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9일 범서 선바위 유원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점검 및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물놀이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요원 배치 △인명구조함 및 안내표지판 설치 △구명조끼, 구명환 등 안전용품 비치 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피서객을 대상으로 △입수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음주 수영 금지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기본수칙을 집중 홍보하는 안전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순걸 군수는 “지역 내 물놀이 관리지역과 해수욕장에 안전요원과 구조장치 용품을 배치하는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물놀이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전문교육강사단 ‘자봉우리’가 9일 울주군 온산읍 행정복지타운에서 청소년과 신규 자원봉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기초교육 및 기부물품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를 처음 시작하는 청소년과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는 신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자원봉사의 의미 △자원봉사자의 기본적인 역할과 윤리 △봉사활동의 의미와 중요성 △자원봉사자를 위한 혜택 등이다. 또 교육과 더불어 에너지 소외이웃을 위한 부채를 제작해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과 자원봉사단체는 울주군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 청년사업 참여자들이 9일 강동동 해안에서 바닷가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강동누리길과 우가포항 일대 쓰레기를 줍고, 유리 쓰레기를 활용해 친환경 공예 체험활동을 했다. 북구는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6월부터 북구에 살고 있거나 북구 소재 직장에 다니고 있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특화 청년사업 동네탐방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북구 청년공간 와락이 주최해 진행중인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북구 구석구석을 돌아보는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년들에게 지역에 사는 즐거움을 알리고 있다. 참가자들은 울산노동역사관 1987 견학, 북구 자생식물 탐방 등을 실시했으며, 11월까지 북구를 알아가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북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북구의 자연을 직접 느끼며 친환경 활동을 해보자고 직접 의견을 내 이번 바닷가 환경 정화활동을 하게 됐다"며 "지금까지 몰랐던 북구의 모습을 알아가는 과정에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 드림스타트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9일과 8월 16일 오전 10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6명 대상으로 ‘애완 곤충 관찰 체험’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드림스타트 정서·행동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생태 감수성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과정은 △곤충에 대한 기본 지식 알아보기 △장수풍뎅이 키우는 법 살펴보기 △곤충의 한살이 과정을 담은 나무 조명(우드등) 만들기 △곤충의 성충 변화 과정 관찰하기 △곤충 관찰일지 작성하기 등의 내용으로 꾸며진다. 중구 드림스타트는 아동들에게 가정에서 곤충을 직접 기르고 관찰할 수 있는 체험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곤충의 생태적 특징을 이해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8월 8일부터 ‘찾아가는 자원순환 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8일부터 20일까지 초등학교 돌봄교실 및 남목청소년문화의집 등 총 7개 기관에서 8회에 거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동구는 교육 첫날인 8일에는 남목청소년센터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1시 두차례로 나눠 초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체험 교육을 했다. 동구는 이번 교육에서 재활용품의 정확한 분리배출 방법을 교육하고, 버려지는 커피박을 활용한 시계 만들기와 천연비누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체험 활동을 진행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자원 순환학교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 방안을 스스로 고민하며 실천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를 만들기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단수 피해를 입은 서부지역 소상공인의 회복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응원 소비 릴레이 챌린지’가 확산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언양·삼남·두동·두서·상북·삼동 등 단수 피해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자발적 소비 운동으로 진행된다. 공공에서 먼저 챌린지를 시행해 소비를 실천하고, 민간 지역사회로 소비가 확산하도록 기획됐다. 울주군체육회는 8일 언양읍의 한 식당에서 이용식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식사하며 ‘응원 소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 이명주 지부장과 임직원들도 이날 삼남읍 소재 식당을 방문해 식사를 하고, 소상공인에게 응원을 전했다. 울주군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이날 삼남읍의 단수 피해 식당에서 정영기 회장과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챌린지에 동참하며 소상공인 피해 회복에 힘을 보탰다. 울주군소상공인연합회 김창욱 회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언양읍의 한 식당에서 챌린지에 참여해 함께 식사하면서 소상공인에게 격려를 보냈다. 한편 단수 피해지역 소상공인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온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8일 온양파출소, 온양119안전센터, 온양우체국 등 유관기관 3곳에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구매한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 경찰관, 집배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지친 몸과 마음에 위로를 전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위는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200만원 상당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수박과 치킨 100인분을 구매해 각 유관기관에 전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박순동 온양읍 주민자치위원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의미도 담긴 만큼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8일 경주 캘리포니아비치에서 울주군 지역아동센터 18개소 이용 아동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외부 체험활동을 지원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해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 아동들은 다양한 물놀이장과 놀이기구를 이용하며 무더운 여름 스트레스를 날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가한 아동은 “더운 여름에 물놀이를 하니 기분이 좋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면서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한 돌봄환경 속에서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와 다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울산시민교회가 8월 8일 오후 1시 30분 다운동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탈수급가정 긴급 지원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소득 증가, 부양의무자 존재 등으로 수급 대상에서 제외된 가정 가운데 의료비·월세·공과금을 체납하는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해 연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울산시민교회는 무지개펀드 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가정에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할 방침이다. 