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군위군 산성면은 지난 8일 군민공감대화 자리에서 박성택 포엠엔지니어링 회장을 산성면 명예면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박 명예면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뜨거운 환영의 뜻을 전했다. 명예면장은 지역 출신 인사나 지역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인물을 선정해 위촉하며 행정과 주민을 하나로 묶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풍부한 사회적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및 홍보 활동에 앞장서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박성택 명예면장은 현재 대구에서 포엠엔지니어링 회장으로 재임 중이며, 재대구군위군향우회 제20대와 제21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향우회장 시절부터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이며 군위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박 명예면장은 이날 위촉식 자리에서 고향 사랑의 마음을 담은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는 명예면장이라는 직함을 넘어,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실천으로 직접 증명한 것이기에 주민들에게 더욱 깊은 울림을 주었다 현장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군위군은 오는 1월12일부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으로, 파쇄지원단이 관내 과수 농가 대상으로 하여 직접 찾아가 과수 잔가지를 파쇄 해주는 사업이다. 또한 파쇄한 영농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농업분야 미세먼지 발생과 병해충 발생 저감, 자원순환 실천과 봄·가을철 산불 발생 빈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 있다. 파쇄지원단은 읍·면 농업인상담소와 기술센터에 파쇄 지원을 신청한 농가 중 고령농, 취약계층 등을 우선 선정해 무상으로 파쇄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파쇄 작업을 지켜본 한 고령의 농업인은 “매년 영농부산물 처리가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파쇄해주니 정말 편하고 좋다”면서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농가에서도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할 수 있도록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성군이 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산림청 국가 상징(무궁화) 선양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국가의 상징인 무궁화의 보급 확대, 동산 조성·관리, 연구, 교육 등의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기관을 발굴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성군은 지난해 8월 7~8일 이틀간 ‘장성무궁화공원’에서 열린 ‘제1회 나라꽃 무궁화 장성대축제’를 통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린 바 있다. △전라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무궁화 묘목 나눔 △공연·버스킹 등 다양한 콘텐츠가 호응을 얻으며 2000여 명의 발길을 모았다. 축제가 열린 ‘장성무궁화공원’은 2021년 장성군과 두산그룹이 함께 조성했다. 9500㎡ 부지에 46개 품종, 1만 2000여 주의 무궁화가 식재되어 현존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무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2022년 산림청 나라꽃 무궁화 명소 최우수상, 2024년 전라남도 친환경 디자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무궁화는 나라꽃임에도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은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 분야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와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이뤄냈다고 9일 밝혔다. 일상 가까이 스며든 문화, 지역 기반을 다지다 재단은 2025년 세대별·생활권별 문화사업과 공간 기반 문화관광 콘텐츠를 통해 문화가 일상에 스며들고 관광으로 확장되게 했다. ‘꿈의 무용단’, 중장년 인문 프로그램, 구석구석 문화배달-문화가 있는 날, 가족 참여형 ‘가가호호’ 사업을 통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과 ‘문화예술인 DB 구축사업’으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지속 가능한 문화행정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남산공원과 화순읍 일대를 중심으로 한 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2025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Vol. 2’, ‘남산문화점령’ 시리즈, ‘와글와글 밤시장’ 등을 통해 공연·체험·야간 콘텐츠가 결합된 체류형 문화관광을 구현했다. 그 결과 관광객 4만여 명의 방문객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순군은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화순읍 동구리에 위치)에서 2026년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전문 강사를 1월 9일부터 1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사 모집은 성인 대상 미술 교육 프로그램인 ‘미술교실’과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인 ‘동구리 어린이 미술학교’ 운영을 위한 것으로, 미술을 통해 지역 주민과 어린이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줄 역량 있는 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성인 교육 프로그램인 ‘미술교실’은 유화반과 수채화반으로 운영된다. 유화반은 2개 반(초급반, 중급반)으로 각 3차시(차시별 13회차)로 구성되어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별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이 다양한 표현 기법을 익히고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채화 반은 2개 반(초급, 중급)으로 각 2차시(차시별 22회차)로 운영되며, 물과 색의 특성을 활용한 자유로운 표현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미술적 감각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해당 강사는 수강생의 수준과 개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기획 운영하며 예술적 표현력 향상을 이끄는 역할을 하게 된다. &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순군은 도시민의 농촌 체험 기회 확대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1월 12일부터 26일까지 ‘농촌이음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촌이음텃밭은 화순읍 서태리 235-7번지 등 4필지에 조성되며, 1구획당 16.5㎡(약 5평) 규모로 총 40구획이 분양된다. 