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립도서관이 오는 28일 개관 1주년을 맞아 3층 다목적홀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이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해 도서관 개관 1주년의 의미를 공유하고 올바른 이용문화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관 1주년 축하 메시지 전시 △이야기로 배우는 경제 교육 △도서관과 함께하는 생일 이벤트 △기증 도서 무료 나눔 △알쏭달쏭 도서관 퀴즈 △사서쌤의 하루 따라잡기 등이 풍성하게 준비됐다. 행사 기간 이용자들은 ‘개관 1주년 축하 메시지’를 작성해 직접 도서관 개관을 축하 전시에 참여할 수 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6~7세 유아 25명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인 ‘이야기로 배우는 경제’가 도서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열린다. 전래동화 속 경제 개념과 경제활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북경제교육센터 송은실 강사가 진행하며 참여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오는 26일까지 사전 접수 받는다. 또한, 도서관 개관일인 3월과 같은 달에 생일이 있는 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문화동 이전 개관 1주년을 맞아 지난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동아리 일일체험’을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아트 꽃길’, ‘레뽀드카페’ 등 5개 동아리가 참여했으며, 꽃주머니 만들기, 원두커피 만들기, 타일아트, 민화 그리기, 생활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 시민이 참여했으며, 가족 단위 참여자와 평생학습 관심자가 함께 동아리 활동을 체험하며 학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개관 1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동아리 회원들의 재능 나눔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 중심의 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동아리 지원, 재능 나눔, 지역 연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지역의 대표 무형유산 택견의 대중화·세계화를 이끌 2026 로드맵을 소개했다. 한국택견협회는 충주시 후원으로 △평생수련 무예 택견 △지속성장하는 택견 △자랑스런 택견 △세계와 함께하는 택견 등 총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평생수련 무예 택견’ 분야에서는 택견지정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올해 4개 학교를 추가해 총 29개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참여하며, 청소년 대상 무료 택견 수업 등을 통해 향후 ‘택견중점학교 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충주어린이택견단 해외공연,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연계 공연, ‘찾아가는 시민택견교실’ 서충주 권역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지속성장하는 택견’ 분야에서는 택견 상근지도자 운영과 장애인 택견 지도자 양성 등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자랑스러운 택견’ 분야에서는 송암배 전국택견한마당과 시민 택견 생활체조 경연대회 등 기존 대회를 시민 참여형 축제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충주시장배 전국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대상인 32만 4,927필지에 대해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기 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충주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다음 달 6일까지 시청 및 토지소재지 읍‧면‧동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시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팩스,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과 충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되며,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결정·공시되는 ㎡당 토지가격으로,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의견이 있는 경우 정해진 기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본격적인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자연과의 교감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24일부터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제안서 평가를 통해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위탁업체를 선정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배치해 내실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산림교육은 ‘숲해설’과 ‘유아 숲’ 등 2개 과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문성행복숲체험원 내 목재체험관, 생태도서관,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된다. 또한, 매년 약 7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산림교육 수요에 맞춰 산림올해는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준비했다. 특히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춘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층을 위한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새롭게 조성된 밧줄체험장도 적극 활용된다. 밧줄체험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균형 감각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시설로, 전문 지도사의 안내 아래 숲과 교감하는 활동적인 교육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휴일의 여유를 가족 간 소통과 배움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 휴일학습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휴일학습관은 시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주말 시간을 활용한 자기계발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운영 과정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호흡을 맞추고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총 8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말랑말랑 떡놀이 △부모님과 함께하는 요리교실 △이상한 나라의 애니메이션 △어반스케치 △보드게임 △부모님과 함께하는 마음성장 미술교실 △부모님과 함께하는 바느질 교실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요가필라 등이며 총 115명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휴일학습관은 ‘세대 통합 가족 공동체 실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각자 스마트폰을 보거나 개별 활동으로 보내던 기존의 휴일 풍경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성취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납세자의 납부의식을 높이고 자동이체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성실납세자 300명을 선정해 1인당 5만 원 충주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부터 상품권 지급 금액을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증액해 혜택을 강화했다. 선정 대상은 2025년 기준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2건 이상 지방세를 자동이체로 납부한 자 △연간 3건 이상, 2백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납부한 자다. 시는 대상자 약 12,000명 중 전자 추첨을 통해 최종 300명을 3월 중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결과는 오는 26일 충주시청 공식 누리집 게시판에 게시된다. 