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군이 관내 주요 시가지와 관광지 도로변의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자 이달부터 총 3대의 노면 청소 차량을 현장에 상시 투입하고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 운행 차량은 대형 노면 청소차 1대와 소형 전기 노면 청소차 2대로 구성되며 세정수 결빙으로 인한 기계 파손을 막기 위해 동절기를 제외한 3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대형 청소차는 주 2~3회에 걸쳐 태안읍 및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진입로 등 주요 노선과 7개 읍·면 시가지 및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주변 노선을 순회하며 도로를 세척한다. 또한, 올해 3월 중으로 전담 인력을 새롭게 배치하는 소형 전기 노면 청소차량은 차량 특성에 맞춰 태안읍 시가지 일대를 중심으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회 세밀한 청소 작업을 수행한다. 군은 이번 상시 운행을 통해 도로변 먼지의 재비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적극 기여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내내 청결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노면 청소차량의 꼼꼼한 운행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겠다”며 “군민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군이 올해 방범 취약지역에 CCTV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 장비를 대거 교체해 군민 안전 강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장비 장애를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여 취약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자 추진하며, 단순 설치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지능형 관제 기반을 닦고 각종 사고 및 범죄에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군은 3월부터 예산 5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취약지 15개소에 CCTV를 신설하고 노후 장비 61대를 교체하며, 필요시 설치 대수를 확대해 군민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교체 대상은 차량번호 인식용 9개소 및 방범용 고정형 22개소 51대, 회전형 10개소 10대 등 2019년 이전 설치된 노후 장비들로 잦은 고장으로 관제에 어려움을 겪던 노후 기기를 최신형으로 바꿔 영상 분석 효율과 판독 정확도를 크게 높일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취약지 CCTV 신설과 관계기관 공조를 통해 군민 안심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통합관제센터를 필두로 철저하게 장비를 운용해 군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도시 태안을 만들겠다”고 말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정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북부사회복지관에서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모금 실적을 보고한 후, 금년도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심의를 했다. 위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검토하고, 사업의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했다. 박명수 공공위원장은 “올해 사업들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정미면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정숙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2026년도 복지사업의 방향을 정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 추진하는 사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당진시에 주소를 둔 중장년·노년층을 대상으로 ‘십진분류법으로 찾아가는 인생 3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대표 도서 분류 체계인'한국십진분류(KDC)'를 10개 주류(총류·철학·종교·사회과학·자연과학·기술과학·예술·언어·문학·역사)를 주제 축으로 한 강연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도서관 책을 매개로 한 주제별 인문학 강연을 통해 은퇴 전후 시민들이 삶의 방향을 점검하고 인생 후반부(3막)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좌는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 영상강의실 등에서 운영하며, 강연 종료 후에는 참여자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주제별 후속 모임(소모임) 결성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도서관을 노년 세대에게 ‘쉼’과 ‘배움’, ‘소통’이 공존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세부 일정은 오는 3월 20일 총류 ‘ 50대 이후를 위한 경제인문학’을 시작으로, 4월 철학, 5월 종교, 6월 사회과학, 7월 자연과학, 8월 기술과학, 9월 예술, 10월 문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지난 4일 현대제철 마중물 주부봉사단이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위해 재활용 가능한 아이스팩 1,500개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매월 초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아이스팩을 전달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현대제철 마중물 주부봉사단은 당진전통시장 어시장에서 재활용 가능한 아이스팩 1,500개를 기부했다. 아이스팩 기부활동은 2021년 코로나19 시기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다.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던 아이스팩을 수거ˑ세척ˑ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처리해 전달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지역 상생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 수량은 총 3만 5,880개에 달한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정성을 더한 지속적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당진시 관계자가 참석해 봉사단을 격려했다. 기부한 아이스팩은 어시장과 신선식품 상인들에게 전달해 상품의 신선도 유지 및 경제적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전통시장 상인회 정제의 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당진 대표 관광지인 ‘삽교호관광지’를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에 도전한다고 5일 밝혔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은 특화소재 개발 및 지역 주요 사업 연계로 관광 매력도를 제고하는 사업이다. ‘삽교호관광지’는 연간 600만 명이 방문하는 당진의 관문이자 대표 관광지로, 시는 공모사업으로 노후 관광자원을 재활성화하고 지역 관광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삽교호관광지의 당일형 방문 구조를 △야간 특화 고도화 △활기‧체류 환경 조성 △교육‧체험 연계 등 체류형 구조로 변화시켜 지역 관광 자립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삽교호관광지를 당일형 통과 관광지를 넘어 서해안을 대표하는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2026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운영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삽교호관광지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민축구단은 지난 4일 당진트레이닝센터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열고, K3리그 새 시즌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구단주와 안기영 대표이사, 메인스폰서인 KG스틸을 비롯한 스폰서 대표진과 선수단 등 8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출정식에서 한상민 감독은 K3리그에서 우수한 성적 달성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목표로 각오를 다지며, 18만 당진시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성환 구단주는 “2025년 시민축구단이 K4리그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며 당진시 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이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메인스폰서 KG스틸과 오피셜 스폰서 대표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메인스폰서 협약식에서 KG스틸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민축구단을 지원하며 후원금을 1억 5천만 원에서 2억 원으로 5천만 원을 증액한다. 후원금 증액은 시민축구단이 K3리그에서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이루는 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번 출정식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가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위한 줄 제작에 본격 돌입했다. 