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제주 RISE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이하 ‘사업단’) 미래전략3팀의 ‘1:1 산학연 공동연구실 Co-Lab 구축’ 프로그램의 ‘제주대학교 약학대학 약제학 연구실(생체이용률조절연구실)’은 ㈜메인과 지난 1월 13일, 약학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사업단의 1:1 산학연 공동연구실 Co-Lab 연계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제주 RISE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전략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구혁신을 위해 지역사회 공동연구 생태계 추진과 대학연구실을 개방형 혁신 R&D거점 플랫폼으로 육성 및 활용하여 최신 기술 역량 제고와 사업화지원을 통한 기술이전 선순환 구조 설계를 위해 1:1 산학연 공동연구실 Co-Lab의 6개 공동연구실을 선정한 바 있다. 6개의 Co-Lab 중 제주대학교 약학대학 박철훈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고 있는 ‘제주대학교 약학대학 약제학 연구실(생체이용률조절연구실)’은 ㈜메인과 농업회사법인(주)팜마루, 제주생물자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19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와 5,0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과 따이주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 김동환 주식회사 피노 CEO 및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4만 5,198.8㎡ 부지에 ESS 및 전기자동차용 LFP 양극재 생산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약 5,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총 생산규모는 연간 5만 톤, 에너지용량 기준 연간 29Gwh에 이르며, 투자가 완료되면 250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 일자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노와 포스코퓨처엠의 합작사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당초 삼원계(NCM) 전구체 양산을 목표로 설립됐으나, AI데이터센터 확산 등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귀포시는 친환경 실천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비료(발효액비) 지원사업’을 1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친환경비료(발효액비) 지원사업은 작물생육·농약·화학비료 사용감소를 유도하여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친환경 실천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친환경 인증(유기·무농약)을 받은 필지에 한해 지원하며, 지원내용으로는 유기 200만원/ha, 무농약 150만원/ha이며 3ha한도 내 발효액비 구입비의 60%가 지원된다. 금번 신청한 결과는 2026년 2월 사업대상자를 확정하고 공급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친환경비료(발효액비) 지원사업을 통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토양의 유지·보전·개량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육성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는데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귀포시는 서귀포시 하원동 옛 탐라대학교 부지에 추진 중인 ‘하원테크노캠퍼스 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에 따라 주변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하원테크노캠퍼스 배후단지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계약을 체결하여 본격적으로 계획수립에 돌입했다. 이번 용역은 하원테크노캠퍼스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 종사자들의 장기체류와 안정적인 정착 유도, 기업의 인력확보 안정성 제고 등을 위한 배후단지를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 12월 용역을 착수했고 금년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1월 14일에는 용역시작의 첫 과정으로 서귀포시청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고, 착수보고회에는 하원마을회에서도 참석하여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귀포시는 사업의 입지 적합성과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회 협의, 주민설명회 개최 등 다각적인 소통 채널을 가동하여 지역사회와 밀착된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그리고, 본 용역을 추진하면서 하원테크노캠퍼스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의사가 있는 기업들의 수요를 파악하여 배후단지에 대한 컨셉 및 개발방향을 정하는데 참고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제10대 관리소장으로 한금석 소장이 1월 19일자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한금석 소장은 1993년 우체국에서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북부지방산림청과 중부지방산림청을 거쳐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을 역임하며 산림재난 분야 전반에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한금석 소장은 "산림재난 대응 전문기관인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1월 20일부터 시작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압도적·선제적 초기대응으로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19일 적설로 인한 지역 안전 확보를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주요 간선도로, 고갯길, 교량 위, 이면도로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제설제를 서충주 및 시내 노선 취약 구간을 위주로 사전 살포 하고,적설량에 따라 제설 차량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에 주력하고 있다. 19일 9시 기준 충주시 적설량은 평균 1.9cm로, 대소원면 2.4cm, 앙성면 2.2cm, 산척면 2cm, 칠금동 1.5cm, 수안보면 1.3cm를 기록했다. 이번 제설작업에는 도로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각 사업소 직원과 민간 제설단이 협력해 추진 중이며, 제설 차량 36대와 읍면동 제설 트럭, 소형 도로 제설기 등이 투입됐다. 시는 지역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위험 구간과 이면도로 등에 대한 제설작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제설 취약구간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며, “주민들도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기타과수 재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비 4억 1,700만 원 규모의 ‘기타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타과수 재배 과정에서 과수 생산시설을 현대화해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비상발전기, 자동개폐기, 관수시설, 농산물운반시설, 무인방제시설, 환풍기, 송풍팬, 난방기, 보온커튼, 제습기, 재난방지시스템 등 11개 품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인과 신청 필지가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고, 기타과수 재배면적 1,000㎡ 이상, 농업 외 소득 3,700만 원 미만인 기타과수 재배 농가이다. 