다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화 또는 가정방문을 통해 해당 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김창훈 울산시민교회 담임목사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 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김하형 다운동장은 “취약계층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영웅시대 with HERO 울산따라따라가 8월 8일 오전 11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복지시설인 국민요양원에 이웃돕기 후원금 500만 원을 지정기탁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희숙 영웅시대 with HERO 울산따라따라 회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영웅시대 with HERO 울산따라따라는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평소 봉사활동을 해왔던 국민요양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편, 지난 2020년에 창립한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with HERO 울산따라따라는 7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저소득가정 아동 병원비 및 생계비 지원, 국가유공자 자택 수리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8월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인증하는 3,0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 팬클럽인 ‘착한 팬클럽’ 울산 지역 1호로 가입했다. 박희숙 영웅시대 with HERO 울산따라따라 회장은 “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희망과 사랑을 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지난 8월 6일부터 8월 8일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수박을 전달했다. 중구는 앞서 지난 6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5년 희망 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 혹서기 극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후원금 1,000만 원을 받았다. 중구는 이를 바탕으로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 202세대에 수박 각 1통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33곳에 수박 108통을 배달했다. 한편, 중구는 앞서 지난 6월에도 ‘종갓집 마음든든 건강한 여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폭염 취약계층 527세대에 폭염 예방 물품 꾸러미와 냉감 소재의 수면용품을 지원한 바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대한적십자봉사회 울주군협의회는 8일. 말복을 앞두고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장애인복지관 이용자 150여명에게 시원한 수박화채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지친 장애인들의 건강과 기력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으며, 수박화채를 통해 이용자들이 활력을 되찾고 심신을 위로받는 계기가 됐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울주군협의회 관계자는“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힐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부장애인복지관 이용자 대표 박대원운영위원은“시원한 화채로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린 것 같이 몸과 마음이 한층 가벼워졌다. 복지관 이용자를 대표해 따듯한 마음을 나눠주신 대한적십자봉사회 울주군협의회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드린다”며 마음을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013년부터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여름, 겨울 방학기간 초등학생 5~6학년 대상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LS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8일부터 8월 14일간 운영되며, 울주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과학실습교육과 멘토링,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활동 병행을 통해 참여아동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LS그룹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전국 이공계열 대학생 중 과학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대학생들을 멘토로 선발했다. 8개 주제의 과학 실험 키트를 활용한 실습 수업을 진행하며 다양한 주제의 실험을 수행하면서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적 탐구심을 키워나가고자 한다.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21기 엄보은 참여아동은 “직접 과학키트를 만들어보고, 몰랐던 과학원리도 쉽게 배울 수 있어서 과학이 더 재미있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부종합사회복지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8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산청군 일대를 방문해 수해복구 활동 지원 등 긴급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남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40명은 마을 곳곳에 쌓인 토사와 쓰레기 등을 치우고 침수된 도로와 골목을 정비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복구활동은 단순한 복구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고 향후 재난 피해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민간 자원봉사 체계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울산 남구 봉사자는 “긴급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사)남구자원봉사센터 고승원 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피해 주민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대응으로 지역사회 회복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수방장비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삼산배수펌프장 일원에서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지역자율방재단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엔진·전기 양수기 작동법, 장비별 특성과 주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침수 저감 핵심 장비인 이동식 차수판 설치 실습을 진행했다. 남구는 매년 상반기 정기 훈련(5월)을 통해 수방 장비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증가에 대응하고자 하반기 추가 훈련을 실시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양수기와 같은 수방 장비는 단순한 비상장비가 아닌,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최전선의 대응 수단이다”며 “항상 즉시 가동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장비 운용 역량을 향상시켜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남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