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콘텐츠 기획·제작 및 온라인 마케팅 관련분야로 취·창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3월 31일 직업교육훈련 ‘스마트 브랜드 콘텐츠 마케터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특히,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구인 수요가 높은 취업 직종에 대한 구직자의 전문기술 강화와 함께 지역사회 및 산업체 요구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3.31~6.02까지 총 172시간 진행되며 브랜드 콘텐츠 기획, SNS 마케팅 전략, 영상 및 이미지 콘텐츠 제작, 스마트 스토어 운영 등 AI기반 콘텐츠 활용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여 경력단절여성들이 취업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교육생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후 국비로 진행되는 직업교육훈련은 △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과정(4.7~7.2), △역량기반 AI·SW 전문강사 양성 과정(4.7~5.19), △사회복지 행정실무 업그레이드 과정(4.14~6.29), △온맘 돌봄전문가 과정(5.13~7.17)이며 위 과정은 현재 추가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김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이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예술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올해도 이어간다. 미술관은 지난해에 이어 오는 4월 2일부터 11월까지 생태놀이터 ‘마음은 콩밭’에서 자연과 예술을 접목한 체험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은 콩밭’ 프로그램은 미술관의 특화 교육 콘텐츠로, 자연 속에서 오감을 활용한 예술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의 창의성과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대상을 세분화하고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이에 따라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연령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풀꽃과 나뭇잎을 활용한 ‘만다라 그리기’ ▲식물로 꾸미는 ‘자연 가면’ ▲흙과 자연재료로 표현하는 ‘숲속 도깨비’ ▲자연물을 활용한 창작 활동 ▲새들의 먹이 공간을 만드는 ‘새들의 밥상’ 등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숲을 직접 탐방하며 꽃, 나뭇잎, 흙, 돌 등 다양한 자연 재료를 직접 관찰·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한다. 미술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공공도서관(어울림・시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제62회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26일까지 공연, 체험, 전시 등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지정한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과 독서 출판 장려와 저작권 보호를 위해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남원시는 이 기간을 포함한 26일까지 각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특별한 문화의 장을 선사할 계획이다. 먼저 어울림도서관에서는 △‘배고픈 호랑이와 오누이’ 공연(4월 18일 14시)△‘굴뚝마을의 푸펠’ 영화 상영(4월 25일 14시) △‘선녀 세탁소’ 그림책 원화 전시(4월 1일~26일) △‘꿈을 잇는 날개’, ‘내 마음속 한 권’ 북큐레이션, ‘연체 지우개’ 이벤트(4월 1일~26일)를 운영한다. 시립도서관에서는 △‘반짝반짝’ 그림책 원화 전시(4월 1일~26일)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체험프로그램(4월 5일 14시) △‘공룡 애니멀 쇼’ 공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기반으로 드론 기업의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2026년 남원시 드론 기술개발 및 실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오는 4월 7일까지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내 규제특례를 활용해 기업이 실제 환경에서 드론 기술을 검증하고 이를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것으로 3개 내외 기업을 모집하여 총 1억 50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남원시는 2024년부터 드론 기술개발 및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기반을 구축해왔으며, 올해는 단순 실증을 넘어 공공서비스 분야에 적용 가능한 상용화 중심 사업으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남원시 지역 특성과 공공수요를 반영하여 ▲산림 ▲안전재난 ▲국산 드론 고도화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산림 분야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및 대응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특히 국산소형드론(FPV)을 활용한 산불감시체계 구축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산소형드론(FPV)의 초근접 투입과 기동성을 활용하여, 기존 감시체계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농촌특화지구형)’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00억 원(국비 50억, 지방비 50억)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사업 대상지는 대산면 수덕·금성지구 일원이다. 이번 공모는 시·군이 농촌공간계획을 기반으로 상호 보완이 가능한 2개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연계해 공간을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 남원시는 ‘수덕 농촌융복합산업지구’와 ‘금성 농촌마을보호지구’를 연계한 마스터플랜을 제시해 사업 타당성과 혁신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산면 일원은 전국 최대 규모의 가루쌀 생산단지와 에코(ECO) 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가 조성 중인 미래 농업의 핵심 거점이다. 그러나 주거지 인근에 공장, 정미소, 폐창고 등 유해시설이 혼재해 지난 10여 년간 악취, 폐수, 소음, 분진 등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기도 하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대대적인 정비와 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금성 농촌마을보호지구'에서는 주민들의 삶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통영시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도산면 법송리 산240일원에서 통영시를 중심으로 통영소방서, 통영경찰서, 한려해상국립공원,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봄철 건조한 기후로 대형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실제 산불 발생에 따른 초기대응과 확산 저지를 위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 접수와 동시에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신속히 구성,운영하는 것으로 시작해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기관별 임무를 부여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이어 산불 초기 대응에서는 통영시 산림재난대응단(산불)이 신속히 현장에 투입돼 초기 발화지를 중심으로 집중 진화하고, 산불 확산을 차단하는데 주력했다. 이후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단계에서는 각 기관이 보유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진화작업을 실시하며 협업대응능력을 점검했다. 주불이 진화된 이후에는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의령군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중 산불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제로 3원칙’을 전면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의령군의 ‘산불제로 3원칙’은 ▲인화물질 반입 금지 ▲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및 아궁이 불씨 취급 주의 등이다. 군은 지난 10년간 산불 발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산불이 이 세 가지 원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했다. 군은 지난 26일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 직후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 인원을 보강하고, 소속 공무원 6분의 1을 비상대기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전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담당 지역 주 2회 이상 현장 순찰과 감시 활동을 강화하도록 했다. 