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오는 3월 한홀중학교 개교를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최종 합동 점검에 나섰다. 하남시는 20일 오전 11시 한홀중학교 현장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오성애 교육장, 조익상 교장, 김성수 경기도의원 및 주민 대표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내외부 시설 전반을 살피는 ‘최종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단은 2월 12일 기준으로 다소 부족했던 현장 상황이 개교 일정에 맞춰 깔끔하게 마무리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했다. 이들은 학교 진입로와 통학로를 시작으로 운동장과 체육시설, 그리고 교실과 급식실을 포함한 1층부터 4층까지의 교사 건물 내부 시설을 꼼꼼히 훑으며 학생들의 안전을 저해할 요소가 없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하남시는 그간 한홀중학교의 안전한 개교를 위해 학교 주변 기반 시설 설치에 총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왔다. 학생들의 쾌적한 등하굣길을 위해 미사숲공원 산책로 재조성 공사를 완료했고, 진입로 개설 공사를 통해 안전한 통학 인프라를 구축했다. 범죄 예방을 위한 보안 시스템 강화도 정밀하게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0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시흥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에 관한 학교 현장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객관성 확보와 조사관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 학교폭력 관련 법령 및 제도의 이해 △ 사안 조사 절차 및 보고서 작성 방법 △ 면담 기법의 이해와 실제 △ 사례회의 및 심의위원회 보고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 토의와 실행 실습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이번 연수가 마중물이 되어 시흥교육지원청에서는 향후 정기적인 연수와 사례 공유 협의회를 운영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대응 체계 구축 및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신뢰도 제고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학교가 교육의 본질인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방법, 사안 조사보고서 작성법 등 사안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일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소통 간담회를 통해 부강산업단지를 찾아 현장 관계자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전의일반산업단지 방문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기업 현장 소통 행사다. 최민호 시장은 각 산업단지마다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강산단 입주 기업을 대표해 ▲한화첨단소재 ▲보쉬전장 ▲아우모비오일렉트로닉스 ▲㈜지인 ▲LED라이텍 등 5개 기업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산업단지 기반시설 개선 필요점 등을 공유하면서 각양각색의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산단 인근 도로 포장을 통한 교통 환경개선 ▲공용시설 정비 및 유지관리 강화 ▲산단 유휴부지 활용한 태양광 설비 설치 검토 등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제안된 요청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입주기업 관계자들은 “이번 간담회로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환경교육센터에서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을 따뜻하게 보듬는 '포용의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대안교육 기관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부적응과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안교육 기관 실무자의 역할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학년도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내실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대안교육 운영 우수사례 공유 △학생 위탁 절차와 운영 기준 △2026년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업 중단 예방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한 대안교육의 역할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위기 학생의 복교와 학업 지속을 목표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안전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인성‧상담‧예체능 등 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지역 대안교육 기관과 연계해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춘천교육지원청은 2월 20일, 춘천교육지원청에서 ‘2026 춘천 갈등전환지원단 및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를 개최한다. 이번에 위촉된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16명으로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교를 방문하여 피·가해 사실에 대한 객관적인 조사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교원들이 수업과 생활 지도 등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예정이다. 갈등전환지원단은 15명 규모로 위촉됐으며, 학교폭력 사안처리 전 과정에서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초등 1~2학년 대상 ‘관계회복 숙려제도’의 안정적인 안착을 도울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에는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이 이어진다. △전담 조사관은 사안 조사 기법 및 보고서 작성법 등 실무 교육을, △갈등전환지원단은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실전 연습과 사례 회의를 통해 새 학기 대비를 마칠 계획이다. 장진호 교육장은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전담 조사관과 갈등전환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평화롭고 안전한 교육공동체를 구축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담양군이 지방보조사업자 편의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담양MG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담양군은 지방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담양MG새마을금고와 ‘보탬e(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전용계좌 및 카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에 군 금고인 농협과 광주은행에서만 가능했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확대하는 것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개정·시행된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을 신속히 반영해 새마을금고에서도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해진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는 금융기관 선택의 폭이 넓어져 업무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지고, 지역 금융기관의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자금의 선순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정철원 군수는 “지방보조사업자의 편의를 높이는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공익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한 달간 17회에 걸쳐 운영된 담양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5,545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담양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13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스마트한 영농과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농업인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담양문화회관, 읍·면사무소 회의실, 농협 회의실,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총 6개 과정 17회에 걸쳐 진행됐다. 읍면 순회 교육이 열린 1월에는 담양읍을 시작으로 벼 재배 기술, 공익직불제, 과학영농시설 이용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기초 영농 역량을 강화했으며, 2월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딸기와 블루베리 등 품목 중심의 교육과 함께 치유농업, 인공지능(AI) 기반 농업 활용, 농산물 가공 등 심화 과정으로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20일, 2026년 제5대 김제시 어린이·청소년 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서백현 김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 의원 43명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및 배지 수여, 활동다짐문 선서, 연간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제5대 어린이·청소년 의회 의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서백현 의장은 의원 한 명 한 명에게 금속 배지를 수여했다. 