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동해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교육을 다채롭게 확대하고자 처음 시범 도입한 어린이 대상 농산물 가공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11월 토요일을 활용해 두 차례 체험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5일 진행된 1회차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회차 프로그램은 ‘우리 쌀 파운드 케이크 만들기’로 진행됐으며, 총 12팀의 가족이 참여해 신청 접수 당시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자녀와 부모가 한 팀을 이뤄 반죽 만들기부터 굽기까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고, 어린이들이 우리 쌀을 이용한 가공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이 됐다. 특히 케이크 반죽을 섞고 틀에 붓는 과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협력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이 강화되는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 조리대 높이 등 일부 아쉬움도 있었으나, 한 참가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22일에는 10팀이 참여하는 ‘우리 밀 유니콘 컵케이크 만들기’ 2차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동해시 삼화지구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놀러와 삼화토요마켓’이 변경 운영된다.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11시~오후 5시에서 오전 11시~오후 3시로 단축하는 대신, 문화 콘텐츠를 추가하며, 참여 대상을 기존 삼화동 주민에서 동해시민 전반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동해문화관광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버스킹 공연으로 문화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행사장 인근에 동해시티투어버스 임시 정류장을 설치해 관광 편의를 높였다. 운영시간을 줄이는 대신 방문객 체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며, 이를 통해 삼화지구가 단순히 머무르는 공간을 넘어 문화와 경제 활동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변경 운영 방안의 핵심은 참여 대상 확대다. 기존 삼화동 주민과 단체 중심으로 운영되던 참여 조건을 동해시민 전체로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다만, 참여자가 많아 판매 품목이 중복될 경우 삼화동 주민과 지역 단체에 우선권을 부여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행사 취지를 유지할 방침이다. 정하연 도시정비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한 ‘수원꿈쟁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18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렸다. 꿈쟁이오케스트라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악기 연주로 꿈을 키우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하고, 엘림씨아이, ㈜에코스타,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가 후원했다. 이날 연주회에서 김창석 지휘자가 지휘와 음악 해설을 하고, 지역아동센터 초·중·고 학생, 강사 등 꿈쟁이 단원 30여 명이 베토벤 교향곡 6번을 포함한 7곡을 연주했다. 합창 공연도 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영상축사에서 “꿈쟁이 오케스트라 여러분이 꾸준히 성장해 온 과정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아이들이 더 큰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수원시가 지속해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속초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시책과 변화된 도시 모습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2025년 속초시 10대 뉴스를 시민 투표로 선정한다. 시민이 직접 한 해의 대표 성과를 선택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올해 10대 뉴스 후보는 총 20개로, 속초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핵심 시책과 굵직한 성과가 총망라됐다. 주요 후보에는 ▲접경지역 확정 및 평화경제특구 대상지 지정 ▲1조 원 규모 친환경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국제 크루즈 관광 활성화 ▲설악산 진입도로 확장 본격화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도내 1위 ▲안정적 물 공급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 ▲고향사랑기부 대상 및 2년 연속 도내 1위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무료 교통카드 도입 확대 ▲대규모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효과 ▲청초호 맨발걷기길·공연시설 조성 ▲영북권 최초 속초미디어센터 개관 ▲보훈회관 개관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 연관이 있거나 속초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시책들도 후보로 올랐다. 투표는 11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네이버폼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제구청은 18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연제구청장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 수험생에게 간식을 제공해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수능 수험생 격려 행사’는 “연제구 새마을단체에서 2015년도부터 시작하여 매년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며, 격려 초코렛(사탕)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자체 회비로 마련한 것으로, 구청 예산(보조금)은 사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물품에는 행사 주관 단체명이 명확히 표기돼 있어, 구나 구청장이 제공한 것으로 오인될 가능성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구청장의 현장방문은 ‘수능 격려 초코렛(사탕) 전달’이 아닌 ‘격려 인사’ 차원이었다고 강조했다. 연제구청은 “새마을단체의 요청에 따라 잠시 현장에 들러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단체에서 준비한 초코렛(사탕)을 일부 수험생들에게 전달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목적이나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직선거법' 제113조는 지자체 재원을 사용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영월군청소년문화축제『“쓰리GO”(보go·놀go·즐기go)』가 지난 11월 15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잔디마당 일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월군청소년문화축제는 ‘쓰리GO’ 슬로건에 걸맞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한 ▲청소년체험마당과 청소년들의 재능을 뽐낸 ▲청소년공연마당, 그리고 ▲지역사회 및 청소년 동아리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 활력을 재충전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속에서 문화 주체로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청소년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축제 이후 참여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체험이 있어 즐거웠다”, “지역 안에서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문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시민강사 프로젝트' 농한기 시민강사를 11월 19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시민강사 프로젝트’는 영월 군민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강사로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주민이 생활 속 지식과 경험 등 자신이 잘하는 분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강의를 운영할 수 있다. 농한기 시민강사 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문화 활동이 상대적으로 적은 농한기인 1월과 2월에 시민들의 문화 활동 향유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 선발된 시민강사에게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재료비, 강의 장소 등 실질적인 운영 지원이 제공된다. 