상품권 지급 방식은 작년에 이어 카드 충전 방식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카드가 있는 선정자는 카드에 정책수당으로 충전되며, 카드가 없는 경우 지류형 상품권을 등기 우편으로 받는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자동이체 신청 시 고지서 1건당 500원 할인과 성실납세자 선정 기회를 제공한다”며 “시민들에게 혜택을 주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총 60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무상급식 및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총 2만 2,843명의 학생이 무상급식과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무상급식 지원을 통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해 학생 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는 먹거리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예산은 무상급식 지원사업에 52억 5천만 원,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7억 7천만 원이 편성됐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 및 지역 생산 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학교급식의 품질을 더욱 높여 학생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2026 충주 다이브페스티벌 with MyK FESTA’의 기획 및 운영 과정에 참여할 청년기획단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다이브 청년기획단’은 공개 선발된 청년들이 축제 준비 단계부터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제 프로그램 기획·운영까지 수행하는 축제 핵심 참여 인력으로, 교육과 실무 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인원들은 오리엔테이션 이후 본격적으로 축제 준비에 투입돼 행사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충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축제 기간 동안 활동이 가능한 전국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개인 또는 6인 이내 팀 단위로(30명 내외)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획단은 5월 7일부터 6월 18일까지 약 8주간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축제 전문가 과정 교육을 이수한 뒤 다이브페스티벌 기획 및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국내외 성공 사례 분석 및 기획 실무 특강 △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17일 서울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 로컬푸드 직매장 ‘충주씨충주시는 도심 속 녹색 휴식 공간을 시민의 손으로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2026년 읍면동 한평정원 분양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읍‧면‧동 한평정원 조성사업은 쓰레기 투기지역, 자투리땅 등 방치된 유휴부지에 시민들이 정원 디자인부터 설계, 조성까지 참여하는 민간 주도의 공동체 정원 만들기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위해 시민 전담 관리자를 선발하는 ‘한평정원 분양제’를 본격 도입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정원을 직접 보식하고 가꾸며 이웃과 소통하는 정원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은 참여 자격에 따라 신규분양(A)과 지정분양(B)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신규분양(A)은 대소원면, 산척면, 수안보면, 중앙탑면 등 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정원 가꾸기에 관심있는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2~5인의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지정분양(B)은 신규분양을 제외한 21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그동안 해당 정원을 관리해온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목욕봉사’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목욕시설 이용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목욕을 도와드리고 말벗 활동을 병행하며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매화골방문요양센터(대표 김동석)의 목욕차량 지원으로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협의체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신명희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이 올누림도서관 ‘몽글몽글 스터디존’과 청소년수련관 ‘스터디카페’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공간 확대에 나섰다. 올누림도서관 스터디존은 연중 운영되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총 108석 규모로 개인 좌석과 주민자율공간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좌석관리시스템(키오스크)을 통해 편리하게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특히 시험기간에는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청소년수련관 스터디카페는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학습공간으로 방과 후 자기주도학습과 숙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총 26석 규모로 조성돼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카페형 공간 구성으로 기존 독서실과 차별화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좌석 형태와 적정 수준의 소통이 가능한 환경을 갖춰 청소년과 청년층의 높은 호응을 얻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의 깊은 역사를 간직한 ‘조덕수 고택’이 박제된 유산에서 벗어나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달래는 문화 향유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군은 2026년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3월 23일부터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단양 조덕수 고택 일원에서 ‘2026 조덕수 고택, 남한강 달빛 소나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지박물관이 주관하며, 조덕수 고택의 건축적 가치와 함께 18세기 남한강 유역의 의식주 문화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단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고택에 머무르며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라는 점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택에서 1박 2일 동안 숙박하며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체험하는 ‘단양의 식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통의복 체험과 전통음식 만들기, 지역 역사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택의 공간적 의미와 단양의 문화유산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이 고택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류형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이 시행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사업’이 시행 한 달여 만에 이용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나타내고 있다. 군은 올해 2월 1일부터 사업 시행 이후 버스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어르신 이용객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재 하루 평균 약 650명의 어르신이 교통복지카드를 통해 무료 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사업이 빠르게 일상 속 교통 복지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카드 발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전체 대상자 11,003명 가운데 지난 17일 기준 5,724명이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아 발급률 52%를 기록했다. 사업 시행 이후 추가 발급이 지속되면서 이용률은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어르신 외출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버스 이용이 늘면서 장보기와 병원 방문, 외식 등 일상 활동이 자연스럽게 확대됐고, 단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의 독서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국 공공도서관 100곳이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사서와 함께 선정 도서를 읽고 내용을 이해한 뒤, 이를 바탕으로 코딩 강사와 함께 실습과 미션 수행을 진행한다. 책 속 이야기를 디지털 창작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증평군립도서관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8월 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일정과 참여자 모집 등 세부 사항은 7월 이후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독서와 코딩을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매개로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