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청량감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관내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분수 시설의 운영을 전격 재개한다. 남원시는 겨울철 동파 방지를 위해 가동을 중단했던 주요 관광지 내 분수 시설에 대해 최근 점검 및 시운전을 모두 마쳤다. 이번에 가동되는 분수는 남원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요천 음악분수 ▲사랑의 광장 분수 ▲승월폭포 등을 포함한 총 7개 지점이다. 시는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담수 교체, 노즐 청소, 전기 설비 점검 등 사전 정비를 완료했으며, 가동 기간중에도 정기적인 수질 검사와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깨끗한 수변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요천변에서 가동되는 요천 음악분수는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져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천 음악분수 공연은 매일 저녁 2회(19:30, 20:30)에 걸쳐 30분씩 진행되어, 봄밤의 낭만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최고의 휴식처가 될 전망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는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며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실시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해빙기 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관내 마을 단위에 설치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6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관리청과 관리대행사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시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지반 해빙에 따른 처리시설 구조물의 균열, 침하, 누수 여부 ▲노후 설비 작동 상태 및 전기 배선 절연 저항 측정 ▲시설 주변 법면(경사면)의 토사 유출 및 낙석 위험성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장비 비치 및 비상 연락 체계 가동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시설은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균열 및 파손 총 3건 중 2건에 대해 즉시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했으며, 추가 조치가 필요한 1건에 대해서는 오는 4월 중 완료할 방침이다. 남원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빙기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어울림도서관은 오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광한루원 정문 잔디마당에서 2026년 상반기 '광한루원 야외 북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한루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고즈넉한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휴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야외 도서 서비스다. 특히 관광시설과에서 추진하는 ‘광한루OnePick크닉’ 사업과 연계해, 피크닉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 기간은 4월 3일부터 19일까지(매주 월요일, 우천 시 미운영)이며, 매일 오전(10시~13시)과 오후(14시~17시) 2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현장에는 유아·아동·일반용 수필, 시집, 그림책 등 가볍게 읽기 좋은 도서 총 234권이 비치된다. 또한 이용객의 시각적 즐거움을 고려한 색채 중심의 북큐레이션을 선보여 야외 도서관만의 특별한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특별 이벤트인 ‘느린 우체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피크닉 세트 대여 시 제공되는 엽서를 작성해 우편함에 넣으면 1년 뒤 해당 주소로 발송해 주는 서비스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6월)에 앞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1일 관내 주요 재해위험 및 예방·복구사업 현장(노암지구, 산동월석지구, 강기제, 산동산내지구 및 이백입촌지구)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사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에는 부시장, 안전건설국장, 안전재난과장, 산림녹지과장, 농정과장 등 관계 부서 공무원 11명이 참여하여 부서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반은 각 사업장의 공사 진행 상황과 여름철 대비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철저히 확인했다. 남원시장은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가 빈번한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재해예방 및 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위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노인복지관 운영 활성화를 통해 어르신 일상에 변화를 만들고 있다. 여가활동 지원을 넘어 건강관리, 사회참여, 정서지원까지 아우르는 복합 복지 기능을 수행하며 노년 삶의 활력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시가 지역 노인복지관을 단순 이용시설이 아닌 지역 돌봄과 문화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방향은 이용자 증가와 프로그램 참여 확대 등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며 체감형 복지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두 복지관 중심, 촘촘한 노년 복지 기반 구축 현재 시에는 남원동부노인복지관과 남원시노인복지관 등 2개 노인복지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각 기관은 기능과 특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역할을 분담해 지역 노인복지 쳬계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이들 복지관은 교육·건강·문화·돌봄·상담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단일 서비스 중심 시설을 넘어 ‘노년생활 플랫폼’ 역학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활밀착형 서비스 강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앞서 대응체계 점검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취약지역 관리와 방재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등 사전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3월 31일에는 최재용 부시장이 만경강 유역인 춘포면 궁월마을과 평화동 조문·목천마을 일원을 찾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집중호우 발생 시 주민 대피 경로와 임시대피소 상태를 확인하고, 침수 예방의 핵심 시설인 목천 배수펌프장을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여름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최재용 부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한국술도가’에서 생산한 ‘빨간월탁’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2026년 올해의 건배주’ 탁주 부문 대표주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의 건배주’는 전북자치도가 지역 전통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올해는 도내 시·군을 통해 총 17개 제품이 출품됐으며, 엄격한 서류 심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등 4개 부문에서 각 1점씩 총 4개 제품이 선정됐다. 탁주 부문 건배주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빨간월탁’은 맑은 물과 정읍산 찹쌀을 주원료로 빚은 전통주다. 특히 인공 색소 없이 붉은 누룩곰팡이로 발효한 홍국을 사용해 은은한 붉은빛의 시각적 매력을 살렸으며 저온 숙성을 거쳐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빨간월탁’은 앞으로 전북자치도 공식 행사의 만찬주로 건배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주류 박람회 참가 등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방 세수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 징수 활동에 돌입한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예금, 급여, 카드 매출 채권 등 채권 압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체납액을 정리할 계획이다. 부동산 압류 후 시간이 지난 장기 체납자에 대해서도 실익을 분석해 공매를 진행하고 체납자 명단 공개와 관허 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체납 징수팀을 편성해 주·야간 지속해서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한다. 1회 체납 차량의 경우에는 번호판 영치 예고증을 부착해 자진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쓴다. 