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실버건강교실 아쿠아로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대상은 만 65세 이상 단양군민 3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실버건강교실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총 40회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 장소는 단양군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이다. 프로그램은 수중 아쿠아댄스와 스트레칭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번 과정은 단양군체육회와 협력해 전문 강사진을 연계·운영하며, 물의 부력을 활용해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을 돕는 맞춤형 운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중 운동은 부상 위험이 적고 심폐 기능 개선과 체중 관리에도 효과가 있어 고령층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아쿠아로빅은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이 군민의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고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수장 시설을 개방해 수돗물 생산 과정을 단계별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현장 체험형 시책이다. 군민과 학생들이 정수 과정을 눈으로 보고 이해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견학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사회단체 등 지역 주민이며, 회당 참여 인원은 20∼30명 내외다.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 프로그램은 상하수도과 회의실에서 정수장 소개와 상수도사업 설명, 안전교육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시설 견학으로 이어진다. 견학 코스는 ▲착수정 ▲응집침전지 ▲급속여과지 ▲NF막여과동 ▲약품투입동 ▲정수지 및 송수펌프동 등 정수 처리 전 과정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은 지난해 총 7회 견학을 운영해 273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역시 정수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해 ‘믿고 마시는 수돗물’ 이미지 정착에 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군에 따르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에 선정돼 국비 2,550만 원을 포함한 총 5,1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첫 공모 선정 이후 추진해 온 체계 정비와 현장 중심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추진체계를 재정비하고, 웹 접근성 인증 획득과 장애인 주민 강사 양성,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학습공동체 구성 등을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행정·복지·교육기관과 장애인 단체가 함께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 이를 통해 단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기존 기반 사업을 유지하면서 프로그램을 한층 확장한다. 장애인복지관과 주간보호센터 등이 참여해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협의회장 박희선)는 23일 청주 서원대 미래창조관에서 열린 2025년도 민주평통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문위원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최순자(66세), 현재경(43세) 자문위원이 의장(대통령)표창을, 이선분(58세) 자문위원이 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순자 위원은 민주평통 19기~22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협의회 운영 활성화와 자문위원 간의 친목 단합에 힘쓰고, 우리지역 사회에 평화통일국론 형성과 통일의지 결집을 위해 활동을 전개하면서, 여성의용소방대, 여성예비군, 여성단체,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등 활동을 통하여 지역봉사 활동의 선도적 역할로 민주평통의 위상을 드높여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경 위원은 민주평통 19기~22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민주평통 본래의 목적에 부합된 평화통일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남다른 열성으로 청년회의소, 난계기념사업회, 1388청소년 지원단체, 청년정책위원회, 적십자 레인보우봉사회등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한 결과 지난해 출생아 수 증가율에서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저출생 위기 속 희망 신호를 만들었다. 2025년 영동군 출생아 수는 130명으로, 전년 88명보다 42명 증가해 47.7%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인구 감소 지역이라는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도에 따르면 충북 전체 출생아 수는 8,336명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했으며, 도내 8개 시군에서 출생아 수가 늘어나는 등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영동군은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역 실정에 맞춘 인구정책과 정주 여건 개선 노력이 맞물리며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영동군은 출산장려금을 비롯해 △임신축하금 지원 △임산 후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인생 첫 컷 돌사진 지원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영동군은 앞으로도 출생아 증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정체성을 살리는 로컬크리에이터 중심 원도심 재생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서울 성수동 골목을 찾았다. 오영훈 지사는 21일 성수동 일대를 둘러보며 쇠락한 준공업지역을 사람과 문화, 기업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제주도가 지난해 11월 제정한‘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벤치마킹으로, 올해 50억원 규모의 전용펀드 조성을 위한 10억원의 출자금을 포함해 총 29억원의 투자를 뒷받침할 현장 사례를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 성수동은 국내 도시재생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지난 10년간 지역 정체성 보존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경제적 가치가 크게 성장했으며, 경제·주거·문화·공동체 기능을 통합적으로 강화하면서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자생적으로 군집하고 협력하는 생태계를 구축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성동구청 관계자의 안내로 약 30분 동안 성수동 아뜰리에길 일대를 걸으며 살펴봤다. 폭염과 한파로부터 대중교통 이용객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골목형상점가 육성 정책과 공공배달앱 먹깨비에 대해 상인들이 “매출 증가 효과가 체감된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오영훈 지사는 20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 민생 현장을 찾아 주민과 상인들의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첫 방문지인 미리내공원 파크골프장은 2024년 개장 이후 작년 한 해에만 약 6만 명이 다녀갈 만큼 높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주차 공간 부족으로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시파크골프협회와 탐라미리내클럽 관계자들은 미리내공원 주차장 확충과 함께 회천공원파크골프장 확장을 건의했다. 이들은 “회천골프장이 경관과 접근성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조건을 갖췄지만 36홀 규모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최소 54홀 수준으로 확장하면 국제대회 유치도 가능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오 지사는 “도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주차 문제를 비롯한 이용 불편 해소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며 “회천골프장 홀 확장 등 파크골프 활성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단양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차량으로,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경유·휘발유 차량 ▲덤프트럭 ▲건설기계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지원될 예정으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한 내 신청해야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약 172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보조금은 차량 연식과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원 금액이 결정된다. 