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새해 영농 설계를 준비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2026년 1월 7일부터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15품목, 15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루 1과목씩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고추, 기후변화와 작물생리, GAP, 배추, 콩, 옥수수, 복숭아, 치유농업, 감자, 사과, 벼, 미생물과 토양, 친환경농업, 양봉, AI 활용 마케팅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관련 세부 일정은 괴산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괴산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43-830-2731~3)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품목별 재배기술과 농업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해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설계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접근성,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기반으로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오는 2026년 1월 5일부터 14일까지 2026 괴산군 동계축구 전지훈련을 개최하며 대전 P&S, 남동 유나이티드, 김신욱FC, 인천아이원FC 등 전국 12개 축구팀이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지훈련은 총사업비 195억 7천만 원이 투입된 종합체육시설 괴산스포츠타운에서 진행되며 향후 지역 체육 발전의 중심이자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번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과 지도자 등 400여 명이 10일간 집중 훈련을 진행하며 괴산군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숙박, 훈련시설, 편의 지원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군은 훈련장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에도 만전을 기해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겨울철 관광 비수기에도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전지훈련팀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축구뿐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팀을 끌어들이며 숙박·음식·지역상권 등 지역경제 전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미래 농업의 주역인 청년농업인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산림에너지 활용 스마트팜 청년농 임대사업’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시설을 청년에게 임대해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첨단 농업기술 습득과 영농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49세 미만 청년농업인 3~4명으로 구성된 1개 팀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농업기술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자의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선발 후 임대차 계약 전까지는 괴산군으로 전입해야 한다. 또한 신청자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팜 시설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야 하며, 병역 의무를 이행한 사람이어야 한다. 병역 면제자와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도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된 팀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최대 3년간 괴산군 소수면 아성리 740 일원에 조성된 5,296㎡ 규모의 스마트팜 시설을 임차해 영농 경험을 쌓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스마트농업을 통해 농업의 미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지난 9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기준 생활인구 통계'에서 충북 도내 군(郡) 지역 가운데 생활인구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생활인구는 지역에 거주하는 등록인구(주민등록인구와 등록외국인)에 ‘월 1회 이상,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는 체류인구를 더한 개념으로 정주 인구뿐 아니라 일시 체류 인구까지 포함하는 새로운 인구 지표다. 군은 2024년 누적 생활인구 352만 명을 돌파하며 군 단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도 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괴산군의 2025년 상반기 누적 생활인구는 148만 285명으로 집계됐다. 분기별로는 1분기 누적 61만 603명, 2분기 누적 86만 8,682명을 기록했다. 특히 5월 한 달 동안 생활인구는 31만 6,435명으로 상반기 중 최고치를 나타냈다. 군은 이러한 증가세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간 지역경제 구조를 선순환 체계로 전환해 온 결과라고 분석했다. 군은 농업을 기반으로 축제·관광·스포츠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지속해 왔으며, 빨간맛 페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 호암직동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호암직동 하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작품 전시회’가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동장 유의숙)는 15일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주민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들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호암직동 다목적센터(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열린 프로그램 발표회에는 노래교실·라인댄스·요가·통기타 등 4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펼치며 행사에 참석한 90여 명의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시 공간에는 서예·캘리그라피·수채화 등 3개 프로그램에서 직접 만든 작품들을 전시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다. 허학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만든 발표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뜻깊다”며 “전시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의숙 호암직동장은 “발표회와 전시회를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폭넓게 공유할 수 있었다”며 “주민 중심의 문화 활동이 계속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서충주 평생학습관 분관 개관을 기념해 특별 인문학 특강 '마음이 자라는 인문학'을 오는 12월 23일 충주지식산업센터(주덕읍 화곡리1256-1)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충주 평생학습관 분관은 서충주 주민들과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 직원들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여, 기존 도심 중심의 평생학습 인프라를 보완하고 지역 간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된 공간이다. 이번 특강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족 중심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강의는 1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주지식산업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충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전·오후 강의 각각 선착순 80명을 대상으로 22일까지 모집하며, 신청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오전 강의에서는 정수련 강사(POV 교육컨설팅 대표)가 ‘내 아이를 사랑하듯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주제로 부모의 감정 이해와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전한다. 이어 오후 강의에서는 조수연 강사(인허브컨설팅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지난 8월부터 시행 중인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가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는 국세 경정, 자동차 말소 등으로 발생한 지방세 환급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기부하는 제도다. 현재까지 누적된 기부는 총 120여 건, 120만 원에 상당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지원 등에 사용됐다. 