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속초시가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노후 슬레이트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 56동, 비주택 철거 7동, 주택 지붕개량 22동 등 총 85동을 지원한다.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석면 슬레이트의 해체·제거·운반·처리 비용과 이에 따른 지붕개량 비용이다. 지붕개량 지원은 주택에 한해 이뤄진다. 대상 건축물은 주택, 창고, 축사와 건축법 제2조 제2항에 따른 노인 및 어린이시설이며, 신청 대상은 해당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유자다. 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은 일반가구 기준 352만 원까지 지원하며,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한다. 지붕개량은 일반가구 500만 원, 우선지원가구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비주택은 철거 면적 200㎡ 이하에 해당하는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은 기초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설천중앙노인대학은 지난 10일 설천종합복지회관에서 2026년 입학식 및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설천중앙노인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정문 설천중앙노인대학장은 “오늘 시작되는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늘 보람된 일상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남해읍 생생반점(대표 신충옥)의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을 위한 자장면 나눔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설천중앙노인대학은 2015년 설립 이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인대학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주 1회(매주 화요일) 과정으로 노래교실, 건강체조, 당구, 고고장구, 컴퓨터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은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남해군 꿈나눔센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원과 생활지도, 예체능·체험활동,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소년 종합 돌봄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돕는 동시에 가정의 양육 및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기 중 평일 오후4시부터 오후8시까지 운영되며, 방학 기간에는 오전11시부터 오후3시까지 시간대를 조정해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에게는 학습지원과 함께 급식이 제공되며, 미술·댄스 등 다양한 예체능 프로그램과 체험활동도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 종료후에는 면지역 거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귀가 차량도 지원해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남해군 꿈나눔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 받을 수 있으며 정원 모집 시까지 상시 모집한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은 11일 남해읍 중심 사거리에서 새학기를 맞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 및 하교하는 아이들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건강한 아동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 됐다. 캠페인에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남해경찰서 등 3개 기관·단체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아동학대 유형과 신고 절차 안내, 112 신고 요령 홍보, 부모·보호자를 위한 긍정양육법 소개, 아동학대 예방 서약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했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공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아동 양육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은 11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위원은 공공위원장 장충남 군수를 포함한 당연직 위원 5명과 위촉직 위원 18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공공위원장인 장충남 군수는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민·관이 함께 지역의 다양한 복지 현안을 고민하고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실현에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촉직 위원은 사회보장 활동을 수행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단체·시설의 대표자와 비영리 민간단체 소속 인사, 사회보장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인사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사회보장 관련 기관·법인·단체·시설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및 사회보장 정책 추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 이후 열린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선출됐고, 2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동부소방서는 3월 12일 오전 10시 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38회 119소방정책 학술대회(콘퍼런스)’에 시도 대표로 참가하기 위한 자체 논문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3개 팀의 연구반이 참여해 정책 제안을 두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주요 연구 주제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화재 예방 기법 ▲소방헬기를 활용한 산불진압 및 잔화정리 전술 연구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알림·홍보 방안 등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 정책들이 제시된다. 동부소방서는 이번 경연에서 선정된 최우수 논문을 보완해 시·도 본부 예선에 제출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중앙소방학교가 주관하는 본 행사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수 논문으로 선정될 경우 학술대회(콘퍼런스) 기본계획에 따라 해당 정책은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상장 수여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 경험뿐 아니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연구가 필수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3월 12일과 13일, 16일 사흘간 남구 여천동 소재 홍익폐차공업사에서 교통사고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훈련은 구조대장을 포함한 총 20여 명의 구조대원들이 1, 2, 3팀으로 나눠 각 팀장과 대원들이 팀별 구조기법을 숙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통사고 현장 각본(시나리오)에 따른 응급처치를 비롯해 차량 들어올리기(리프팅), 버팀목 적용, 전동 유압펌프, 유압장비, 에어백 등 교통사고 구조장비를 사용한 대응 훈련이 이어진다. 이후 구조대장과 구조구급팀장은 훈련 결과에 대한 강평과 평가의견(피드백)을 통해 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 향상을 도모한다. 훈련에 앞서 현장안전점검관의 사전영향평가 실시, 당일 현장안전담당을 지정해 사전 안전교육과 장비 점검도 실시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교육훈련과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고층건축물 화재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도내 고층건축물 40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했다. 이번 대책은 2025년 12월 3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추진됐으며, 현장점검과 화재 안전조사, 특별훈련을 병행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선 소방관서장이 직접 현장점검에 나서 가연성 외장재 사용 여부와 공사 중인 고층건축물 5개소를 집중 확인했다. 피난 동선 확보 상태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공사 현장에는 사전 안전컨설팅을 실시해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지자체 건축부서 및 건축 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폐쇄·차단 등 불법행위를 중점 확인했다. 