당진시는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에서 지난 2월 25일부터 35일간 줄 제작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제작 중인 큰 줄은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이 당기게 될 줄이다. 보존회에서는 3월 말까지 매일 2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해 짚 6천 단으로 줄을 제작할 예정이다.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보존회원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작업자들은 큰 줄의 재료가 되는 작은 줄을 제작하고 이를 12일부터 각 3가닥의 중줄로 만들기 시작했다. 3월 13일과 14일에는 5백 명의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큰 줄 2개 제작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 3월 말까지 암숫줄 길이 각 100m의 큰 줄에 머릿줄, 곁줄, 손잡이가 되는 젖줄을 만들어 기지시줄다리기를 위한 줄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번 2026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제례 행사, 국내외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추진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당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총 13억 9,688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이는 지난해 모금액인 12억 5천여만 원보다 증가한 금액으로, 전년 대비 약 11.7% 상승한 수치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전반의 따뜻한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 문화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개인·기업·단체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며, 단순한 성금 모금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모든 시민과 기업,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년 대비 모금액이 증가한 것은 당진의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금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과 공정한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2026년 체납세금 징수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체납세금 징수단을 운영하며, 징수단은 전화상담을 통해 100만 원 미만의 소액·단기 체납액의 자진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적절한 지방세 납부 방법을 안내해 신속한 체납 해소를 유도할 방침이며, 체납처분 예고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는 1만 8천여 명으로 전체 체납자 2만여 명 중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 실태조사를 병행하는 한편, 조사를 통해 발굴된 생계형 체납자를 복지 관련 부서에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는 현장 방문 실태조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도 이어갈 방침이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소액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공정한 세정 운영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조세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서산시립합창단 제17회 정기연주회 ‘봄이 피기까지는’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겨울을 지나 꽃을 피우는 봄의 의미를 표현한 가곡 위주로 구성됐으며, 새봄을 맞아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1부 공연에서는 독일의 낭만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의 대표 가곡집 ‘시인의 사랑’을 선보인다. 이어, 2부와 3부에서는 한국 가곡과 창작곡을 통해 봄의 감성과 정서를 다양한 음악적 색채로 풀어낼 계획이다. 서산시립합창단은 대금과 해금, 타악기 연주자와 협연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공연 좌석은 전석 무료며, 좌석 예매는 오는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연주회는 새봄의 기운 속에서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공연을 통해 따뜻한 봄의 감동을 나누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가족관계등록신고에 대한 후속민원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출생ㆍ사망ㆍ개명 신고 후 무엇을 해야 할까요?’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해당 책자는 시민이 가족관계등록신고 후 관련 민원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제작됐다. 출생과 사망, 개명 및 가족관계등록 정정 이후 필요한 서비스 30종이 담겼다. 각 서비스에 대한 대상자와 그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이 자세히 안내돼 있으며, 시는 해당 책자를 총 3,000부 제작, 시청 종합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부했다. 출생신고와 관련된 서비스로 ▲신생아 출산지원금 ▲첫만남이용권 ▲아동·부모급여 등 16종이 포함됐다. 사망신고와 관련된 서비스로 취득세와 상속세, 국민연금 청구, 영업자 지위승계 신고 등 4종이 정리돼 있다. 또한,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재산상속과 상속 한정승인 및 포기, 자동차 소유권 이전 등 5종도 담겼다. 개명 및 가족관계등록 정정과 관련된 서비스로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재발급, 인감 변경 등 5종을 안내하고 있다. &n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일 전병관 행정안전국장 주재로 안전총괄과, 건설정책과, 토목 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소류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와 시설물 균열 등 계절적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도산소류지를 포함한 관내 소류지 등 총 41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바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금지 및 출입 제한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시행한 뒤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전병관 행정안전국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제거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는 지역 청년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 교육’을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전기 기초 역량을 높이기 위해 비닐하우스 전기 실습 과정으로 편성됐다. 교육은 아산폴리텍대학 혁신기술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총 13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비닐하우스 전기 설비의 기초 이론부터 전기 배선, 차단기 설치, 안전 점검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기 설비 이해와 안전관리 요령을 체계적으로 다루며,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난 현장 맞춤형 실습 교육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전기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업 환경을 직접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농촌자원과 이미용 과장은 “실습 위주의 전문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10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월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현재 103종 622대의 농업기계를 보유·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농번기에는 임대 수요가 집중됨에 따라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말 비상근무는 2인 1조로 운영되며, 임대 농업기계 출고 및 입고 업무를 신속히 지원하는 한편, 안전수칙 안내와 장비 점검을 병행하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지난해 농번기 주말 비상근무는 총 2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922농가에 1,222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했다. 이는 주말 비상근무가 농업인의 영농 일정 조정과 작업 효율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번기에는 하루 차이로도 영농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주말 비상근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