신청은 사업신청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지방세 완납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가점 항목 실적 증빙자료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1월 26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은 사업단가 기준 총사업비 범위 내에서 보조 60%, 자부담 40%로 추진하며, 시설 사업비가 지원기준 사업비보다 낮을 경우에는 실제 투입한 총사업비의 60%를 보조로 지원한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2026년도 해양수산 분야에 신규사업 31건을 포함한 총 198개 사업을 대상으로 566억 원을 투입한다. ‘경영이 튼튼한 어촌, 활력 넘치는 수산경제’ 실현을 위해 어촌계·어업인 지원사업, 항·포구 기반시설 사업 등 어업인과 밀접한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투자 내역은 수산자원 회복과 해녀문화 브랜드화를 통한 풍요로운 어촌 실현을 위해 패조류 투석 등 52개 사업에 118억 원, 365일 든든한 조업·안전한 조업 실현과 경영안정이 선순환하는 어선어업 조성을 위해 어선 자동화 시설지원 등 26개 사업에 58억 원, 이상기후 대응과 친환경 양식체계 확립을 통한 어가 경영 안정을 위해 배합사료 직불금 등 14개 사업에 46억 원, 섬 맞춤형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도서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도서종합개발사업 등 40개 사업에 111억 원, 다시 찾고 싶은 해수욕장·청정 제주바다 조성을 위해 해수욕장 기능·편의시설 보수·보강 등 47개 사업에 139억 원, 특색있는 어촌·어항 조성을 위해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 20개 사업에 94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 해양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19일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현장을 방문해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정부 AI 국정과제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AI를 산업과 도시 행정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가 역점 추진 중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는 네오AI클라우드 등이 광명일반산업단지 내 약 10만㎡ 부지에 총사업비 약 2조 원을 투입해 초기 40MW급으로 조성되며, 향후 200MW 이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5년 6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력계통 영향평가와 설계 절차를 거쳐 현재 인허가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2026년 3월 착공, 2027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허가 패스트트랙 TF팀’을 구성해 인허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관리·지원하고 있다. 이 전담 조직은 도시계획·건축·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할 경우 1·2기분 부담금의 10%를 감면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근거해 2012년 7월 이전 생산된 경유 자동차에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연 2회(3월, 9월) 후납제 방식으로 부과하고 있다. 이번 연납 부과의 산정기간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이며, 총배기량과 차령 등에 따라 차등 산정해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연납 후 자동차를 처분하거나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납부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가까운 금융기관에서 납부하거나 전용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3월과 9월 정기분으로 납부해야 한다. 신규로 연납을 신청할 경우 2월 2일까지 제주시 기후환경과 또는 제주시 만덕콜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신금록 기후환경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시민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소형 중장비 농용굴착기 및 지게차 조종면허 취득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주시 관내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은 2월 7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농용굴착기는 농로 정비, 평판 작업 등 다양한 농작업에 활용할 수 있어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면허 취득자에 한해 농기계 임대사업장에서 임대가 가능하다는 제한이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해 임대 농기계 활용을 촉진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장비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충주중장비직업전문학교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시간은 12시간 또는 18시간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과수육성과 농업기계팀 또는 충주농기계임대사업장 본소에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간 내 모든 교육 과정을 이수할 경우 3톤 미만 굴착기 및 지게차를 조종할 수 있는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수강료는 충주중장비직업전문학교와 충주시농업기술센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1박 2일 일정으로 덕유산 등반을 하는‘UP UP CAMP’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UP UP CAMP’는 청소년들이 ‘정상에 오르며(UP) 인내와 성취감, 자신감을 더한다(UP)’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시즌제 프로그램이다. 이번 등반에는 허경회 소장을 포함한 종사자 2명과 이용 청소년 8명 등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15일 등산을 시작해 16일 오후 하산했다. 참여 청소년 각자가 올 한 해의 소망과 다짐을 적은 현수막을 배낭에 달고 산행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허경회 소장은 “UP UP CAMP는 정상에 오르는 결과보다,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덕유산 등반이 새해 다짐을 실천으로 옮기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등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그동안은 ‘나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다짐을 적은 현수막을 달고 오르니 끝까지 가보고 싶어졌다”며 “이번 산행을 계기로 올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충주과학관 탐험 프로젝트 ‘과학관에서 놀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국·공립 과학관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2월 20일까지이며, 본격적인 운영은 1월 21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과학관 방문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터 오후 3시까지로, 방문 시간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운영 대상은 충주지역 초등학생이며, 과학관별 1회 방문 시 30명 이내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 학교 및 학생에게는 ▲학생 이동 버스 ▲학생 이동 보험 ▲1인 1개 과학체험 키트 ▲영양 간식 등이 제공된다. 신청방법은 학교별 단체 접수의 경우 과학관 및 체험관 방문 프로그램 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된다 단체 접수는 선착순으로 20개교를 우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동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민원서비스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국인이 자주 사용하는 민원 서식 208종을 10개 언어로 번역해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언어는 △러시아어△몽골어△베트남어△영어△우즈벡어△일본어△중국어△타갈로그어(필리핀)△태국어△크메르어(캄보디아) 등이다. 그동안 민원 서식 대부분이 한국어로만 제공돼 행정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과 재외동포들이 민원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어 왔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 또한 언어장벽으로 인해 외국인에게 서류 작성 방법을 안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충주시는 민원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언어장벽 해소를 위해 10개 언어로 번역된 208종의 다국어 민원서식 책자를 제작해 민원실에 비치했다. 아울러 해당 민원 서식은 충주시청 누리집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해 외국인 주민들의 민원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언어의 장벽으로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온 외국인 주민들의 민원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