이와 함께 체납액 납부 안내문과 카카오톡 등 모바일 알림 문자를 활용해 납세자가 스스로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처분을 유보하고 분납을 유도하는 등,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징수 활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립박물관이 벚꽃축제 개막일인 오는 3일부터 6월 14일까지, 조선 왕의 얼굴을 그린 어진화사 석지 채용신의 화조화를 조명하는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1층 제1상설전시실에서 열린다. 인물 초상을 통해 시대와 사람을 살펴본 2025년 전시에 이어, 올해는 꽃과 새를 소재로 한 화조화를 중심으로 채용신의 또 다른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전시에서는 모란, 매화, 소나무, 공작, 학, 금계, 앵무새 등 전통 회화에서 길상과 복을 상징하는 다채로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각 소재는 절개·지조, 부귀·번영, 장수·영원 등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자연의 모습을 빌려 사람들의 바람을 표현해 온 전통 회화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특히 초상화가로 널리 알려진 채용신이 자연을 통해 이러한 상징을 어떻게 화폭에 풀어냈는지 엿볼 수 있다. 인물을 통해 시대를 기록했던 그가, 꽃과 새를 통해서는 사람들의 소망과 정서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아울러 전시 기간 중 화조화에 담긴 상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급·간식 질 향상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영·유아반의 급·간식비 지원 단가를 전면 인상한다. 이번 단가 인상은 영아반과 유아반의 연령별 지원 격차를 줄이고 모든 영유아에게 더욱 균형 잡힌 급·간식 제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상된 단가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적용된다. 조정에 따라 3~5세 유아반과 0~2세 영아반(장애아 기본반 포함)의 지원 단가가 모두 동일하게 상향된다. 기존 1일 1000원(월 2만원) 수준이었던 지원금은 1일 1240원(월 2만 4800원)으로 인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는 관내 모든 아동에게 차별 없이 더 나은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세심한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남성 근로자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100인 미만 중소기업 소속 아빠 육아휴직자에게 최대 9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이번 장려금은 상대적으로 육아휴직 사용 여건이 열악한 100인 미만 중소기업 남성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육아휴직 시 발생하는 소득 감소 부담을 덜어줘 휴직을 망설이는 아빠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관내 100인 미만 사업장 남성 근로자다. 신청일 기준 본인과 자녀가 모두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를 수급 중이어야 한다. 조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월 30만원씩 3개월간 최대 9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단, 타 지자체에서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 지급은 제한된다. 또한 자녀 생후 18개월 이내에 부모가 동시에 또는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해 고용노동법상 ‘육아급여 특례’를 적용받는 대상자는 해당 특례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대해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청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대치면 장곡사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과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서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들불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등산객과 방문객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불 없는 안전한 청양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청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 110여 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산불 예방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장곡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 행동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캠페인과 더불어 장곡사 주변 산책로와 등산로 곳곳을 돌며 약 한 시간 동안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해,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도 앞장섰다.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산불 예방”이라며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동참해야 아름다운 청양의 산을 지킬 수 있다며, 건조한 날씨에 특히 산불과 화재 예방을 위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 동참해 달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오는 2026년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더라도 신고의무는 유지되며,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각각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법인의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세무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고서를 제출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특히, 법인지방소득세 신고기한을 넘길 경우 무신고가산세·과소신고가산세 및 납부지연가산세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기한 내 성실한 신고·납부가 각별히 요구된다. 한편, 군산시는 기업의 세부담 완화를 위해 세정지원도 시행한다.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액이 감소한 중소·중견기업 중 수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청년몰의 소비자 유입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은 군산 청년몰입주자협의회, 더본외식산업개발원 군산센터, 군산시니어클럽과 함께 ‘청년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몰 경쟁력 강화 및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26일 체결된 것으로, 청년몰의 지속적인 성장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각 기관은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질적인 소비 촉진과 홍보 활성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은 청년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기획·운영하고, 더본외식산업개발원 군산센터는 외식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메뉴 개선 및 운영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군산시니어클럽(군산꽁보리)은 시니어 인력을 활용해 고객 안내와 환경 정비 등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 편의성을 높이고 청년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청년몰 방문을 유도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이동 편의를 제공하여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자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자치도 내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군산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하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공고일 기준 자녀 중 3명 이상이 2007년 4월 1일 이후 출생한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총 30가구에게는 6~11인승 패밀리카 신차 구입비의 10%,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가능한 차량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계약하고 공고일 이후 신규로 등록된 국산 승용 또는 승합자동차에 한하며,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에는 기존의 전기차 보조금을 제외한 실제 차량 구입비를 기준으로 지원금이 산정된다. 다만 공고일 기준 가족 구성원이 7년 이내의 패밀리카를 이미 보유하고 있거나, 지방세를 체납 중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5인승 차량을 2대 이상 보유했거나 7년이 경과한 패