구획 당 사용료는 2만 원이다. 신청 대상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비농업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부모가정·장애인·고령자(만 70세 이상)에게는 우선 선정 혜택이 주어진다. 선정된 참여자는 3월 초부터 11월 30일까지 텃밭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농촌이음텃밭은 작물의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참여자가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가족이 함께 농작물을 가꾸며 화합을 도모하고 도심 생활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텃밭 참여자를 대상으로 도시농부 교육을 병행 추진하여 내실 있는 도심 속 텃밭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류창수 소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영농 활동을 통해 건전한 가족 여가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며, “농촌이음텃밭이 이웃과 세대 간 교류와 화합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순군은 “소득이 높은 부유 농촌” 실현과 화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농촌진흥 시범사업’ 신청을 2026년 2월 3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진흥 시범사업은 4개분야(역량개발, 농촌자원, 식량작물, 원예작물), 총 22개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사업으로는 ▲4-H회원 영농정착 시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농산물 가공상품 친환경 패키징 개발 시범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지원 ▲밭작물 정밀파종 및 시비기술 시범 ▲염소 고급육 생산 및 다목적 보정장치 보급시범 ▲연동온실 상하흔들식 무인방제 시스템 보급 시범 ▲기후변화 대응 과수 안정생산 기술 시범 등이 있다. 신청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 관련 단체로, 사업별 신청 요건을 충족할 경우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6일부터 2026년 2월 3일까지이며, 관련 서류를 구비해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화순군청 및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신청 공고’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순군은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화순군 청년센터 ‘청춘들락’에서 1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용적이고 감성적인 요소가 결합된 총 4개 클래스로 구성되어, 청년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일상에서 휴식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화이트뱅쇼 만들기’는 유럽의 전통 음료인 뱅쇼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변형한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화이트와인에 향신료와 과일을 더해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향긋한 음료를 만드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1월 1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새해의 액운을 막고 행운을 기원하는 ‘액막이 명태 만들기’는 나무를 깎아 명태 인형을 직접 만들며 새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공예 프로그램으로, 1월 23일 오후 7시에 운영된다. ‘SNS 퍼스널 브랜딩 시작하기’는 자신만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강점과 개성을 반영한 브랜드 전략을 설계하는 실습형 교육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1월 27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1월 6일부터 20일까지다. ‘2026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Group14 Technologies(이하 Group14)가 상주공장(BAM-3)에서 전기차(EV)용 실리콘 배터리 소재‘SCC55’의 본격 양산을 알리는 제품 출하식을 열고 글로벌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출하식은 상주공장(BAM-3)이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공식 가동 단계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로, 경상북도, 상주시, 지역 산업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Group14의 SCC55는 기존 LIB(리튬이온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 최대 50% 향상, 10분 이내 EV(전기자동차) 초고속 충전을 가능케 하는 실리콘 음극재로 그동안 문제가 됐던 실리콘배터리의 부피팽창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LIB 대비 수명을 현격히 개선하는 등 세계 최고의 제품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전 세계 2,000만 대 이상의 스마트폰과 전기차, 항공기, AI 기기 등에 적용되며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Group14는 상주공장(BAM-3)을 통해 EV용 첨단 실리콘 배터리 소재인 SCC55를 상용 규모로 생산하고 있으며, 이미 지난해 9월부터 글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은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전국 축제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2026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축제 관광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전년도에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도 ▲친환경 축제 운영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함평군은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23종의 국화 육종을 활용하여 ‘마법의 국향랜드’라는 주제에 맞는 국화 조형물을 전시한 점을 인정받아 축제 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가을축제로서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축제 분야 전문가들이 주는 이 상을 3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더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는 경상북도 최초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장수축하금’ 제도를 신설하고, 90세 이상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생일이 속한 달에 20만원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의 장수를 기원하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예우사업으로, 참전유공자 수가 해마다 감소하는 현실 속에서 보훈 정책의 상징성과 연속성을 이어가기 위해 새롭게 도입됐다. 