손명성 환경과장은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미세먼지와 유해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라며 “노후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조기폐차 지원을 통해 청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은 지난 1월 29일 매포읍 응실리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조사를 벌이고, 지역 내 폐기물처리업체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화재는 불길이 인근 군유림으로 번지며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를 낳았으나, 군과 단양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신속히 대응해 추가 확산을 차단했다. 진화 작업에는 인력 250명과 장비 56대가 투입됐다. 조사 결과 산불 비화 면적은 군유림 0.24ha, 사유림 0.12ha 등 총 0.36ha로 확인됐다. 관계자는 “기상 여건이나 진화 시점이 조금만 달랐어도 피해 규모가 크게 확대될 수 있었던 상황”이라고 밝혔다. 화재 원인은 허가받은 폐기물 보관시설 외 장소에 적치된 가연성 폐기물의 자연발화로 파악됐다. 자연발화는 외부 불꽃 없이 내부 열 축적과 산화 반응으로 스스로 발화하는 현상으로, 가연성 폐기물을 장기간 쌓아둘 경우 내부 온도가 상승해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 소방 조사에서는 해당 업체가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옥내소화전 등 기본 소방시설은 갖추고 있었으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이 올해도 어르신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대규모 노인복지 정책을 본격 가동하며, ‘황혼이 빛나는 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활기찬 노년공동체 조성’과 ‘안심복지 기반 강화’를 두 축으로, 경로당·일자리·복지급여·시설 개선을 아우르는 맞춤형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관련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만 533억 원 규모로, 어르신의 일상과 노후 전반을 촘촘히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관내 160개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비·난방비·양곡을 지원하고, 경로당 지키미와 식사도우미 운영을 병행해 편안하고 안전한 공동생활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한다. 여기에 여가문화 강사 지원, 와이파이 이용료와 위생소독 지원까지 더해 경로당을 단순한 쉼터가 아닌 일상형 복지 거점으로 전환한다. 노인대학 운영과 노인의 날 행사, 게이트볼 등 여가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어르신 사회활동과 소통 기회를 넓힌다. 올해 단양군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2,08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84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아울러 단양형 일자리까지 병행해 돌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Winter Theatre Seires(겨울 연극 시리즈)’마지막 순서로 극단 헛짓의 연극'춘분'을 2월 28일 오후 3시, 7시 (2회) 무대에 올린다. 극단 헛짓(대표, 작·연출 김현규)의 연극‘춘분’은 계절의 경계인 춘분을 배경으로 삶의 전환과 선택의 순간을 섬세하게 그린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작품이다. 노부부를 중심으로 가족관계에 대한 회고와 반성을 통해 가족애를 느끼고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새봄을 만날 수 있는 계절의 향기를 풍긴다. 공간과 마음을 연결하는‘문(門)’을 통해 사실적인 무대와 조명으로 상상보다 재현에 집중했고, 잔잔하면서도 깊은 여운이 있는 상징적인 대사와 오브제는 무던히 서로에게 소통하고자 노크하는 우리의 모습을 상징한다. 이번 공연에는 춘분 역 이지영, 소무 역 박지훈, 말순 역 전소영, 정팔 역 임도연이 출연하여 설명적인 대사를 최소화하고 짧은 구어체와 일상 언어로 구성한 배우들의 절제된 내면 연기가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석 무료 공연(1인 2매)으로 관람은 중학생 이상 가능하다. 예매 방법은 2월 25일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총사업비 76억 원을 투입해 AI 기술을 적용한 제주시농협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구축을 완료하고, 2월 20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제주시농협 스마트 APC는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4,984.05㎡) 규모로, AI 카메라와 로봇 기능을 접목한 자동화·지능화 선별시스템을 갖춘 산지 유통시설이다. 또한 APC 내 감귤 입고부터 선별·포장·출하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정보시스템을 도입해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보다 정확한 수급 예측을 통해 산지유통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스마트 APC는 제주시가 추진 중인 농산물 직거래 확대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더욱 공고히 해 신속한 출하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제주시는 현재까지 스마트 APC 4개소(한경농협, 하귀농협, 제주시농협, 감귤농협 제5유통센터)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 한림농협·애월농협·감귤농협 제4유통센터가 추가 확충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유통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 칠성면(면장 박진수)은 20일 칠성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진수, 민간위원장 최종하)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진수 면장과 최종하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19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2025년 협의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신규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협의체는 올해 연합모금사업으로 △따숨찬 반찬나눔 지원사업 △튼튼 집수리 사업 △행복이음 빨래방 사업 △병원안심동행 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종하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없이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수 면장(공공위원장)은 “지난해 소외계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하고 복지공동체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군 금고에서 금고 외 금융기관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맞춰 전용계좌 운영 범위를 넓히기 위한 조치로, 도내 최초 도입이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사업 여건과 접근성을 고려해 금융기관을 선택할 수 있게 됐으며, 전용계좌 운영의 유연성과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군은 지방보조금 관리 시스템인 ‘보탬e’와의 연계 운영을 지속 점검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제도 개정 취지를 반영해 한발 앞서 준비한 조치”라며 “보조사업자의 선택권 확대와 함께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이 2026년 괴산군 올해의 책으로 일반, 청소년, 아동 분야 각 1권씩 총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도서 선정부터 감상평 나누기까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 선정은 군립도서관 사서 추천을 거쳐 총 560명이 참여한 군민 투표로 진행됐다. 일반·청소년·아동 3개 부문에서 각 1권씩 선정됐다. 일반 부문에는 조수용 작가의 『일의 감각』, 청소년 부문에는 이현 작가의 『라이프 재킷』, 어린이 부문에는 동지아 작가의 『해든 분식』이 이름을 올렸다. 일의 감각은 32년간 디자인과 브랜드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에서 일해온 조수용 작가의 에세이로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해 회사의 대표가 되기까지 어떤 마음으로 일해왔는지 그가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을 통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라이프 재킷은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한국 후보로 선정된 이현 작가의 소설로 장난으로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간 여섯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