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택시는 지난 21일 '2025년 하반기 민원처리 우수직원 시상 및 간담회’를 열고, 민원 업무에 성실히 임하며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평가에서는 송탄출장소 사회복지과를 비롯해 장애인복지과, 주택과, 건설도로과, 사회복지과, 도로관리과 등 6개 부서가 우수부서로 선정됐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단순민원 3명, 복합·고충민원 3명, 국민신문고민원 3명 등 총 9명의 공무원이 우수직원으로 선정됐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평가는 2025년 하반기 동안 접수된 민원을 기준으로, 처리 소요 기간 단축 여부와 답변 충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순민원, 복합·고충민원, 국민신문고 등 3개 부문으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시상식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실제 민원 대응 과정에서 겪는 직원의 애로사항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민원 행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도시공사는 2025년 하반기 재정 적극집행 실적이 총 2,959억 원으로, 당초 목표였던 2,792억 원을 106%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재정 적극집행이란 계획된 예산을 적기에 집행하여 재정운용의 효율성과 정책 효과를 높이고, 지역 내 투자와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정부의 핵심 재정운용 정책이다. 이번 실적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개발·시설관리 등 주요 사업 예산 집행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해 온 용인도시공사의 재정 적극집행 노력의 결실이다. 용인도시공사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사적 차원의 집행 실적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대응 조치를 병행하는 등 집행 관리의 일관성과 속도를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신경철 사장은 “재정 신속집행은 지역경기에 활력을 더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앞당기는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용인도시공사는 올해도 지속적인 재정 적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국 단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 시행되기 전, 선제적으로 지역사회 내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전국적 사업 시행은 2026년 3월로 예정되어 있으나, 우만2동은 이보다 앞선 2026년 1월부터 자체 특화사업을 본격화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지역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특화사업은 정부 서비스에서 제외된 건강관리 취약가구를 우선 대상으로 삼아 의료·요양·돌봄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협의체는 대상자 선정과 자원 배분을 위한 민관 통합 지원회의를 정기적으로 열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더불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돌봄 캠페인과 돌봄 위험자 실태조사, 동 단체별 신고·발굴 체계 등을 운영하며, 단순히 신청에 의존하는 기존 서비스 방식을 넘어 선제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김진인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사업 시행 전부터 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수원역 장가계(이도현 대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에서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9분을 위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방한 물품을 선물로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홀로사는 어르신들에게 생일 식사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장가계에서는 어르신들의 취향을 고려하여 정성가득한 음식을 준비하고, 맛있는 후식도 제공했다. 이도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수원 장가계 대표)는 “어르신들의 미소가 음식을 준비한 우리에게는 큰 보람이 된다.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지역 음식점의 나눔에 감사하다”며, “이 기회로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사통팔달협의회는 지난 20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수원역 소재 ‘희망의 쉼터’에서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정찬해 회장을 비롯해 정은영 부회장, 강경수 사무국장, 정옥선 회원 등 협의회 관계자들이 뜻을 모았다. 이들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이른 새벽부터 현장을 찾아 식재료를 손질하고 배식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으며, 정성껏 준비한 한 끼 식사를 건네며 소외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단순히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배려를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추운 날씨에 이른 아침부터 고생하는 봉사자들의 모습이 큰 감동을 주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봉사에 참여한 정찬해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통팔달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통팔달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발전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1일 관내 주요 현안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사업지를 방문했다. 이날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화서시장 ▲인계동, 매교동 소재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 현장 ▲효원공원 월화원 리모델링 사업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 및 당면 과제에 대해 점검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주요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달구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고 효율적인 행정 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2026년 대전환의 완성, 도약하는 팔달구’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동장 김인태)은 지난 21일 최근 연일 이어지는 매서운 한파로 인해 야외 활동이 잦아 사고 위험이 높은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날 김인태 동장은 어르신 가정을 찾아 방한용품과 건강용품 세트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했다. 또한 기존에 배부된 방한 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한 상태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하고, 한파 특보 발효 시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해 달라는 안전 수칙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파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택단지 내 경로당을 방문해 난방시설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통3동은 이번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 한파쉼터 운영 점검 및 현장 소통 강화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가정 방문 및 안전 확인 ▲나홀로 어르신 365 안부확인 ▲한파 기간 중 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우리 주변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지난 1월 21일, 2026년도를 맞아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 회의를 실시했다.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여 동 행정 홍보사항 및 특화사업에 대한 논의 등 관내 건강복지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설 명절 '이웃사랑, 희망나눔'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2026년 특화사업인 통합건강돌봄교실 '건강톡톡!'