참전·보훈명예수당 수급자는 90세 이상이 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장수축하금을 지급받게 돼,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가족의 행정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영천시는 현재 참전·보훈명예수당을 비롯해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 설·추석에 위문금 등을 지급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보훈대상자 사망 시 사망위로금 30만원을 지급해 생애 마지막까지 예우를 다하고 있으며, 독립유공자 의료비(연 400만원 한도) 등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영천시가 ‘호국 보훈의 도시’로서 국가에 헌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남부동분회는 9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말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사업 및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분회 활동 관련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회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총회가 끝난 후 남부동분회 노인회장단은 지역사회 노인자원봉사단으로서 도로변과 마을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권병혁 분회장은 “연말총회를 통해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노인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이후 진행된 환경정화 봉사활동 또한 이러한 책임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영호 남부동장은 “노인회는 자율적인 운영과 책임있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회가 지역의 든든한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지하수연구센터는 제주 서부지역 농업 현장에서 심화되고 있는 물부족의 원인과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하수 지속이용가능량을 초과한 서부지역의 수자원 현실을 진단하고, 지하수 중심 이용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정책적·기술적 대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지난 7일 오후 대정읍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대정지역 마을이장과 수리계 관계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제주지하수연구센터의 ‘제주 서부지역 물부족 실태와 대응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서부지역 수자원 여건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서부지역 수자원 진단 결과와 함께 기후변화에 대비한 물 정책 전환 필요성, 지하수의 효율적 활용 방안, 대체수자원(농업용수) 활용 방안 등이 공유됐으며, 지역주민들은 빗물이용시설 지원 확대 요구와 함께 정책 설명 요청, 현장 문제점 개선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을 적극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관계기관과 전문가, 지역주민이 함께 문제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정책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주말인 10일부터 11일까지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눈이 예보됨에 따라, 도민과 관광객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늦은 오후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도 산지에 5~15㎝(많은 곳 20㎝이상), 중산간에 2~7㎝, 해안에 1~3㎝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재난문자, 전광판, 누리집(홈페이지) 등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기상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기상특보 발표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 대설 대비 유니목 등 제설장비를 전진 배치하며, 도로열선과 자동염수분사장치 등을 적기에 가동해 도로교통 소통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8일 오후 행정안전부 주관 대설·한파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종료 후 제주도 안전건강실장 주재로 도 관련 부서, 행정시 간 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도로제설 대책, 취약계층 보호대책, 공항체류객 안전관리 등을 중점 논의했다. 또한, 9일 오후 안전건강실장 주재로 초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주말 기간 기온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1월 9일, 순천효산고등학교에서 열린 제44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축사를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제44회 졸업식을 맞아 새로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 여러분의 출발선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뜻깊다”라며 “졸업은 끝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향해 본격적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은 이 교정에서 지식뿐만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스스로를 단련하며 성장해 왔다”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끝까지 믿고 이끌어 주신 선생님들과, 묵묵히 기다리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을 언급하며 “앞으로 마주할 세상은 정답이 하나로 정해지지 않은 시대”라며 “때로는 길을 잃은 것처럼 느껴질 순간이 오더라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넘어짐 속에서 배운 경험을 디딤돌 삼아 다시 일어서는 힘을 키워가길 바란다”라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순천효산고에서 배운 창의와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