육’을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시는 올해 총 16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66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으로, 이번 발대식은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 의지를 다지고 안전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교육을 병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 어르신 8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식전 행사로는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이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1부 발대식에서는 참여자 대표 선서를 통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고, 태백시장과 태백시의회 의장의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건강한 활동을 응원했다. 이어 대한노인회 태백시지회 지회장의 인사말이 더해지며 사업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태백경찰서가 보이스피싱 예방 등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추진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시범사업' 공모에 인구소멸 심각 위험지역 특별지원사업으로 ‘도시재생 연계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정착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 원 규모로, 폐광 이후 지역 내 일자리 감소와 인구 유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에코잡시티 통합문화플랫폼(태백로 1782-2)을 거점으로 집수리 분야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태백지역은 집수리 등 생활기술 교육 기반이 부족해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에서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타일·도장·방수 등 집수리 관련 기능 자격교육과 실습 중심 직무교육을 운영하고, 교육 수료자는 도시재생 집수리지원단으로 연계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 및 소규모 집수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지난 3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제1차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하늘담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여가활동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것으로, 태백시 황지동 산 143-1번지 일원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체육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총사업비 178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방재정투자심사 조건부 통과를 시작으로 2026년 실시설계용역 및 행정절차, 2027년 착공 등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향후 전국 단위 대회 개최가 가능한 경쟁력을 갖춘 파크골프장으로 조성된다. 특히 ‘하늘담은 파크골프장’은 자연 친화적인 입지 여건을 적극 활용해 조성되는 만큼,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여가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외부 방문객 유입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전망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심사 조건부 승인은 사업의 필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군은 내수면 어업인의 작업환경 개선과 어획량 안정화를 돕기위해 ‘내수면 어망·어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되거나 규격이 맞지 않는 어망과 어구를 표준화된 최신 제품으로 교체 지원함으로써, 어업인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조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양구군 관내 내수면 어업인 42어가로, 총사업비 8400만 원이 투입된다. 각 어가는 어망과 어구 구입비의 최대 8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어가당 최대 지원 한도는 200만 원이다. 나머지 20%는 어업인이 자부담하게 된다. 특히 어망과 어구는 어업 활동의 필수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구입 비용 때문에 어민들에게 큰 경영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양구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어업 현장의 경제적 짐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조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구군은 표준화되고 안전성이 확보된 어구 보급을 통해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적정한 규격과 성능을 갖춘 어구 사용으로 어획 효율을 높여 어가 소득 증대와 지역 어업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정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실제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양구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토정중앙면 두무산촌마을과 동면 약수산채마을 두 곳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두무산촌마을 6가구 7명, 약수산채마을 12가구 15명이 참여해 지역 농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체험을 이어갔다. 현재 접수 중인 프로그램은 동면 약수산채마을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마을에 거주하며 농촌의 삶을 깊이 있게 경험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5일까지로, 총 6가구(8명)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사과·오미자 등 지역 농특산물 수확 체험을 비롯해 감자옹심이, 고추장·전통주 만들기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모내기, 벼 수확 등 농촌 일손 돕기, 귀촌 이해 교육, 주민과의 교류 시간 등 실제 농촌 생활에 기반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농업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은 25일 오후 2시 홍천군산림조합 갈마곡지점 회의실에서 ‘제4회 홍천군 산림 발전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홍천군의 국·공·사유림의 효율적인 관리와 관계 기관 간 원활한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천군과 홍천국유림관리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 홍천군산림조합 등 4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산불, 산사태, 소나무재선충병 등 각종 산림 재해에 대한 기관별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경계 없는 신속한 초동 진화와 방제를 위한 공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산림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홍천군 산림 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과 중장기적인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관별로 추진 중인 산림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적·기술적 협력을 통해 산림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전체 면적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은 관내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 배출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2년 5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대기 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의 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됨에 따라, 관내 중소기업들이 법적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홍천군은 올해 2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대상 사업장을 선정하여 설치비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지원받은 시설은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측정 자료를 소규모 대기 배출시설 관리시스템(그린 링크)으로 전송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4월 17일까지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홍천군 환경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홈페이지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홍천군 환경과 대기환경 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환경 규제에 원활히 대응하기를 바라며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해 대상 기업들의 많은 참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이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들어갔다. 