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올해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광교2동을 만들기 위해 새빛돌봄 연계 등 각종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이종금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2026년에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이 다 같이 적극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이웃들을 발굴하고 돕고 함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웃사랑, 희망나눔'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이웃기웃'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원천동은 지난 21일, ‘2026년 경로당 협의회’ 첫 월례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신규 사업인 ‘바른 복지-건강소식지’를 각 경로당에 배부했다. 이날 회의는 복지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거점으로 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 및 건강 소식을 신속히 안내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소식지에는 2026년 새롭게 시행되는 ‘수원새빛생활패키지’가 소개됐다. 이 패키지는 ▲만 70세 이상 버스·지하철 무상교통 지원, ▲만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접종 등 어르신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핵심 정책으로,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상세히 수록됐다.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올 한 해 ‘바른 복지-건강소식지’를 분기별로 지속 배부해, 어르신들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우리 동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복지·건강 정보를 경로당을 통해 전달하고, 더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새마을부녀회는 1월 21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사랑의 반찬 만들기’는 불고기 등 어르신들이 좋아할 반찬을 부녀회원들이 직접 만들어 관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층 및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오정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연초에 식사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외롭게 생활하실 분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 올해도 지속적으로 매탄4동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반찬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 관심이 필요한 우리 동 소외계층들에게 반찬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지난 1월 21일,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제빵 봉사 및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빵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카스테라와 단팥빵 2종 총 350개를 제작했으며, 완성된 빵은 매탄3동 관내 저소득 어르신 35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제빵 봉사활동 종료 후에는 월례회의를 함께 진행하며 시정 홍보 사항과 지난 활동 보고를 하고, 향후 특화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철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만든 빵을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는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이웃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 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매탄3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병목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민)은 21일에 공단 협력기관인 ㈜제이피엔지로부터 기탁 받은 겨울나기 지원 물품을 지역 노인복지기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공단과 협력적 관계를 유지해 온 ㈜제이피엔지가 물품을 마련해 공단에 기탁하고, 공단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기부처를 연계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기부 물품은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에 전달돼 지역 어르신들의 겨울철 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 겨울나기 지원 ▲지역사회 공단 역할 수행에 따른 대외 이미지 제고 ▲ESG 경영원리 실천 및 사회적 책임 이행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민 이사장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이 늘어나는 만큼 공공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협력기관과 함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 동양도서관(관장 황하영)은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책 나눔과 자원 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서관 3층 스마트정보실에 ‘열린 책장’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열린 책장’은 이용자가 자유롭게 책을 가져가거나 읽고, 다시 다른 책을 놓을 수 있는 열린 서가로, 도서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이용자는 공유책장에 비치된 도서를 자유롭게 가져가 읽은 뒤 다시 반납하거나, 다른 책을 놓고 가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책을 가져가지 않더라도 이웃을 위해 도서를 기증하는 방식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도서관 측은 깨끗한 스테디셀러, 고전, 추천 도서는 환영하지만, 훼손이 심한 도서, 홍보물, 종교서적, 잡지, 문제집 등은 기증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안내했다. 동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열린 책장’ 운영을 통해 도서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한 소통의 공간으로 느끼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과 지역 사회의 자율적 독서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남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겨울방학 중 늘봄학교 운영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관리 ▲초등돌봄교실 급·간식 위생 및 학생 안전관리 ▲학교별 겨울방학 운영계획에 따른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방학 중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의 우수 사례와 개선 필요 사항을 반영해 2026 충남 온돌봄 운영체제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겨울방학 중에도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겠다”라며, “안전과 질을 동시에 높이는 온돌봄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화군은 한겨울 한파 속에서도 불은면 소재 시설하우스 농가에서 시설오이의 새해 첫 모종 정식이 시작되며, 본격적인 영농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강화섬오이는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수분을 지닌 지역 대표 특화작목으로, 소비자뿐 아니라 서울 주요 도매시장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시설재배 기술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겨울철에도 조기·안정 생산이 가능한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오이는 3월 중순에 정식해 5월경 수확하는 작물이지만, 강화군은 연동하우스, 다겹보온커튼, 공기열 히트펌프 등 첨단 농업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보급해 왔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정식 시기가 1월 중순부터 3월까지로 다양화되며, 재배 일정의 선택 폭도 크게 넓어졌다. 올해 시설오이 정식을 시작한 농가들은 향후 활착 관리와 온·습도 조절, 초기 병해충 예방 관리 등에 집중해 작물의 안정적인 생육을 도모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강화섬오이는 농가의 오랜 노력으로 높은 소비자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구축한 강화군의 주력 작목”이라며,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