기부자는 연말정산 시 기부금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앞으로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 안내를 확대하고, 절차 간소화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적은 금액의 환급금이지만 시민들의 뜻이 모여 실질적인 지역사회 돌봄 자원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연말연시를 맞아 환급금 기부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적극행정 추진에 앞장서 시정 발전과 시민 편의를 이끈 공무원 6명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부서와 주민 추천을 받은 우수사례 19건을 대상으로 △주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을 기준으로 실무 심사와 전국민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최우수 적극행정 사례는 ‘바이오헬스국가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연계처리에 따른 예산 절감 및 운영상 문제점 해소’가 선정됐다. 이 외에도 ‘기계설비 유지관리 대상 건축물 실태점검 전국 최초 실시’ ‘충북도 최초 '가상자산 압류시스템 구축' 운영’ ‘전국 최초 티머니GO 앱 교통약자 호출 기능 신설’ ‘충주시 지자체 무료예방접종사업 대대적 확대 추진(인플루엔자, 대상포진, HPV)’ ‘잠자는 세금활용, 기부문화 확산'지방세 환급금 기부제'’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표창과 함께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실적가산점, 특별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도시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핵심 문화인프라 조성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조성 중인 충주시립미술관을 문화와 예술이 집약된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국제지명 설계공모를 통해 국내외 건축가 6개 팀을 선정했으며, 오는 12월 19일 최종 건축 설계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장품 수집정책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장욱진 화백의 수안보 시절 작품을 비롯한 국내 주요 작가들의 대표 작품을 확보해 충주를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지난해 8월 착공한 국립충주박물관 신축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시는 2026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내년도 국비 233억 원을 확보했으며, 박물관은 지상 3층, 연면적 약 8,964㎡ 규모로 전시실과 수장고, 다목적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중원문화권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거점 시설로 조성된다. 또한 시민들의 문화예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충주문화원을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깨끗한 물을 넘어 ‘신뢰’를 공급하는 단양군이 2025년 실태점검에서도 최고 등급을 지켜내며 상수도 행정의 정상에 다시 올랐다. 단양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국 167개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IV그룹(5만 명 미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최우수라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상수도 현대화 정책과 체계적 운영관리 노력이 꾸준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번 실태점검은 수도법 제23조의2에 따라 지방상수도 160개, 광역상수도 7개 등 총 167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본평가와 현장평가, 최종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군은 △정수시설 운영관리 △정수장 기술진단 및 개선 △수질기준관리 △운영인력 전문성 등 상수도 운영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정수공정의 운영 △정수장 시설개선 △유수율 개선율 △상수도 위기 대응 능력 등 주요 항목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보이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지난 13일 토요일 영동읍 전통시장 고객쉼터에서는 열기 가득한 토론이 한창이었다. 영동군 여성창업인 협의회(회장 최지유)에서 두 번째로 개최한 ‘2025 영동군 여성창업인 정책토론회’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개최하려고 했으나 열띤 토론과 공방으로 예정된 시간을 30분을 초과해 종료됐다. 여성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란 주제는 여성창업에 국한되지 않고 영동군의 발전까지 논하는 열띤 토론장이 됐기 때문이다. 토론 패널 참여자의 공통된 의제는 영동군 발전을 위하여 창업 상담, 교육, 지원 등 원스톱 시스템 개발과 정착이 우선시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방청객들의 영동군 발전과 여성 창업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즉석에서 답변이 이어지며, 영동 지역 발전을 위한 모범적인 토론회로 평가받았다. 군 관계자는 “여성 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수요와 의견이 제시됐다”며 “와인, 일라이트, 과일, 국악 등 영동군의 자원과 연계한 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동군 여성창업인 협의회는 “생각했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난 11월 5일 용산면을 시작으로 15일 영동읍까지 한 달에 걸쳐 11개 읍·면의 반장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장의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영동군 군정현황,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반장 8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각 마을의 지역 발전과 군전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군정 운영에 대한 협조를 요청함은 물론,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등 다양한 과제 해결을 위해 군민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군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700여 공직자가 합심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영동군 농업을 청년의 땀으로 좋은 것은 더욱 좋게 만들겠다”는 희망찬 포부와 함께 제61대 영동군4-H연합회 김창연 신임회장이 당선 의지를 밝혔다. 영동군4-H연합회는 16일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영동군4-H연합회 연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말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보고, 2026년도 활동계획 안내, 제61대 신임 임원 선출, 연합회 규약 개정 등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를 통해 선출된 제61대 영동군4-H연합회 신임 임원진은 △ 회장 김창연(34), △ 부회장 권창하(34), 박호민(25), △ 사무국장 정구표(34), △ 감사 박슬범(36)이다. 연합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규약 정비와 함께 회원 중심의 활동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졌다. 박슬범 직전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앞으로는 감사로서 연합회가 더욱 안정적으로 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23일 오후 7시,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송년음악회 ‘선물(Present)’을 개최하고 군민들을 공연장으로 초청한다. 이번 공연은 영동군이 주최·주관하고 난계국악단이 마련한 제73회 정기연주회로, 한 해를 아름다운 선율로 마무리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국악관현악, 가야금 협주곡, 성악곡, 뮤지컬 음악, 캐럴 메들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국악관현악의 깊은 울림과 창작곡의 매력이 함께한다. 난계국악단은 먼저 황호준 작곡의 국악관현악곡 ‘새야 새야 주제에 의한 바르도(Bardo)’를 연주하며 공연의 문을 연다. 이어 난계국악단이 올해 위촉한 신작, 이정면 작곡의 25현 가야금 협주곡 ‘푸른 숲’이 무대에 오른다. 가야금 연주자 서은영이 협연자로 참여해 25현 가야금의 섬세한 선율과 관현악의 조화를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공연은 성악과 뮤지컬, 캐럴, 팝페라를 결합한 풍성한 구성으로 연말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nb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 용암해수를 건강노화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이하 제주TP)는 지난 12일 오션스위츠호텔 캐놀라홀에서 도내외 산학연 전문가를 초청해 '2025 용암해수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2022년부터 매년 열리는 용암해수 혁신포럼은 제주 용암해수의 산업·학술적 가치와 미래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고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용암해수와 건강노화(Healthy Aging)'를 주제로 부존자원 특성, 기술동향, 영양성분, 대사성질환 등 4개 분야의 연구성과가 발표됐다. 현성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박사는 '담수는 보호하고 염지하수는 적극 활용하는 이중 수자원 균형 모델'을 제주의 수자원 활용 해법으로 제시했다. 현 박사는 “제주 동부지역 용암해수는 높은 투수량과 안정적 수온·미네랄을 갖춘 준 순환 자원”이라면서 “담수 혼입 징후가 없어 지질학적 안정성을 확보했으나, 장기 대규모 개발을 위해서는 정밀 모니터링 네트워크 구축과 과학 기반 관리 시스템 마련을 통한 지역사회 신뢰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