시민강사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진달래장, 역전충전소 등 문화도시 거점 공간에서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는 “농한기에도 주민주도 문화 프로그램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라며 “문화도시 거점 공간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시민강사 모집 기간은 1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월군은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연말맞이 전원 증정 답례품 증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월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받는 답례품으로 영월군의 대표 답례품인 솜씨가 김치(5kg)를 주문하면 1kg를 추가 증정하고, 한우 불고기(600g)를 주문하면 불고기 양념을 추가 증정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 방법은 11월 17일부터 12월 31일 연말까지 고향사랑기부제 10만원을 영월군에 기부하고 솜씨가 김치 혹은 영월동강한우 불고기를 답례품으로 주문하면 기부자 전원에게 추가 증정품이 제공된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는 ‘고향사랑e음’ 과 은행 어플 (국민, 신한, 기업, 하나, NH올원뱅크)를 통해 기부하거나, 가까운 농협을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월군은 오는 11월 18일 14시,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영월 흑아롱 포도 기반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영월군이 집중 육성 중인 신품종 포도 ‘흑아롱’의 재배 기술을 공유하고, 면적 확대와 향후 고품질 흑아롱 포도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영월군은 2025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10억 원 규모의 ‘흑아롱 안정생산 기반 확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년에는 신규 면적 3.4ha 조성를 조성했으며,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에서 묘목 5,000주를 공급했고, 기존 생산중인 농가의 유통망 구축을 위해 포장박스 16,500장을 지원했다. 2026년에는 신규 면적 2.5ha, 공기순환팬, 무인방제시설 등 의 시설현대화와 포장박스 2만매를 지원해 시장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영월군의 흑아롱 재배를 10ha로 확대하여 연간 생산량 200톤, 농가 소득 15억 원 증가를 목표로 하여, 캠벨얼리와 함께 흑아롱을 영월 대표 프리미엄 포도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 영월 지역의 흑아롱 재배 규모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월군이 지난 18일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한 가운데, 첫날 3명의 산모가 입실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영월의료원에서 출산한 영월군 거주 산모이다. 개원 이전부터 태백·평창·정선·제천·단양 등 인근 지역의 산모와 예비 산모들로부터 예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한편, 영월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2억 5천만 원 등 총 69억 원을 투입해 건립됐으며, 산모들의 회복과 신생아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산모 요가’, ‘신생아 목욕법 교육’,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 등 고품격 프로그램을 통해 산모의 신체 회복과 초기 양육 준비를 돕는다. 해당 프로그램은 산후 회복 스트레칭과 호흡법, 신생아 피부·목욕 관리 실습, 응급 상황 시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돼 있어, 산모들이 퇴소 후에도 안정적으로 육아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월군은 향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추가 확보해 산모와 신생아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후 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58명의 청년이 참여한 ‘횡성군 2025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지역 청년의 재도전과 성장을 이끌며 지난 18일 종강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사업은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 창업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참여 청년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횡성군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다. 짧게는 5주부터 15주, 25주 등 개인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자신감 회복, 동기부여, 취업역량 강화, 사례관리, 외부 연계수업 등 다양한 맞춤형 과정이 제공됐다. 특히 심리적 회복 프로그램인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에서는 스스로의 강점을 발견하고 진로 방향을 재설정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또한 ‘취업역량 강화 수업’에서는 면접 실습,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창업을 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횡성군은 2025년 2차 군용기 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19일부터 28일까지 횡성군청 환경과(본관 4층)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오는 12월 10일 약 90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강릉솔향수목원 숲체험, 녹색도시체험센터 메타버스 체험 등이 포함된다. 신청 대상은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군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대상자에 한한다. 접수 인원을 초과할 경우 제1종 소음대책지역 주민을 우선 선정하며, 이후 제2종, 제3종 순으로 선정한다. 동일 지역 내에서는 연장자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서는 군청 환경과 및 횡성읍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있으며, 횡성군청 홈페이지에서도 신청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서영원 군 환경과장은 “이번 주민지원사업은 군용기 소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심신 치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군비와 도비 보조사업을 통해 마련한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께서 적극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예비 창업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철암연립상가에서 '청년들의 타임드마켓, 창창루트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템을 실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켓은 ▲디저트 존(스콘·사과잼·카페 디저트·주먹밥·산죽차 블렌딩티·지역맥주 등) ▲크래프트 존(태백 풍경 포토 엽서, 패브릭 공예, 일러스트 굿즈) ▲철암 여행 안내 및 청년 창창루트 홍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백두대간 협곡열차(V-TRAIN)의 정차역인 철암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철암 쇠바우골 문화장터와 탄광문화 역사촌 등 지역 명소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처음 시작된 창창루트마켓은 황지, 장성, 철암 세 권역의 청년들이 지역 색깔을 담아 참여하며, 향후 보다 다양한 마켓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창창루트마켓은 ‘청년이 미래다’라는 슬로건 아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도여성가족연구원 강당에서 도 및 시군 여성친화도시 업무담당자, 시민참여단 등이 참여하는 '2025년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친화도시 실무협의체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18개 시군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준비 및 운영 지원을 위하여 2020년부터 여성친화도시 실무협의체를 운영하여 교육, 탐방, 실무자 간담회 등을 마련하여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관 및 준비 기관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에 힘쓰고 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성공의 열쇠, 시민참여단이 갖고 있다!’를 주제로 열린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등 5개 영역의 사업을 수행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의 각 영역의 사업을 추진할 때 활동가로, 제안자로, 평가단으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면서 지역에서 활동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4일까지 ‘아동돌봄활동가 파견사업’ 운영 현장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예산을 통해 추진되고 있는 관내 초등 놀이돌봄 환경의 안정성과 프로그램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니터링은 아동돌봄활동가 18명, 파견기관 8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정기 파견과 마주봄(마을에서 주는 돌봄) 파견 운영 상황을 확인했으며, 주요 점검 사항은 ▲프로그램 운영 및 활동 구성 ▲기관의 공간·안전 요소 ▲참여 아동 현황 ▲활동가 준수사항 등이었다. 파견기관은 ‘아이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했고, 무상 프로그램의 질과 효과성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더 나아가 ‘내년에도 파견 기회가 확대되면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센터는 이번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프로그램의 품질 향상, 기관 특성에 맞춘 지원 강화, 마을 기반 초등 놀이돌봄 체계 보완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