이어 어린이·청소년 의회 의원들은 의정활동을 위한 활동다짐문을 선서하고 올해 의정활동 계획과 포부를 공유했다. 제5대 어린이·청소년 의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에 재학중인 어린이와 관내 거주하는'청소년보호법'에 따른 19세 미만 청소년 등 총 43명으로 구성돼 의회 활동을 통해 정책에 참여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등 아동의 참여권 보장 및 권리증진을 도모하게 된다. 올해 제5대를 맞이하는 어린이·청소년 의회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의회 아카데미, 정책제안대회 등을 운영하며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부산대 상권 활성화 거점공간인 버추얼 팝업 스페이스(숏버스 스테이션)에서 오는 25일 오후 7시, 단편영화 상영과 창작자와의 대화를 결합한 프로그램 ‘코멘터리 상영회’를 개최한다. 버추얼 팝업 스페이스(숏버스 스테이션)는 금정구 '지역상권 활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어 LED Wall을 활용한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과 창작자들이 자유롭게 모여 문화 콘텐츠를 향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12미터 규모의 6K LED 스크린을 갖춘 상영 환경을 통해, 기존 극장이나 소규모 상영 공간과는 다른 몰입도 높은 시청각 경험을 제공한다. 단편영화, 독립 예술영화를 중심으로 한 상영 프로그램과 로컬 기반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문화 경험의 접점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코멘터리 상영회에서는 김한범 감독의 단편영화 〈그 겨울 바다 앞에 선〉(27분)이 상영된다. 해당 작품은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프랑스) 국제 단편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국제 무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상영 이후에는 김한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공직경험이 풍부한 퇴직공무원들이 학생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인력풀을 운영한다.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은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 등에 동행해 인솔 교사를 보조하고 학생 안전을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범죄 전력 조회 등을 거쳐 퇴직공무원 378명을 보조인력풀로 구성하고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20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보조인력 19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광주시교육청해양수련원 수련지도사와 간호사 등이 강사로 참여해 비상상황별 응급처치법과 안전사고 대응 요령 등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공직 경험이 풍부한 보조인력이 현장에 배치됨에 따라 학생 안전은 강화되고 교사의 인솔 부담은 줄어들 것”이라며 “학생들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체험활동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지역 물가안정 및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 2. 20. 14:00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본소득 지급으로 인한 소비증가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동시에, 일부 품목의 가격상승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영양군은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합리적인 가격 유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영양군은 소상공인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본소득 정책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병행해 주민 모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월 20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멘토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멘토 위촉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지역사회 내 상담 관련 전공자 15명을 신규 멘토로 선발했다. 새롭게 위촉된 멘토들은 앞으로 학생 멘티들과의 만남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멘티의 관심 분야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계발과 경험 확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사전교육에서는 멘토들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책임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지난 멘토링 운영평가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항과 함께, 활동 중 예상되는 어려움의 해결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이번 위촉식에서 “Wee센터의 멘토들은 단순한 조력자를 넘어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문제를 함께 해결해가는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라며 멘토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난방기구 사용 안전수칙’홍보를 추진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20일 밝혔다. 겨울철에는 전기히터와 전기장판 등 난방기구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선 손상, 과열, 부주의 취급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장기간 보관했던 난방기기를 재사용하는 경우 열선 손상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사용하는 사례가 있어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계양소방서는 난방기구 화재 예방을 위해 ▲보관된 난방기구 재사용 시 열선 이상 여부 확인 ▲전기장판을 이불·매트 등과 겹쳐 사용하지 않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 플러그 분리 ▲난방기구 주변 빨래 건조 및 인화물질 방치 금지 등 핵심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또한 전기장판과 라텍스(천연고무) 소재 침구류를 함께 사용할 경우 열 축적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사용 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태철 서장은 “난방기구 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한다”며 “시민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수렵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준수사항 교육을 진행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등의 유해야생동물 포획활동을 통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발생을 예방하고, 유해야생동물의 도심 출현으로 인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울주군은 2024년부터 야생동물 포획관리시스템을 사용해 실시간 총기 이동현황, 포획위치, 포획 동물명 등 정보를 확인하며 포획사항을 관리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올 한해 울주군에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적극적인 포획활동을 펼쳐주시길 바란다”며 “포획활동은 위험한 총기를 이용하는 만큼 항상 총기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은 2월 19일 연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3월까지 우곡면 18개 마을 경로당을 대상으로 공동돌봄차량 수요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노인역량활용사업) 및 장애인일반형일자리 참여자로 구성된 ‘얼레팀’ 23명이 직접 마을을 방문하는 전수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병원 동행, 목욕 동행, 장보기 동행 등 이동 기반 돌봄서비스의 실제 수요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곡면은 고령화 심화와 거동 불편 주민 증가로 일상생활 이동 지원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이동 수단과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우곡봄봄은 공동돌봄차량 확보 필요성을 사전에 단정하기보다 기초 데이터를 확보해 객관적으로 판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수요조사는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우곡면사무소, 우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 단체가 협력해 준비하는 주민참여예산제 공동제안의 기초 단계로 추진된다. 조사 결과는 공동돌봄차량 확보를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의 핵심 근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수찬 우곡면장은 “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