작업장 인근 가연물 방치 여부와 주요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40개소 중 양호 33개소, 불량 7개소가 확인됐으며, 불량 사항에 대해서는 기관 통보 및 시정명령 조치를 했다. 화재 및 인명피해 위험이 높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현장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은 질병, 장애,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ㆍ요양ㆍ돌봄 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11일까지 관내 20개 전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 순회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대비한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컨설팅은 시 담당자가 직접 각 동을 방문해 통합돌봄 사업 추진 절차, 서비스 연계 방법, ‘누구나 돌봄’ 사업과의 연계 방안, 동 복지행정팀과 맞춤형복지팀 간 협력체계 등을 중심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통합돌봄 창구인 ‘시흥돌봄SOS센터’를 중심으로 초기 상담 단계에서 돌봄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 시 돌봄 매니저로 연계하는 현장 운영 방식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4월 공공(학교)급식에 공급될 식재료 가격을 확정하고 운영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3월 10일 물품가격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공급업체 관계자와 학부모, 학교 영양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급식 운영과 식재료 공급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회에서는 4월 급식에 공급될 친환경 및 일반 농산물(예산산·충남산)의 품목별 공급 가격을 심의·확정하고 지역 농산물 기획생산 체계와 연계한 예산산 농산물의 적정 가격 형성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예산산·충남산) 59개 항목 134개 식품, 일반 농산물(예산산·충남산) 43개 항목 120개 식품의 공급 단가가 최종 확정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가격 결정이 학교와 공공급식 현장에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급식 식재료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배송업체와 학교 급식 관계자 간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업무 수행이 중요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0일 오후 금강유역환경청,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예산시장에서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군민 참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저감 행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미세먼지연구센터, 현대제철,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예산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OX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생활 속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실천 방법으로는 가까운 거리 걷기, 친환경 운전 습관 실천, 폐기물 배출 최소화,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18∼20℃) 유지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문제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미세먼지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와 함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팀 주최로 충청남도와 예산군이 공동 주관해 열렸으며, 이글벳, 코미팜 등 관내 동물약품 기업과 보람바이오, 화인에프티, 라피끄 등 그린바이오 분야 기업 8개소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군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선정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충청남도 내 그린바이오 산업 관련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업들은 △인력 수급 문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절차 △원료 품질 관리 방안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건의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관련 부처와의 협의와 그린바이오 산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자체와 협력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충청남도와 함께 삽교읍 일원에 추진 중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을 통해 기업의 인력 수급과 제품 개발·실증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군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대술면 출신 독립운동가 이승복 선생을 ‘2026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승복(李昇馥, 1895∼1978) 선생은 대술면 상항리 출신으로 한말 애국지사 이남규의 손자이며, 형 이민복과 함께 러시아 노령과 북만주로 이주해 이동녕·이회영·이시영·이상설 등 독립운동 지도자들과 교류하며 독립운동 방안을 모색했다. 1920년에는 박은식과 함께 ‘청구신문’을 발간해 항일 언론 활동을 펼쳤고, 신문 활자를 운반하던 중 일제 경찰에 체포돼 6개월간 구금되기도 했으며, 같은 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조직된 대한국민군을 지원하기 위해 김병희와 함께 귀국해 군자금 모집 활동을 벌이는 등 독립운동에 힘썼다. 1921년에는 이시영·조완구·조소앙 등과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내 연통제 조직 결성에 참여했으며, 1926년 사상단체 정우회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민족협동전선 단체인 신간회 결성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 1927년 1월 신간회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하며 같은 해 2월에는 이관용·권태석 등과 함께 신간회 예산지회를 조직하는 등 지역 민족운동을 이끌었고 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를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덕산면 충의사 도중도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윤봉길 평화축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 휴식 공간을 마련해 가족과 어린이 중심의 참여형 체험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도슨트 프로그램은 윤봉길 의사의 삶을 두 인물의 시선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이머시브 이동형 도슨트 연극으로 진행되며, 대형 브루마블과 윤봉길 골든벨 등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매헌 윤봉길 의사 상하이 의거 94주년 기념제는 4월 29일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윤봉길 의사의 독립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평화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등 자세한 정보는 축제 공식 블로그와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온양6동 주민자치회(회장 박민용)와 온양6동은 지난 11일 온양초등학교에서 '제5회 온양지역 3·11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지역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인 '온양초·온양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온양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 주민, 시도의원, 주민자치회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107년 전 그날의 함성을 재현했다. 기념식은 △아산우리소리 창극단 식전 공연 △박민용 주민자치회장 개회선언 △온양초·온양장터 만세운동 유래 설명 △온양초 염도율·김예진 학생의 3·1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거리행진에서는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온양초등학교에서 온양시장 만세 시위 현장까지 행진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쳐 선조들의 독립 의지를 몸소 체험했다. 박민용 온양6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를 주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재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온양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 화합을 이끄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