홍천군은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자원 안보 위기 고조에 대응하기 위해 3월 25일 0시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끝 번호 요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 안보 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추진한다. 적용 대상은 홍천군 본청을 비롯한 사업소 · 읍 · 면과 의회 등 공공기관 전체다. 대상 차량은 해당 기관에 출입하는 직원의 자가용 승용차와 공무차량이다.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지정된 요일에 해당하는 차량은 청사 진입과 주차를 제한한다. 요일별 적용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 차량, 긴급자동차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 군은 이번 조치가 공공기관부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이 먼저 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와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과 여성농업인, 장애인 등 직접 영농에 참여하고 있으나 농작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홍천군민 또는 홍천군에 농지를 보유한 농업인 가운데 농업경영체 등록이 확인된 사람이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2월부터 사전 예약을 받아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접수하고 있다. 지원 대상 작업은 경운, 로터리, 배토, 벼 이앙, 벼 수확, 잡곡 수확 등이다. 작업 면적은 작업별 300평 이상 3,000평 이하이며, 콩과 율무 등 잡곡 수확은 0.1ha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다. 농작업 대행료는 3.3㎡ 기준으로 경운 300원, 로터리·배토 600원, 벼 이앙 300원, 벼 수확 400원, 잡곡 수확 500원이다. 이 가운데 지원금은 경운 150원, 로터리·배토 300원, 벼 이앙 100원, 벼 수확 150원, 잡곡 수확 200원이며, 나머지는 자부담으로 운영된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오는 4월 3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요 환경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인 ‘마포 환경학교’ 상반기 운영을 시작한다. ‘마포 환경학교’는 2023년 5월 처음으로 시작한 환경교육 견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환경보전 의식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 환경학교는 총 17회 운영되며, 견학은 총 4개 코스로 구성된다. A코스는 ‘소각제로가게’에서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 및 캔, 페트병 중간 재활용체험을 한 뒤 ‘난지수변학습센터’에서 습지 생태 탐방을 진행한다. B코스는 ‘마포 재활용집하장’에서 생활폐기물 속 재활용품을 확인해보고, ‘난지수변학습센터’에서 생태 해설과 탐방을 이어간다. C코스는 ‘소각제로가게’ 체험 후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방문해 전시 해설과 탄소중립 교육,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D코스는 ‘마포 재활용집하장’ 견학과 함께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에너지와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받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환경학교에는 ‘성상검사 견학’ 프로그램이 새롭게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코엑스마곡(강서구 마곡중앙로 143) 1층 전시장에서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 기간 중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미술품 유통의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로, 사단법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가 주관한다. 구는 지난해 서울 지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 엑스포 기간 중 전 세계 75개국 156개 지회의 월드옥타 회원, 해외 바이어, 기관 관계자 등 5,000여 명의 국내외 경제인이 강서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신진 작가들의 예술작품 총 90여 점이 전시되며, 이 중 60여 점은 강서구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겸재정선미술관 ‘내일의 작가’에 선정된 유망 신진 작가와 강서미술협회 소속 작가, 강서청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따뜻한 봄을 맞아 영유아가 계절의 변화를 체험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봄바람 테마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강동구가 운영하는 아이맘 강동 실내놀이터 8곳이 봄을 맞아 각기 다른 주제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봄바람 놀이터는 아이들과 가족이 안전하고 즐겁게 어울리면서 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양한 소품으로 놀이를 할 수 있는 ‘봄바람 놀이터존’, 화사한 봄꽃 장식을 배경으로 단란한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는 ‘봄 빛 포토존’, 봄과 관련된 만들기 키트를 즐길 수 있는 ‘봄내음 체험존’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맘 강동 천호2동점에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황토 밟기 존’, 예쁜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벚꽃 웨딩 존’,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모형 화분에 조화(造花)를 심는 ‘오늘은 나무 심는 날 존’을 마련해 이용객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천호2동점뿐만 아니라 실내놀이터 7곳에서도 각자의 특색을 살린 테마로 이용객을 맞이하고 있다. ‘살랑살랑~ 봄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강동문화재단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1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아트랑에서 〈그것의 미래: 동시대 먹그림〉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강동문화재단과 예술 채널 ‘널 위한 문화예술’이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로, 권세진, 권소영, 김소영, 김지민, 노한솔, 진민욱, 최수경, 황소영 등 총 8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재료와 매체를 통해 확장된 동시대 한국화의 흐름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그것의 미래: 동시대 먹그림〉은 미술계에서 다소 고전적이고 전통적인 이미지로 인식되어 온 한국화를 현대적 해석과 감각으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동양화의 새로운 면모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근 K-컬처의 흐름 속에서 ‘우리 것’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한국화라는 장르를 현대적 감각으로 소개한다. 전시 제목 〈그것의 미래: 동시대 먹그림〉은 카프카의 소설 《변신》에서 영감을 얻었다. 주인공 그레고르가 ‘그것(IT)’이라 불리게 되는 순간이 기존 정체성이 해체되는 지점인 동시에 존재의 본질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해방의 기점이듯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3월 17일 구청 5층 세미나실에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ARPA-H 사업단, 사근동노인복지관, (주)론픽과 함께 AI 기반 노쇠평가·예측 모델 ‘Frailty Zero’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에 선정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ARPA-H 사업단의 ‘Frailty Zero’ 과제와 연계하여, 어르신의 심폐대사능과 근력 등 건강 기능 데이터를 기반으로 노쇠를 조기에 평가 및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확산 가능한 예방적 건강돌봄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 의료·연구기관, 지역 복지기관,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학·산 협력 모델로, 지역 기반 예방적 건강관리 서비스 구축의 새로운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ARPA-H 사업단은 전문 장비를 활용한 대사 측정 검사 수행과 운동 수준 평가 데이터의 생성·분석을 맡고, 연구 기반 데이터 구축 및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