군은 산불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며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7일에는 표주업 부군수가 군 산불대응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부림면 동부진화대를 찾아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정면 봉곡산과 봉수면 국사봉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진주시는 본격적인 산림 이용 증가 시기를 앞두고 산림 내 불법 훼손 및 골짜기 인근 불법 시설물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계곡을 중심으로 불법 평상, 천막, 취사 시설 등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물이 흐르는 지역을 중심으로 관내 여건을 반영해 골짜기 등 산림 취약지역 위주로 예찰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임야 지역에서 무단으로 불법 시설물 설치와 쓰레기 투기, 불법 경작 등의 행위는 자연경관을 해치고 산불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불법 훼손에 대해서는 사법 조치와 함께 복구 조치할 예정이며, 불법으로 설치된 평상, 덱, 천막 및 시설물 등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 및 복구 조치할 예정이나,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계곡 중심 단속이 전국적으로 강화되는 상황에서 우리 시는 계곡은 없지만 유사한 환경의 골짜기까지 포함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라며 “시민들께서도 산림 내 불법 훼손은 물론 불법 시설물 설치를 금지해 건전한 산림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목포소방서는 3월 중 항동시장을 비롯해 청호시장, 평화광장 일대 등 관내 5개소에서 소방차 재난현장 도착시간 단축과 긴급차량 양보문화 확산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중형 소방차 5대와 소방공무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장 상인들과 함께 전통시장 및 다중밀집지역 내 소방통로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긴급차량 우선통행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은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고 도로 폭이 협소한 구간이 많아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한 진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목포소방서는 실제 출동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시민들에게 긴급차량 발견 시 도로 우측으로 양보하기, 교차로 일시정지 후 진로 확보하기 등 소방차 길 터주기 요령을 집중 안내했다. 아울러 목포소방서는 이날 훈련과 함께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홍보도 실시했다. 신고포상제는 소방시설 폐쇄·훼손, 비상구 차단 등 불법행위를 신고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화천군이 봄철 대형산불을 막기 위해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군은 지난 14일부터 4월19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산불과의 전쟁을 치르는 중이다. 특히 군청 전 부서 직원들은 청명․한식인 4월4~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불 취약지역 목 지키기’근무에 나선다. 해당 기간에는 화천지역 산불 취약지역 64개소에 각각 1명의 공무원이 배치돼 입산을 통제하고, 소각행위 등을 단속한다. 또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기간, 주야간 기동 단속팀을 가동하고, 산불 진화대와 감시인력 운영을 강화한다. 뿐만 아니라, 이들 진화인력들의 복무점검도 강화해 산불예방 효과를 최대치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26일 오후 3시를 기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단계로 끌어올렸다. 또 하루 약 32명의 인력을 ‘경계’단계 해제 시까지 감시원 휴무 시에 발생하는 순찰 공백지에 투입하고 있다. 나아가 예기치 못한 야간 산불에도 대응하기 위해 진화대 신속 대기조를 야간에도 편성해 운영 중이며 온종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8일 전북과학대학교에서 관내 중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직업 대학 전공 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북과학대학교와 협력해 실제 대학 강의실에서 진행돼 참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대학 수업과 유사한 환경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을 경험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호텔관광바리스타, 호텔외식조리, 뷰티패션디자인, 파티시에 등 4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 전문 교수진의 밀착 지도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체험해 보니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됐다”,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정원 문화 확산과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지난 28일 꽃담원 정원문화포럼에서 ‘제8기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사전 접수를 통해 선발된 교육생 3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선배 시민정원사들이 함께 자리해 예비 정원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은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7개 기수를 거쳐 22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교육 수료 후 다양한 녹지 공간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정읍시의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제8기 교육생들은 앞으로 정원 조성과 관리에 대한 80시간의 전문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식물과 정원에 대한 이해, 토양 및 수목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과목을 배우며 정원사로서의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원 문화 확산에 관심을 두고 교육에 지원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식물과 정원에 대한 전문 지식을 넓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사회복지사협회가 지난 30일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무비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2007년 사회복지 현장의 자발적 기념행사로 시작해 2011년 관련 법률 제정에 따라 법정 기념일로 격상된 ‘사회복지사의 날(3월 30일)’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을 위로하기 위해 정읍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소통·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 개회식과 공식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준비된 도시락을 함께 나누고 영화 ‘휴민트’를 관람하며 그동안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협회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의 곁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주인공이 돼 그동안의 노고를 잠시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정읍을 실현하기 위해 복지 전문가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와 진안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응원하며, 지난 3월 한 달간 공직자들이 앞장서는 고향사랑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두 지자체 소속 공무원 각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000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직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다. 특히 각 지역의 우수 농축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상호 선택해 지역 특산물 홍보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웃 자치단체인 진안군은 마이산, 운일암반일암 등 청정한 생태 환경을 갖춘 곳으로 그간 행정·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읍시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학수 시장은 “진안군과 정읍시 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 동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 기부를 정례화하고 나아가 지역 내 사회단체와 시민들까지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5개 은행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농협 대면 창구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누구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농촌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30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귀농귀촌 멘토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이번에 위촉된 멘토는 선도 농가 대표, 선배 귀농귀촌인 등 영농 현장에서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귀농귀촌인들이 마주하는 행정적 절차부터 실제 경작 기술까지 폭넓은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멘토링 사업은 멘토 1인당 3명 이상의 멘티를 연결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멘토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1대1 맞춤형 상담과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초보 귀농인들의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한다. 구체적인 활동 분야는 주민 갈등 관리 및 지역 네트워크 형성, 유통·판로 개척 및 6차 산업 인증, 시설재배·스마트팜 등 품목별 영농 기술, 실제 정착 사례 및 품목 선정 노하우 등이다. 귀농 초기 단계에서 겪는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